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久しぶりに巡礼と写経の旅を始めました。

私の場合聖地巡礼は

1 近くの祠クラス
2 地域の杜クラス
3 都の国社クラス
4 国会横の靖国級
5 そこだけでお祀りされている付喪神を訪問

と、5段階になっています。最近まで隣接地域の杜も巡礼できると知らず、2をすっ飛ばして広尾の国社詣でが基本でした。お祈りの対象が「物体」だったりすることも多いので付喪神の訪問や、土地神の訪問も欠かせません。

で、今回は徒歩30分ほどの所にある地域の杜へ行きました。元々そっちの地区にいたので、自分が頻繁に利用する経典「東京市史稿」「新編武蔵国風土記稿」や、付喪神の探査報告があるのは分かっておりましたので、それを少々写経へ。
こちらは2であると同時に5でもある、ちょっと良い感じのお社です。元々は違う用途で建築されたものですが、現在は所有としては4代目?用途としては第二の人生を送っております。ちょっと宿題がらみも兼ねて。



これは現在の正面 旧名はNo.275。初期名はNo.133。
もちろん全てがこのタイプではないのですが、このお社の兄弟が全国各地に沢山あったことを示しています。



こっちは裏手 どちらも非常に大きな開口部を持ってます。出入り口だけで16。
以前はこの地区には兄弟が沢山あったのですが、現在はこのお社のみになっています。兄弟達が並ぶ様はかっこいいの一言に尽きるものでしたが、所有されている方にとっては古くて使いづらいものだったと思います。



現在の内部構造-天井部分
えーっと、トランス構造だったかトラブル構造だったか、なんかそういう名前だ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実際には耐震性の問題もあり、移築時の内部改造も重なった結果、左手の円柱状の柱が今は重要なものですが。



当時の鉄柱
ほとんどの柱は隠してあるのですが、この一本だけは展示という意味合いでむき出しにしてあり、往時のままです。


鉄柱にはこの社に柱を奉納した人物の名前がうっすら残っています。
写真には撮れませんでしたが、煉瓦にも奉納者の刻印が残っているものがあります。


何を探しに行ったかですか?こんなもんですよ。あんまり面白いんで写経に熱中してしまいました。皆さんにお話しできる日は遠い先でしょう。


おまけ


捜した猫を検証中の図
いい資料はぴかぴか光りますよね。


고맹, 고양이를 찾는

오랫만에 순례와 사경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나의 경우 성지 순례는

1 가까이의 사클래스
2 지역의 삼림 클래스
3 도의 국사 클래스
4 국회옆의 야스쿠니급
5 거기에서만 모셔하시고 있는 첨부 상심을 방문

라고 5 단계가 되어 있습니다.최근까지 인접지역의 삼림도 순례할 수 있으면 알지 못하고, 2를 마구 달려 히로오의 국사 참배해가 기본이었습니다.기원의 대상이「물체」이기도 한 것도 많기 때문에 첨부 상심의 방문이나, 토지신의 방문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은 도보 30분 정도의 곳에 있는 지역의 삼림에 갔습니다.원래 그쪽의 지구에 있었으므로, 자신이 빈번히 이용하는 경전「도쿄시사고」「새롭게 편집 무사시노쿠니 풍토기원고」나, 첨부 상심의 탐사 보고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으므로, 그것을 조금 사경에.
이쪽은 2인 것과 동시에 5이기도 하다, 조금 좋은 느낌의 사입니다.원래는 다른 용도로 건축된 것입니다만, 현재는 소유로서는 4대째?용도로서는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조금 숙제 관련도 겸해.



이것은 현재의 정면 구명은 No.275.초기명은 No.133.
물론 모두가 이 타입은 아닙니다만, 이 사의 형제가 전국 각지에 많이 있던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여기는 뒤쪽 어느쪽이나 매우 큰 개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출입구에서만 16.
이전에는 이 지구에는 형제가 많이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이 사에만 되어 있습니다.형제들이 줄선 님은 근사한 것 한마디에 다하는 것이었지만, 소유되고 있는 분에 있어 낡아서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내부 구조-천정 부분
네-와 트랜스 구조였는지 트러블 구조였는지, 어쩐지 그러한 이름이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실제로는 내진성의 문제도 있어, 이축시의 내부 개조도 겹친 결과, 왼손의 원주상의 기둥이 지금은 중요한 것입니다만.



당시의 철기둥
대부분의 기둥은 숨겨 있습니다만, 이 한 개만은 전시라고 하는 의미로 노출로 해 있어, 지난 날인 채입니다.


철기둥에는 이 회사에 기둥을 봉납한 인물의 이름이 어렴풋이 남아 있습니다.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습니다만, 벽돌에도 봉납자의 각인이 남아 있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을 찾으러 갔는지입니까?이런 것이에요.너무 재미있어서 사경에 열중해 버렸습니다.여러분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은 먼 앞이지요.





찾은 고양이를 검증중의 그림
좋은 자료는 반짝반짝 빛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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