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昼も食べずに何やってんだろう?

まず耐冷性について

これは朝鮮半島に分がある品種があるようです。出典は『東北農業研究第11号:日本在来イネおよび外国のイネの耐冷性について』S45

これによれば日本在来30・韓国品種53・中国品種48・ソ連品種42・イタリア品種35・その他23、合計231種について耐冷性の実験が行われています。専門家ではないので細かい事は分かりませんが、耐冷性極強品種のほとんどは有とのこと。指数の出し方とかは分かりません。




全体として韓国在来種の方が耐冷性に優れているようですが、ジャンモチルやサリペ45と言う品種はおそらく戦後のものと思います。それでも多々租の耐冷性は比較的優秀と見ていいでしょう。成績の悪かった韓国種に倭租甲と言うのがある事や多々租が出てくるとは思いもよりませんでしたが。

収量についてはM41(1908)からT4(1915)の勧業模範場の統計から検討しましたが、水稲では一例のみ日本種に匹敵する成績を上げた朝鮮在来種がありました。その名は「倭米租」。これはM41のある実験結果における収量ですが、この時ですら同一実験の最高収量は日本種の二千本。模範場の結果ではあらゆる角度の実験において日本のイネは朝鮮在来品種をしのいでいます。もちろん、日本の品種でも在来種以下の成績のものもありますが、おしなべて在来種より成績が良好。陸稲ではフンデーチャンゴミー(在来種)が健闘し、当初研究の主力であったと思われるオイランには肉薄していましたが、大畑早生に完敗しています。
T4水稲の5カ年一反あたり平均収量(石高)順位は以下の通り。(赤が朝鮮のイネ)



作付け面積については早神力のみ記述があり、以下の通り(水田・粳米作付け総面積は総督府統計から)。T4段階で単品種で朝鮮全土の8.83%をフォロー。これはかなりの量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が、いかが。




耐冷性に優れていても1910年代に試験的な交配が行われた以外、朝鮮種は日本のイネ品種交配には出てこないようです。あと、T8(1920)になると圧倒的亀の尾ブームになっていたようです。さすがにこの一件でお参りに行く時間もモチベーションもないのですが、電波ゆんゆん飯沼二郎氏の『朝鮮総督府の米穀検査制度』によれば、平安北道において1920年には亀の尾が4割を占め、1930年には7割を超え、1940年には陸羽132号が96.7%を占めるようになったとあります(△ネットで見た)。

あとはまるなげ


新聞記事文庫 米(7-041)
京城日報 1915.10.4-1915.10.6(大正4)
東拓の稲作改良成績 (一~三)

五年間に改良種二十二万石

(一)

米種改良の施設
朝鮮に於て従来栽培せる水稲品種の多くは米質に於ても収量に於ても甚だ劣悪なるものにして而かも本半島に於て屡々遭遇する旱魃並びに水害に対しても抵抗力弱き極めて不良なるものなりき、元来農業上栽培作物の品種改良を計るは最も緊要なる事にして農事改良の第一歩は此処に在り、故に朝鮮農業の開発せるを期せんと欲せば須く先ず品質改良、収穫豊富、旱水害に抵抗力大なる良品種を選択し之が栽培普及を図らざる可らず、東拓会社は総督府施政の趣旨を体し多年勧業模範場及び種苗場等に於て試作せる成績に鑑み各地方に最も適当と認むる水稲の品種を選択し之が採種田を各出張所毎に数箇所に設置し優良なる小作人をして栽培せしめ其完全を期せんが為めに種子を貸付し肥料を給与し本社並に出張所の技術員をして播種除草収穫調整等の諸作業を指導監督せしめ之より得たる優良種子を翌年一般に配付するの計画を立て明治四十四年先ず沙里院(黄街道)□島(京畿道)水原(同上)江景(忠南全北)金堤(全北)馬山(慶南)の六出張所管内を通じ四十三箇所に採種田通計十六町六反九畝歩を設置し勧業模範場及び種苗場より種籾の頒与を乞い技術員監督指導の下に栽培せしめたり而して各地気候風土の異なるに従い各適種を異にするを以て試作の成績に鑑み朝鮮全道を南、中、北の三歩に分ち南部には穀良都、高千穂、三本撰、中神力、渡船、中部には早神力、石白、北部には日の出金子、大場等の各適当品種を耕作せしめたるに多少水害又は虫害を被れるも皆良好なる成績を収め在来種に比し実に三割余の増収あり且つ品種優良にして籾一石に対し一円以上の値開きを以て市場に取引せらるるに至れり、茲に於て改良種の普及は農民の利益を増進すると共に国家経済に資する所大なるを思い極力其普及拡張を図らん事を期し大正元年より採種小作田の制を設け其発展を促せり

