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泰(  )四年(五)月十(  )日丙午正陽造百練( )七支刀( )


일본 문명의 개화 - 천황의 뿌리 2(한글판)

「泰(  )四年(五)月十(  )日丙午正陽造百練( )七支刀( )辟百兵宜(復)供侯王( )( )( )( )作先世以來未有此刀百濟王世(子)奇生聖音故爲倭王(旨)造傳(示)後世.」 [註 (  ) 안의 글자는 후에 학자들이 보충해 본 것이다.]

 

七支刀에 새겨져 있는 수십字 정도의 名文 해석에 일본 학자들은 모든 경우의 數를 동원해 해독을 하고 있다. 일반 일본인들은 경우의 수를 동원에 해독한 문장에 얼마나 가슴을 열고 있을까?
전후 문맥을 떠나 백제에서 상납한 七支刀! 라고 위안으로 삼고 있을까?
온갖 억척을 동원해 날조를 시도하고 있지만 원래의 메세지는 하나다.
오늘은 七支刀의 名文 해독이 물이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의문으로 접근해 보자.
어느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의문을 소개해 본다.

七支刀に刻んだんですある数十字 位の 名文 解釈に日本学者たちはすべての場合の 数を動員して解読をするある. 一般日本人たちは場合の数を動員に解読した文章にいくら胸を開くあるか?
前後文脈を去る百済で納めた 七支刀! と慰安にするあるか?
あらゆる妄想を動員して捏造を試みるあるが元々のメッセージは一つだ.
今日は 七支刀の 名文 解読が水が流れるように自然に浮び上がる疑問に近付いて見よう.
ある日本人が持つある極めて平凡な疑問を紹介して見る.


百済の皇太子が倭王に献上?何故百済王でななく「世子」なのかと言う事も考えなければなならない。
普通他国の大王に献上する物なら王の名前で贈るだろう。
皇太子の名前で贈った物であれば格下の者に贈られたと解すべきでは無いか?
백제의 황태자가 야마토왕에게 헌상?왜 백제왕이 아니고「세자」인가 라고 하는 것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보통 타국의 대왕에게 헌상 하는 것이라면 왕의 이름으로 줄 것이다.
황태자의 이름으로 준 것이면 격하의 사람에게 주어졌다고 풀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表の名文「宜供供侯王」だと「供侯王」は対等の王か上位の王を指しているようには思えない。
幾つか同じ刀を作って、下位の「供侯王」に与えるのに宜しいと言っているような感じを受ける。
(「供侯王」は「大王に忠実な諸侯に与える」の意味)
겉(표)의 명문「의공공후왕」이라면「공후왕」은 대등의 왕이나 상위의 왕을 가리키고 있도록(듯이)는 생각되지 않는다.
몇인가 같은 칼을 만들고, 하위의「공후왕」에게 주는데 좋다고 하는 느낌을 받는다.
(「공후왕」은「대왕에게 충실한 제후에게 준다」의 의미)

 

『百済王世子奇生聖音』
意訳すれば「百済王が念願の王子を(神仏)の恩寵により授かった。
その記念にこの刀を作り倭王に与えるのだ。その事を後世まで伝えよ。」
의역하면「백제왕이 염원의 왕자를(신불)의 은총에 의해 내려 주셨다.
그 기념에 이 칼을 만들어 야마토왕에게 준다.그 일을 후세까지 전해서.」즉 (쿠다라)백제왕의 아이의 탄생 기념에 만들어져서 배부된 것으로 하는 것(분)이 알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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