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さあ、人間のみなさん、ミミズのようにのたくりながら頑張る土人の姿に拍手w

 

 

406 :マンセー名無しさん

:2010/01/15(金) 21:52:29 ID:GUSooiLt

>>390
>第3義 「曾て」 
>用例「嘗従事於斯矣」(嘗て斯(ここ)に於いて従事したりき:論語)
>意味:昔はこういうふうに努力してたものだよね。

(原文)
泰伯第八
曾子曰 以能問於不能 以多問於寡 有若無 実若虚 犯而不校 昔者吾友 嘗従事於斯矣
                              ^^^^^^^^^^^^^^^^^^^^^^
   の書き下し文「昔はわが友、嘗てここに従事したりき」
^^^^^

最初に「昔」と書いてるのに、
なんでまた再度「嘗=昔」と、昔・昔みてえに無駄な使い方するのかねえ。

あのさあ、上記例文にもあるように「昔」なら「昔」って書くんだよ。
「昔」っていう時制を言いたいなら「昔」って書くの、わかる?
もう何度も言っただろ?頭大丈夫?

それにさ、書き下し文の「従事したりき」って、なんで「き」って助動詞使ったと思う?

jpnは漢文も、古文も、まったく読めねえヘッポコ学者だってことが
よ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くわかったよwwwwwwwwwwwww

ま、李氏朝鮮時代の書物読むのに新華字典引くようなヤツだからな(ゲラゲラ
源氏物語読むのに新明解国語辞典引くようなもんだろ。
それだけで学者失格、ってか能無しだろ。

jpnよお、おめえに歴史は無理。

 

 

 

 

 

はい、土人も大好き康煕字典w

 

 

 

 

嘗=曾 おk?虫けらどもw

 

んで、問題の論語の一節を読んでみるテスト

 

 

 

 

ここでボロカスに叩かれて2chに逃げ込んだヒャンドソン・・・

 

え?者」は「時制」を現す助詞?

 

はい、虫けらヒャンドソンの大好きな康煕字典

 

 

どこにもそんな事書いてませんが?(嘲笑

 

嘘つき(大笑い

 

 

ホントに・・・・

 

頭の

 

 

 

 

 

はい、お仕置き。

 

 

バカ土人、また死亡。

 

死んでるのに性懲りもなく言い訳。

 

でもね、ムダなの。そこ、行き止まり(嘲笑

 

441 :マンセー名無しさん:2010/01/16(土) 11:10:35 ID:6C0Pphgb
者、はいわゆる人を表す「もの」とか助詞「は」だけでなく、昔とか今とかと結びついて時制を表す詞になります。
「者」が特殊字であることなんて初歩で習いますし、少なくとも読解をやったことがあるなら
所有格しかないし、などとは間違っても言わない筈なんですが。
昔者吾友=昔者(むかし)の吾が友=旧友で、読み、解釈は全く問題ありませんよ。
もしかして昔(むかし)者(の)吾(わが)友(とも)とでもお思いになってるのでしょうか?

 

あのねえ、漢語を英語の文法(時制とか所有格とか)で説明するの、バカっぽいからおやめなさーい(嘲笑

 

何故って?

 

漢語は孤立語で時制とか所有格なんかないからw

(ゲラゲラゲラゲラゲラゲラゲラゲラゲラゲラ

 

 

 

 

バカは何度でも死ねばいいのに・・・w

 

だからね・・・土人ちゃん。

 

チェックメイトの上にチェックメイトw

 

マンセー名無しさん:2010/01/16(土) 16:43:41 ID:LnN76N+s

>>448
大学生かもしれんし、そうでないかも知れん。

>私は大学に通っていたことがある。
「大学に通っていた」という経験を述べているだけで、
その発言をした人が今、大学に通っているのか、
大学に通っていたのはいつなのか、までは言ってないの、わかる?
(もう何度も何度も何度も何度も言ってるけどね)

>日本語の限界か、日本語力の不足かもしれんが、

お前が頭悪いだけ
 
 

 

