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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鐘楼からさらに東側へと上がっていくと、法華堂が見えてくる。

 

 

 

「東大寺・法華堂」、三月堂の別名を持つ。

正堂と礼堂が合体した独特の形式を持つユニークな建物だ。

左側の正堂は東大寺最古の建築で、740年代の築である。

 

正面から見ると、合体した様子がよくわかる。

左側が正堂で、右側が礼堂だ。

 

正堂は側柱を長押と頭貫で固める古式を示す。

ただし、内陣柱は正面以外に貫が入り、改築の影響が見られる。

また、組物が平安末期に登場した出組であり、これも改築されていると考えられる。

内陣は須弥壇となっているが、それ以外は土間。

ただし、当初は奈良時代の架構としては珍しく、板敷きだったらしい。

 

礼堂は軸部を貫で固め、内部を二重虹梁大瓶束式とする。

挿肘木は無いが、先端に大仏様繰形が多く付けられ、大仏様の意匠が施される。

礼堂は全て板敷きの空間である。

 

 

もともとは、古代に流行した双堂の形式だった。

1199年に重源によって改築され、礼堂が現在の構造になる。

さらに、13世紀半ばに円照上人によって礼堂が正面に妻飾を持った入母屋に改められ、

現在の法華堂の形となった。

 

     法華堂の平面図

 

幅は5間・18m、奥行きは8間・25m。相の間は礼堂側が板敷き、正堂側が土間。

 

 

 

入り口は、礼堂側にある。

拝観料は500円。

 

礼堂の内部。

右側に正堂入り口が設けられ、スリッパを履いて正堂に入る。

 

 

法華堂正堂の内部

 

まさに圧巻。国宝、重要文化財のオンパレード。

日本最高の仏像空間ではなかろうか。

2体の木像(写真では見えない)を除き、全て8世紀の作品だ。

 

S3gatsudo_3

本尊の「不空羂索観音立像」(乾漆造)と、両脇の「日光・月光菩薩立像」(塑像)、

ともに国宝である。

 

 

 

 

 

 

 

 

左が「金剛力士像・吽形」(乾漆造)、右が「梵天」(乾漆造)、ともに国宝。

 

「執金剛神像」(塑像)、国宝である。

この像は本尊の真後ろに配置されるが、12月16日にしか公開されない。

 

 

 

あまり写真が見つからないが、一番気に入ったのは、持国天に踏まれる邪鬼!

可愛らしかったw

それと、何といっても正堂内部の心地良さ。空気が澄んでいるようだ。

座っているだけで非常に気持ちが良かった。これは、他の観光客も口にしていた。

 

だが、残念な事に法華堂は近々修理のために閉鎖され、その後に執金剛神像以外の

塑像が新築の建物に移転するという。

 

東大寺は大仏だけではない。

法華堂を拝観して、改めて強く認識したのであった。


도다이사, 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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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루로부터 한층 더 동쪽으로 올라 가면, 법화당이 보여 온다.

 

 

 

「도다이사·법화당」, 삼월당의 별명을 가진다.

세이도와 례당이 합체 한 독특한 형식을 가지는 독특한 건물이다.

좌측의 세이도는 도다이사 최고의 건축으로, 740년대의 축이다.

 

정면에서 보면, 합체 한 모습을 잘 안다.

좌측이 세이도로, 우측이 례당이다.

 

세이도는 측주를 중인방과 두관으로 굳히는 옛 식을 나타낸다.

다만, 본존을 안치한 곳기둥은 정면 이외에 관이 들어가, 개축의 영향을 볼 수 있다.

또, 공포가 평안 말기에 등장한 출조이며, 이것도 개축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본존을 안치한 곳은 슈미단이 되고 있지만, 그 이외는 토방.

다만, 당초는 나라시대의 가구로서는 드물고, 마루였던 것 같다.

 

례당은 축부를 관으로 굳혀 내부를 이중홍량대병속식으로 한다.

삽주목은 없지만, 첨단에 대불양식조형을 많이 붙일 수 있어 대불양식의 생각이 베풀어진다.

례당은 모두 마루의 공간이다.

 

 

원래는, 고대에 유행한 쌍당의 형식이었다.

1199년에 쵸우겐에 의해서 개축되어 례당이 현재의 구조가 된다.

게다가 13 세기 중반에 마도카 테루 고승에 의해서 례당이 정면으로 처식을 가진 입안방으로 고칠 수 있어

현재의 법화당의 형태가 되었다.

 

     법화당의 평면도

 

폭은 5간·18 m, 깊이는 8간·25 m.상의 사이는 례당측이 마루, 세이도측이 토방.

 

 

 

입구는, 례당측에 있다.

배관료는 500엔.

 

례당의 내부.

우측으로 세이도 입구가 설치되고 슬리퍼를 신고 세이도에 들어온다.

 

 

법화당세이도의 내부

 

확실히 압권.국보, 중요문화재의 대행진.

일본 최고의 불상 공간은 아닌가.

2체의 목상(사진에서는 안보인다)을 제외해, 모두 8 세기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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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존의 「불공견색관음 입상」(서북옻나무조)과 양쪽 겨드랑이의 「닛코·월광 보살 입상」(소상),

함께 국보이다.

 

 

 

 

 

 

 

 

왼쪽이 「금강 역사상·우형」(서북옻나무조), 오른쪽이 「범천」(서북옻나무조) ,함께 국보.

 

「집금강 신상」(소상), 국보이다.

이 상은 본존의 바로 뒤에 배치되지만, 12월 16일 밖에 공개되지 않는다.

 

 

 

별로 사진이 발견되지 않지만, 제일 마음에 든 것은, 지국천왕에게 밟히는 마귀!

사랑스러웠던 w

그것과 무엇보다도 세이도 내부의 기분 좋음.공기가 맑은 것 같다.

앉아 있는 것만으로 매우 기분이 좋았다.이것은, 다른 관광객도 입에 대고 있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법화당은 가까운 시일내에 수리를 위해서 폐쇄되어 그 후에 집금강 신상 이외의

소상이 신축의 건물에 이전한다고 한다.

 

도다이사는 대불 만이 아니다.

법화당을 배관 하고, 재차 강하게 인식한 것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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