伝統文化

 

 1392年クーデターに集権した李成桂が朝鮮を立てた. 1394年今のソウルで都邑をオルギで宮廷など多くの施設物 及び城郭建設する土木工事に取り掛かる.

 都邑の決定に多くの候補地があったし多くの主張があったが風水で明堂と言える今のソウルで決まる.

 風水と言う(のは)簡単に言わば人間が住みやすい地を選ぶことで後には山があって冷たい北風を阻んでくれて左右でも山がくるんでこぢんまりしていて前には日の光が雨にして水があるそんな地だ.

 ソウルもやっぱりそんな条件を考慮して決まったし北の山である北岳山下には中心宮廷である景福宮が建設されてその中心に 左右には宗廟と辞職が建設されて都市の施設物たちが建設された.

 

 ソウルは城郭が取り囲んでいる城郭都市で中国の都市構造を参考したから山をはめているソウルの特性の上他の姿を見せる. 山と平地を通る約 17Km 長さの城壁に 4個の 大門と 4個の 小門がある.

 

 北大門にあたる 肅靖門なのに山にあって風水地理上の理由で大部分閉まっていたし使われなかった.

 

 東小門にあたる 恵化門で 北大門は閉鎖されたからここが北東方へ行く交通路の役目をしたし 1928年に撤去, 1992年修復した.

 

 ソウル東の酪産なのに西の方の仁王山に比べて非常に小さな山だ. たとえソウルが明堂に当たるが以上と完壁に一致する明堂の地形を捜しにくいから弱点は存在する. 東西の均衡があわないからそうだから人為的な補完が必要だった.

 

 

 今よく 東大門と呼ぶ 興仁之門なのにこの近くは 地が低くじめじめして杭を打って石を何回敷いて工事したから他の区間よりもっと多い努力が入ったと言う. 前に言ったように西の方に比べて 気が弱い弱点を補うために 東大門は 西大門と違い 2階で作って城郭を保護する 雍城を作ってよく 3字であるお問い合わせ名前に竜の姿と似ている 之を入れたと言う.

 

 

 東小門にあたる 光煕門で死んだ人がこの門に出たしこのこれから多い巫子と 神堂が存在した. トッポキ路地で有名な 新堂洞は 神堂が後に発音が同じ 新堂に変わったのだ.

 

 

 朝鮮が立てられて新しい首都を 建設するために多い代地目工事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から初期には城郭の皆を石で作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し平地は 土城で作られている途中 石城に変わるようになった. 太祖 の時作られた以後長い間の 歳月の間何回も修理が成り立ったが 世宗(1422)と 肅宗(1704) の時の大大的な収縮が成り立った. 城郭をよく見れば時代によって 石を積んだ方式が違う.

 

 最近火事を経験した 南大門で正式名前は 崇礼門だ. 都城の正門に当たってここに漢江から来る物資と人々が出入りした. 通行が多かったから南大門外近くに 乱廛が立ち入って主に 魚物が取り引きされた.

 漢江南側にある冠岳山が陰陽五行思想に 火に当たったから火事がひんぱんなものと言ってそれを防止しようとする


서울성곽

 

 1392년 쿠데타로 집권한 이성계가 조선을 세웠다. 1394년 지금의 서울로 도읍을 옳기고 궁궐 등 여러 시설물 및 성곽 건설하는 토목공사에 착수한다.

 도읍의 결정에 여러 후보지가 있었고 여러 주장이 있었지만 풍수에서 명당이라 할 수 있는 지금의 서울로 결정된다.

 풍수란 간단하게 말하자면 인간이 살기좋은 땅을 고르는 것으로 뒤에는 산이 있어 차가운 북풍을 막아주고 좌우로도 산이 감싸 아늑하며 앞에는 햇빛이 비치고 물이 있는 그런 땅이다.

 서울도 역시 그런 조건을 고려하여 결정되었고 북쪽의 산인 북악산 밑에는 중심궁궐인 경복궁이 건설되고 그 중심으로 좌우에는 종묘와 사직이 건설되고 도시의 시설물들이 건설되었다.

