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物心を作る鍛冶屋だ. 農業社会で農機具は重要だったし昔の田舍市場にも鍛冶屋は必ずあった. 国家に登録されて物心を納品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鍛冶は朝鮮後期に登録制度が消えながら自由に生産するようになった. 3人の若い助手がいて右側 2番目が主人であるようだ. 主人の指揮の下鉄をたたいてした人は取っている. 見物する少年はちょっとしたおつかいと手伝ってくれる事をするのに位置上溶炉に風を入れる 道具を繰り上げる役目であるようだ. この状況では仕事がないようだ.

 

 

 

 

 この事件が起こる前の風景を考えて見よう. 庭先にはママ鶏とひよこが遊んでいるし床の上では老けた男がこざむしろを組んでいた. とても平和でのんびりする風景だったろう. その瞬間平和を壊す無法者, 泥棒猫がひよこをムルオガンダ. ひよこたちは驚いて散らばってニワトリはどう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眺めるしかなくて床の上の男は反射的に身を飛ばしてタバコどおり猫を打ってひよこを救出しようと思う. その渦中に帽子と作業道具は地に落ちて阿修羅場だ. 奥さんの目は老けた夫が身のいたもうか心配になるようだ. 動的なとても短い状況を捕捉した 破寂図だ.

 

 

 

 松陰の下で僧侶が将棋を打っている. とても暑い夏のように服も解いてしまった. 一方は本手が思い出したように意味深長に長期石をつまんで版におこうと思う. 反対側は次の数をじっくり考える. 見物している老けた僧侶の表情はそのようにゲームの進行の満足した表情ではない. 底に描いて石で言葉を買うことはことを見て即席的に対決をするようだ.

 

 

 賭博をする. この版では二名医主演と助演がある. 前の二人は前なのに小さくて個性がない. 後に二名が今度ゲームの主人公であるようだ. 頭の中が複雑に帰っているように表情が深刻だ. 左側の下人物の腰によっているドンズモニはよほど重さがあったように見えて右の方に器 2個は室内用小便器と打つことを吐く器だ. 小さな時間までアギョ夜が経つように賭博をするつもりなようだ. 上位に病気は酒ビンなのか水差しなのか確かではないが杯がひとつのので喉の渇き解消用のようだ.

 

 

 お月見する姿だ. 丸い十五夜月が出たし多くの人々は月がちゃんと見える川端で月を見ながら願いを祈ったりしたはずだ. 高い身分でも庶民でもママ手を握った小僧子供でも月を見ながら自分を仕事がよくできるように願ったはずで丸い月が昇った特別な日食べ物を食べて遊びを楽しんだ.

 

 

 

 二名医僧侶が符籍を広げておいて施主をしてほしいのに木魚を打っている. 上流階級の男たちは迷信が良く思わなかったが庶民たちや女達には良くない事がある時占いをするとか符籍や巫祭を  よくしたりした. 女が関心があるようにスカートの中ズボンに付いている懐を取り出そうと思っているしおつかいする女の子は荷物を持って符籍を眺めている.

 

 

 とても暑い夏の日お爺さん, お父さん, 息子が木で組んだ垣根の外に座っている. お爺さんはタバコを吸いながら休んでいるし息子が草履を作ることを眺めている. 孫は背中を掻いてくれるのかお爺さんに付いて茶目を立てるのかやっぱりお父さんの作業を眺めている. 黒い犬は気候が暑くて舌を出している.

 

 

 

 川辺の漁夫たちの食事時間. 魚をおかずにしてご飯を食べているし一人はお酒をBashiで一人は食事が終わったのか膝を支えて景色を見物している. ご飯器が今よりよほど大きいのにまた朝鮮時代人々は今より何倍や多いご飯を食べた. のんびりする風景だ.