採種小作田の設置
各出張所に於て其管内の熱心なる小作人に前年採種田より収穫したるもの及び特に準備したる改良種を栽培することを奨励し其耕地として水旱害少なく土質良好なる沓(一戸に付三反歩以上とす)を選定し之を小作採取田となし播種小作田作人には前記種籾を二回風選したるもの本田一反歩に付六升乃至七升の割合にて無料貸付し水選又は塩水選を行わしめたる後成べく灌漑排水良好にして冷水又は汚水の流入せざる短冊形集合苗代に播下せしめ苗代に要する肥料は会社より補給し苗の生育期間には技術員をして三回以上苗代を巡回せしめ指導監督の上優良なる苗の生産に努め本田に移植せしむ、而して本田の整地は成べく耕鋤を丁寧に為さしめ水掛り良き沓にありては稍々早く灌水耕地し水を湛え置き移植前更に水利を行わしむ、肥料は会社より油粕、大豆粕及び過燐酸石灰の類を無料貸付し除草は四回以上行わしめ稗及び交り穂の抜取りを励行し病害虫の発生せし時は直ちに技術員を現場に派し之が駆除予防を充分に行わしめ之に要する器具薬品等は会社より給与し尚適当なる時機を見て度々技術員を巡回せしめ指導監督の任に当らしめ収穫物を調製するに当りては湾形稲扱器、蓆、篩等を会社より貸付し技術員等をして調製方法、稲扱使用法等を作人に伝習し且つ稲扱器及び蓆を用いて調製し風選の上小作料を納入する者に対しては籾一石に付金二十銭の精選費を会社より支給し尚当年は普及当初なるを以て小作料を改良種にて納入する者に対しては特に在来種にて納入せる額の一割を減じ又は之に相当する賞品を与うる事とし残余籾は相当価格にて買上ぐるの制を設け優良種の普及調製法の改善に力を尽せり

(二)

採種小作田の成績
東拓が大正元年度に於て施設せうる採種小作田は黄海、京畿、忠南、全北、全南、慶北、慶南の七道を通じ六百八十六町歩六反七畝歩に及び之より籾一万八千四百余石を得たり右の収穫の内六千石を種籾として準備し大正二年度に於ける採種小作田及び改良稲種普及の用に供し尚余裕ありしを以て改良種の栽培を奨励せられし向に時価にて分譲せり
大正二年度に於ては大要前年と同様の方法により実施せるも種籾は準備種籾の内優良品を選択し本田一反歩に付七升以内を給与し且つ肥料は苗代肥料の外に本田肥料をも給与することとし成べく低廉にして効力著しきものを施用せしむる方針を立て緑肥大豆の栽培を奨励し種子用大豆及び過燐酸石灰を給与し緑肥の適せざる地方には在来肥料の外に大豆粕又は油粕を給与加用せしめたり而して大正二年度に実施せられたる採種小作田は黄海、京畿、忠南、全北、全南、慶北、慶南の七道を通じ、日出、早神力、多摩錦、石白、高千穂、雄町、穀良都、都、中神力の九種、四百七十二町一反七畝歩にして之より一万三千五百十六石余を得、一反歩平均二石八斗七升に当り同地味の附近稲田在来種の二石一斗七升に比し三割余の増収なりき
翌大正三年度に於ては前記七道を通じ日ので、早神力、石白、多摩錦、高千穂、穀良都、雄町、都の八種、四百六十三町二反三畝歩を施設し前年同様種籾を給与し肥料を補給せり而して前年来奨励したる緑肥大豆は忠南、全北、全南、慶北、慶南を通じ五十二町歩に及び之を施用せる成績頗る良好にて肥効著しく現われ鮮人農家の之に倣うて栽培するもの益々増加せり而して稲作は二百十日前後の暴風雨の為め浸水害を蒙りし□□ありしも生育概して良好平均反□□量籾二石九斗六升に上り相収穫高一万三千七百石に達し附近稲田の在来種に比し二割八分の増収あり其内六千石は翌年度改良用種子として準備せり而して大正四年度に於ける採種小作田は三百四十七町歩を設置する予定なり