 서울은 성곽이 둘러싸고 있는 성곽도시로 중국의 도시구조를 참고하였으니 산을 끼고 있는 서울의 특성상 다른 모습을 보인다. 산과 평지를 지나는 약 17Km 길이의 성벽에 4개의 大門과 4개의 小門이 있다.

 

 北大門에 해당하는 肅靖門인데 산에 있고 풍수지리상의 이유로 대부분 닫혀있었고 사용되지 않았다.

 

 東小門에 해당하는 惠化門으로 北大門은 폐쇄되었기 때문에 여기가 북동쪽으로 가는 교통로의 구실을 하였고 1928년에 철거, 1992년 복원하였다.

 

 서울 동쪽의 낙산인데 서쪽의 인왕산에 비해서 매우 작은 산이다. 비록 서울이 명당에 해당되지만 이상과 완벽히 일치되는 명당의 지형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약점은 존재한다. 동서의 균형이 맞지 않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인위적인 보완이 필요했다.

 

 

 지금 흔히 東大門이라 부르는 興仁之門인데 이 근처는 땅이 낮고 습하여 말뚝을 박고 돌을 여러번 깔고 공사하였기 때문에 다른 구간보다 더 많은 노력이 들었다고 한다. 앞에 말했듯 서쪽에 비해 氣가 약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東大門은 西大門과 달리 2층으로 만들고 성곽을 보호하는 雍城을 만들고 흔히 3글자인 문의 이름에 용의 모습과 비슷한 之를 넣었다고 한다.

 

 

 東小門에 해당하는 光熙門으로 죽은 사람이 이 문으로 나갔고 이 앞으로 많은 무당과 神堂이 존재하였다. 떡볶이 골목으로 유명한 新堂洞은 神堂이 후에 발음이 같은 新堂으로 변한 것이다.

 

 조선이 세워지고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기 위해 많은 대토목 공사를 해야 했기 때문에 초기에는 성곽의 모두를 돌로 만들 수 없었고 평지는 土城으로 만들어지다가 石城으로 바뀌게 되었다. 太祖 때 만들어진 이후 오랜 세월동안 여러 차례 수리가 이루어졌지만 世宗(1422)과 肅宗(1704) 때 대대적인 수축이 이루어졌다. 성곽을 살펴보면 시대에 따라 돌을 쌓은 방식이 다르다.

 

 최근에 화재를 겪은 南大門으로 정식 이름은 崇禮門이다. 도성의 정문에 해당되며 여기로 한강에서 오는 물자와 사람들이 드나들었다. 통행이 많았기 때문에 남대문 밖 근처에 亂廛이 들어서고 주로 魚物이 거래되었다.

 한강 남쪽에 있는 관악산이 음양오행 사상에 火에 해당되었기 때문에 화재가 잦을 것이라 하여 그것을 방지하고자하는 辟邪의 목적으로 문의 이름을 세로로 적어 달았다고 한다.

 

 西小門인 昭義門으로 光熙門과 같은 기능을 하였다. 1914년에 없어졌다.

 

 西大門인 敦義門인데 1915년에 철거되었다. 조선이 건국되고 태조와 함께 나라를 세운 조력자 정도전[鄭道傳, 1342~1398]은 재상으로 중심으로 하는 유교국가의 건설을 꿈꾸었는데 도읍의 건설은 그가 주도하였고 여러 주요 시설에도 그가 이름을 붙었다. 4大門의 이름도 仁義禮智에 해당하는 글자를 하나씩 따서 붙였기 때문에 北大門인 肅靖門을 빼고 동대문은 興仁之門, 서대문은 敦義門, 남대문은 崇禮門이 되었다.

 

 

 北小門인 彰義門은 한때 폐쇄되기도 했지만 주로 북쪽의 통로로 이용되었다. 4小門 중에서 유일하게 조선시대에 세워진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데 1968년 이 근처로 청와대 습격을 목표로 한 북한의 무장공비가 침투하였기 때문에 북대문과 함께 30년 가량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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