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演者:小山内薫

 

津軽三味線の全てが素晴らしい、とはあえて言わない。

 

 

 

 

 

しかし、彼のこの演奏はどうだろう。

 

心を揺り動かされたと言えば陳腐に響くが、

一度限りの、この時、この演奏の凄さは一体何なんだろう。

 

この音に共鳴する心は、日本人に特殊なものだろうか?

 

 

ここの韓国人がしばしば主張するように、日本文化の全てが朝鮮起源ならば、

朝鮮半島にこのような弦楽器演奏の伝統と文化はあるのだろうか?

 

 

[小山内薫氏プロフィール]

1991年、12歳の時師匠である多田あつしの生演奏を間近で聴き繊細な音色、力強い響きに圧倒され弟子入りを決意する。類まれな音楽的センスにより、早くから頭角をあらわす。今どきな風貌とは裏腹に、津軽三味線に対するこだわりには職人的な一途さがある。その卓越したテクニックには師匠である多田も舌を巻くほど。三味線音楽の可能性を追求し、ロックバンドとの競演等、活動の幅を広げる若手のホープ。昨今の三味線のコラボ、セッションにありがちな安易さが感じられないのは、独自のスタイルを確立している証でもある。 
高校(現、弘前東高等学校)を卒業後は高校で取得した資格を生かし車の整備の仕事に就くも、三味線を仕事にしたいという思いが強くなり9年間勤めた会社を辞め2007年より本格的に津軽三味線奏者として歩みだす。 

 


가슴에 와 닿는 쓰가루샤미센

 

연자:오사나이 가오루

 

쓰가루샤미센의 모두가 훌륭한, 이라고는 굳이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의 이 연주는 어떨까.

 

마음을 동요시켜졌다고 하면 진부하게 영향을 주지만,

한 번 한계의, 이 때,이 연주의 굉장함은 도대체 무엇이겠지.

 

이 소리에 공명하는 마음은, 일본인에 특수한 것일까?

 

 

여기의 한국인이 자주 주장하도록(듯이), 일본 문화의 모두가 조선 기원이라면,

한반도에 이러한 현악기 연주의 전통과 문화는 있는 것일까?

 

 

[오사나이 가오루씨 프로필]

1991년, 12세 때 스승인 타다 무명의 실제 연주를 가까이서 들어 섬세한 음색, 강력한 영향에 압도 되어 입문을 결의한다.종류 보기 드문 음악적 센스에 의해,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낸다.요즘인 풍모와는 정반대로, 쓰가루샤미센에 대한 조건에는 직공적인 한결같음이 있다.그 탁월한 테크닉에는 스승인 타다도 혀를 내두르는 만큼.샤미센 음악의 가능성을 추구해, 락 밴드와의 경연등 , 활동의 폭을 펼치는 젊은이의 호프.요즈음의 샤미센의 코라보, 세션에 있기 십상인 안이함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해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고등학교(현, 히로사키동 고등학교)를 졸업 후는 고등학교에서 취득한 자격을 살려 차의 정비의 일에 종사하는 것도, 샤미센을 직업으로 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강해져 9년간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어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쓰가루샤미센 연주자로서 걸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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