(以下略)


【고맹의】내냉한 체질과 수량【리퀘스트의 것에 반응】

점심도 먹지 않고 무엇이나는 일 것이다?

우선 내냉한 체질에 대해

이것은 한반도에 분이 있는 품종이 있는 것 같습니다.출전은『토호쿠 농업 연구 제 11호:일본 재래 벼 및 외국의 벼의 내냉한 체질에 대해 』S45

이것에 의하면 일본 재래 30・한국 품종 53・중국 품종 48・소련 품종 42・이탈리아 품종 35・그 외 23, 합계 231종에 대해 내냉한 체질의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세세한 일은 모릅니다만, 내냉한 체질극강품종의 대부분은 유라는 것.지수의 내는 방법이라든지는 모릅니다.




전체적으로 한국 재래종이 내냉한 체질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만, 잘모틸이나 사리페 45라고 하는 품종은 아마 전후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도 많이 조의 내냉한 체질은 비교적 우수라고 봐도 좋을 것입니다.성적이 나빴던 한국종에 야마토조갑이라고 말하는 것이 있는 일이나 많이 조가 나온다고는 생각도 따르지 않았습니다만.

수량에 대해서는 M41(1908)로부터 T4(1915)의 권업 모범장의 통계로부터 검토했습니다만, 수도에서는 일례만 일본종에 필적하는 성적을 올린 조선 재래종이 있었습니다.그 이름은「야마토미 조」.이것은 M41가 있는 실험 결과에 있어서의 수량입니다만, 이 때에조차 동일 실험의 최고 수량은 일본종의 2천개.모범장의 결과에서는 모든 각도의 실험에 대해 일본의 벼는 조선 재래 품종을 견디고 있습니다.물론, 일본의 품종에서도 재래종 이하의 성적의 것도 있습니다만, 대체로 재래종보다 성적이 양호.밭벼에서는 분 데이 장 쓰레기-(재래종)가 건투해, 당초 연구의 주력이었다고 생각되는 오이란에는 육박 하고 있었습니다만, 오하타 조생에 완패하고 있습니다.
T4수도의 5개년 1단(거리 약 10.9m, 면적 300평) 근처 평균 수량(수확량) 순위는 이하와 같다.(빨강이 조선의 벼)



작부 면적에 대해서는 조진리키만 기술이 있어, 이하와 같다(논・멥쌀 작부총면적은 총독부 통계로부터).T4단계에서 단품종으로 조선 전 국토의 8.83%을 보충.이것은 상당한 양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내냉한 체질이 뛰어나도 1910년대에 시험적인 교배를 한 이외, 조선종은 일본의 벼 품종 교배에는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T8(1920)가 되면 압도적거북이의 꼬리 붐이 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과연 이 한 건으로 참배에 갈 시간도 모티베이션도 없습니다만, 전파응이누마 지로우씨의『조선 총독부의 미곡 검사 제도』에 의하면, 평안 북도에 있어 1920년에는 거북이의 꼬리가 4할을 차지해 1930년에는 7할을 넘어 1940년에는 리쿠우 132호가 96.7%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있습니다(△넷에서 보았다).