 

 

 


조선시대의 풍속화

 

 

 철을 만드는 대장간이다. 농업사회에서 농기구는 중요했고 옛날의 시골 시장에도 대장간은 꼭 있었다. 국가에 등록되어 철을 납품해야 했던 대장장이는 조선 후기에 등록제도가 사라지면서 자유롭게 생산하게 되었다. 3명의 젊은 조수가 있고 오른쪽 2번째가 주인인 듯 하다. 주인의 지휘 아래 쇠를 두드리고 한 명은 잡고 있다. 구경하는 소년은 사소한 심부름과 거들어주는 일을 하는데 위치상 용광로에 바람을 넣는 도구를 당기는 역할인 듯 하다. 이 상황에서는 일이 없는 듯 하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풍경을 생각해보자. 마당에는 엄마닭과 병아리가 놀고 있고 마루 위에서는 늙은 사나이가 돗자리를 짜고 있었다. 아주 평화롭고 한가로운 풍경이었을 것이다. 그 순간 평화를 깨는 무법자, 도둑 고양이가 병아리를 물어간다. 병아리들은 놀라 흩어지고 닭은 어쩔줄 몰라 바라볼 수밖에 없고 마루 위의 사나이는 반사적으로 몸을 날려 담배대로 고양이를 쳐서 병아리를 구출하려고 한다. 그 와중에 모자와 작업도구는 땅에 떨어지고 아수라장이다. 부인의 시선은 늙은 남편이 몸이 상할까 걱정이 되는 듯 하다. 동적인 아주 짧은 상황을 포착한 破寂圖이다.

 

 

 소나무 그늘 아래서 승려가 장기를 두고 있다. 아주 더운 여름인 듯 옷도 풀어버렸다. 한쪽은 묘수가 생각난 듯 의미심장하게 장기돌을 집어서 판에 놓으려 한다. 반대쪽은 다음 수를 곰곰히 생각한다. 구경하고 있는 늙은 승려의 표정은 그렇게 게임의 진행이 만족한 표정이 아니다. 바닥에 그려 돌로 말을 삼은 것을 보아 즉석적으로 대결을 하는 것 같다.

 

 

 도박을 한다. 이 판에서는 두 명의 주연과 조연이 있다. 앞의 두 사람은 앞인데도 작고 개성이 없다. 뒤에 두명이 이번 게임의 주인공인 듯 하다. 머리속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는 듯 표정이 심각하다. 좌측 아래 인물의 허리에 달려있는 돈주머니는 상당히 무게가 있어 보이고 오른편에 그릇 2개는 실내용 소변기와 침을 뱉는 그릇이다. 작은 시간까지 아겨 밤이 지나도록 도박을 할 생각인 것 같다. 상 위에 병은 술병인지 물병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잔이 하나인 것으로 갈증해소용인 것 같다.

 

 

 달구경하는 모습이다. 둥근 보름달이 떴고 많은 사람들은 달이 잘 보이는 강가에서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기도 하였을 것이다. 높은 신분이든 서민이든 엄마 손을 잡은 꼬마 아이이건 달을 보면서 자신을 일이 잘 되기를 바랐을 것이고 둥근 달이 뜬 특별한 날 음식을 먹고 놀이를 즐겼다.

 

 

 두 명의 승려가 부적을 펼쳐놓고 시주를 하기 바라면서 목탁을 치고 있다. 상류계급의 남자들은 미신을 좋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서민들이나 여자들에게는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점을 치거나 부적이나 굿판을  자주 벌이고는 하였다. 여자가 관심이 있는 듯 치마 속 바지에 붙어있는 주머니를 꺼내려 하고 있고 심부름하는 여자아이는 짐을 들고 부적을 바라보고 있다.

 

 

 아주 더운 여름날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이 나무로 짠 울타리 밖에 앉아 있다. 할아버지는 담배를 피면서 쉬고 있고 아들이 짚신을 만드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손자는 등을 긁어주는지 할아버지에게 붙어 재롱을 피우는지 역시 아버지의 작업을 바라보고 있다. 검은 개는 날씨가 더워 혀를 내밀고 있다.

 

 

 강변의 어부들의 식사시간. 생선을 반찬으로 하여 밥을 먹고 있고 한명은 술을 바시고 한명은 식사가 끝났는지 무릎을 괴고 경치를 구경하고 있다. 밥 그릇이 지금보다 상당히 큰데 다시 조선시대 사람들은 지금보다 몇 배나 많은 밥을 먹었다. 한가로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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