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と気温を比べてみた。
まず、岩手県盛岡市(北緯39度42分)
ソウル特別市(36度34分)
新潟県新潟市(北緯37度55分)
慶尚南道釜山市(北緯35度23分)
気温が近そうな場所を上げてみた。朝鮮半島は日本の新潟以北が農業生産の参考になりそう。
李氏朝鮮の農業が稲作依存型で日本と同じような品種を栽培していたら、冷害による凶作が多発しただろう。
天保の大飢饉では仙台藩で米に偏った開発をした為に、250万石の収穫が100万石未満にまで激減する大被害を受けた。
조선의 기온과 비교해 본
일본과 기온을 비교해 보았다.
우선, 이와테현 모리오카시(북위 39도 42부)
서울 특별시(36도 34부)
니가타현 니가타시(북위 37도 55부)
경상남도 부산시(북위 35도 23부)
기온이 가까운 것 같은 장소를 올려 보았다.한반도는 일본의 니가타 이북이 농업 생산의 참고가 될 것 같다.
이씨 조선의 농업이 벼농사 의존형으로 일본과 같은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면, 냉해에 의한 흉작이 다발했을 것이다.
에도말기의 연호의 대기근에서는 선대번으로 미에 치우친 개발을 한 때문에, 250 망고쿠의 수확이 100 망고쿠 미만에까지 격감하는 대피해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