그리고 빠진데


신문 기사문고미(7-041)
경성 일보 1915.10.4-1915.10.6(타이쇼 4)
동 탁의 벼농사 개량 성적 (1~3)

5년간으로 개량종 22만석

(1)

미 종 개량의 시설
조선에 어라고 종래 재배 다투는 수도 품종의 상당수는 쌀의 품질에 어라고도 수량에 어라고도 매우 열악한 것으로 해 이일지도 본반도에 어라고 누들 조우하는 한발 및 수해에 대해서도 저항력 약한 사람 지극히 불량 되는 것 되어 와, 원래 농업상 재배 작물의 품종 개량을 재고는 가장 긴요 되는 일로 해 농사 개량의 제 일보는 여기에 있어, 고로 조선 농업의 개발 다투는을 기할 수 있는 와 욕구수구 먼저 품질 개량, 수확 풍부, 한수해에 저항력대 되는 우량품종을 선택해 지가 재배 보급을 도모해 바구니가능등않다, 동 탁회사는 총독부 시정의 취지를 실행해 다년 권업 모범장 및 종묘장등에 어라고 시작 다투는 성적에 귀감 봐 각지방에 가장 적당과 인수도의 품종을 선택해 지가 채종논을 각 출장소마다 수개소에 설치해 우량한 소작인을 해 재배 하게 해 기완전을 기할 수 있는 가 때문째에 종자를 대출해 비료를 급여 해 본사 수준으로 출장소의 기술원을 해 파종 제초 수확 조정등의 제작업을 지도 감독 하게 해 지보다 이득인 우량 종자를 다음 해 일반적으로 배부하는 것 계획을 세워 메이지 44년 먼저 사리원(노랑 가도)□섬(경기도) 수원(전술) 강경(충남 전북) 금 제방(전북) 마산(경남)의 6 출장소 관내를 통해 43개소에 채종논통계 쥬우로쿠쵸6반9민보를 설치해 권업 모범 장소 및 종묘장에서(보다) 볍씨의 반여를 청해 기술원 감독 지도아래에 재배 하게 하거나 이 해 각지 기후 풍토가 다른에 따라 각 적종을 달리하는으로 시작의 성적에 귀감 봐 조선전도를 미나미, 나카, 키타의 세걸음에 나누어 남부에는 고양도, 타카치호, 3 개찬, 나카가미력, 나룻배, 중부에는 조진리키, 석백, 북부에는 일출 카네코, 오오바등의 각 적당 품종을 경작키 해 째인에 다소 수해 또는 충해를 입을 수 있는 것도 모두 양호한 성적을 마지막 재래종에 비교해 실로 3할여의 증수 있어 한편 품종 우량하게 해 인일석에 대해 1엔이상의 가격의 차이로 시장에 거래키등지, 자에 어라고 개량종의 보급은 농민의 이익을 증진 함과 동시에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소대 되는을 생각해 극력 기보급 확장을 도모하지 않는 일을 기해 타이쇼 원년부터 채종 코사쿠다의 제를 제정해 기발전촉경배

채종 코사쿠다의 설치
각 출장소에 어라고 기관내의 열심인 소작인에게 전년 채종논에서 수확라는 자 및 특히 준비인 개량종을 재배하는 것을 장려해 기경지로서 수한해 적고 토질 양호한 답(이치노헤에 첨부3 반보 이상)을 선정해 지를 소작 채취논이 이루어 파종 코사쿠다 만드는 사람에게는 전기 볍씨를 2회풍 선거라는 자 혼다 1단(거리 약 10.9m, 면적 300평)보에 첨부6승내지7승의 비율에서 무료 대출해 수선 또는 소금물선을 행 나째인 후성구관개 배수 양호하게 해 냉수 또는 오수의 유입키바구니단책형 집합 못자리에 파 꺾을 수 있는 제한 표지 못자리에 필요로 하는 비료는 회사에서 보급해 모종의 생육 기간에는 기술원을 해 3회이상 못자리를 순회 하게 해 지도 감독 후 우량한 모종의 생산에 의무 혼다에 이식, 이 해 혼다의 정지는 성구경서를 정중하게 때문 사주째수괘좋은답에 있어라고는 초들 빨리 관수 경지 해 물을 가득 채워 두어 이식전 더욱 수리를 행 , 비료는 회사에서 깻묵, 콩깻묵 및 과린산 석회의 종류를 무료 대출해 제초는 4회이상 하게 해 패 및 교이삭의 빼냄를 힘써 함 해 병해충의 발생키 해 때는 즉시 기술원을 현장에 파견해 지가 구제 예방을 충분히 하게 해 지에 필요로 하는 기구 약품등은 회사에서 급여 해 상 적당한 시기를 봐 종종 기술원을 순회 하게 해 지도 감독의 임에 맡게 해 째수확물을 조제하는에 정답이라고는 만형도급기, 석, 체등을 회사에서 대출해 기술원등을 해 조제 방법, 도급사용법등을 만드는 사람에게 전습 해 한편 도급기 및 석을 이용해 조제해 풍선 상 소작료를 납입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인일석에 부금 20전의 정선비를 회사에서 지급해 상금년은 보급 당초 되는으로 소작료를 개량종에서 납입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특히 재래종에서 납입 다투는 액의 일할을 줄여 또는 지에 상당하는 상품을 여 파는 일로 해 잔여인은 상당 가격에서 매상 꾸물거리는 것 제를 제정해 우량종의 보급 조제법의 개선에 힘을 진 경배

(2)

채종 코사쿠다의 성적
동 탁이 타이쇼 원년도에 어라고 시설키 파는 채종 코사쿠다는 황해, 경기,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의 칠도를 통해 6백 86정보6반7민보에 이르러 지보다 인1만8천4백여석을 얻거나 오른쪽의 수확중로쿠셍고쿠를 볍씨로서 준비해 타이쇼2년도 에 있어서 채종 코사쿠다 및 개량도종 보급의용으로 제공해 상여유 있어 로 개량종의 재배를 장려 다투어져서 해 향에 시가에서 분양 경배
타이쇼2년도에 어라고는 요지 전년과 같은 방법에 의해 실시 다투는 것도 볍씨는 준비 볍씨중우량품을 선택해 혼다 1단(거리 약 10.9m, 면적 300평)보에 첨부7승이내를 급여 해 한편 비료는 못자리 비료의 밖에 혼다 비료도 급여 하는 것으로 해 성구 저렴하게 해 효력 저술해 기모노를 시용방침을 세워 풋거름 대두의 재배를 장려해 종자용 대두 및 과린산 석회를 급여 해 풋거름이 적합할 수 있는 바구니 지방에는 재래 비료의 밖에 콩깻묵 또는 깻묵을 급여 카요우 하게 하거나 이 해 타이쇼2년도에 실시키인 채종 코사쿠다는 황해, 경기,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의 칠도를 통해서 일출, 조진리키, 타마금, 석백, 타카치호, 오마치, 고양도, 도, 나카가미력의 9종, 4백 72정 1단(거리 약 10.9m, 면적 300평)7민보로 해 지보다 1만3 1500십6석여를 이득, 1단(거리 약 10.9m, 면적 300평)보평균2석 하츠토7승에 맞아 도우지미의 부근 이나다 재래종의 2석 한 말7승에 비교해 3할여의 증수든지 나무
다음 타이쇼 3년도에 어라고는 전기 칠도를 통해 날의 것으로, 조진리키, 석백, 타마금, 타카치호, 고양도, 오마치, 도의 8종, 4백 63정2반3민보를 시설 해 전년 같이 볍씨를 급여 해 비료를 보급 경배이 해 전년 와 장려인 풋거름 대두는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을 통해 52정보에 이르러 지를 시용 다투는 성적파양호하게라고 비효 현저하고 현상선인 농가의 지에 모방하는이라고 재배하는 것 더욱 더 증가 경배이 해 벼농사는 2백10일 전후의 폭풍우 (위해)때문에 째침수해를 입어 □□있지도 생육 대체로 양호 평균반□□량 인2석 쿠토6승에 올라 상수확고1만3천칠백석에 이르러 부근 이나다의 재래종에 비교해 2할8 분의 증수 있어 기내 로쿠셍고쿠는 다음 년도 개량용 종자로서 준비 경배이 해 1915년도 에 있어서 채종 코사쿠다는 3백 47정보를 설치할 예정이든지

(이하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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