アハハン・・・。

 

あららら・・・

 

ホントにいいの?そんな事言ってw

 

/jp/exchange/photo/read.php?uid=3288&fid=3288&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2125

傍線部の大まかな意味を行くよ。
昔は、朝鮮の拙い部分が三つ、難事が二つ、拙いものの一つには針がない、二つには家畜で重要なのは牛と羊であるのに、牛は飼っても羊の飼い方は知らない、三つには車がない、難事の一つは士太夫と女の再婚、二つには族譜の確認なんて言ったものでしてね。
高麗朝以来、同姓の結婚は禽獣並みなんて言いまして・・・」

ええ、この記述をした当時の朝鮮に針がない、羊の飼い方を知らない、車がないなんて一言も言ってませんの。( ´H`)y-~~

 

ええ、これを「過去の経験」ではなく、「常に」と読むなんて頑張っていた虫けらが、いつの間にやら康煕字典を示されたら「常に」と言わなくなっちゃったの・・・。

 

しかも、漢語に存在しない格とか時制の話で誤魔化そうとしてまたまた嘘発覚。

 

あげくのはてに「その発言をした人が今、大学に通っているのか、 大学に通っていたのはいつなのか、までは言ってない」なんて言い出したの。

 

だったら、初めのウリの解釈で一切問題ないはずですが?

 

「この文章は、この記述をした当時の朝鮮に針がない、羊の飼い方を知らない、車がないなんて一言も言ってませんの」

 

はい、ヒャンドソン、ムダな悪あがきもGEME OVER

 

 

土人、自爆。終了w

 

 

もうね、バカかアホかと(失笑

 

 

康煕字典全文字300回書き取りしてから出直してらっしゃい。

 

字義を突きつけられて変える程度の安っぽい捏造解釈でウリに勝てるなら、お前みたいな虫けらよりは優秀な朝鮮人がいくらでもいたので、そいつらがとっくにやってるのよ。

 

お前ら虫けらより優秀な連中ができなかったことが、虫けらのお前らにできるわけがないでしょ?

 

 

「大学に通っていた」という経験を述べているだけで、
その発言をした人が今、大学に通っているのか、
大学に通っていたのはいつなのか、までは言ってないの、わかる?
(もう何度も何度も何度も何度も言ってるけどね)

 

この論理なら、古田は「嘗謂」以下の文章を根拠に「朝鮮には車も針も羊も無かった」と主張できないことになりますが?

 

常に、だから書いた当時も継続していて、車も針も羊も無かったというような主張をしていた虫けらがいたはずですがねえ・・・どこに行ったんでしょうねえ(嘲笑

 

455 :マンセー名無しさん

:2010/01/16(土) 16:54:54 ID:LnN76N+s

>>454
>じゃあ嘗言、から当時の朝鮮に車がないとは言えないわけだ。

車があるとも言えんけどね(ゲラゲラゲラゲラ

 

あるともないとも言えないならば、「ない」と言った古田はアホって事でFAですが?

 

 

462 :マンセー名無しさん

:2010/01/16(土) 17:36:50 ID:LnN76N+s

>だったら、初めのウリの解釈で一切問題ないはずですが?

(初めのウリの解釈)
>嘗謂(嘗て謂う)
>嘗て [副]1 過去のある一時期を表す語。以前。昔。
>嘗て謂う(昔はこう言ったものです。)

「嘗=昔は」じゃねえし。

はい、瞬殺(ゲラゲラ

 

 

何回康煕字典出せばいいのかしら?

 

 

嘗=曾

 

478 :マンセー名無しさん:2010/01/16(土) 21:17:50 ID:LnN76N+s
「嘗=曾」でも「嘗=曾=昔」じゃないから。

「曾」は「これまでに」とか「今までに」とか、
過去からの積み重ねっていう意味で使うの。

嘗=曾はありえるけど、「嘗」も「曾」も「昔」じゃねえから。



         これまでに=いままでに≠昔は

なーんてまだ言い訳してるけどね・・・
 
これも、ムダなの。しかも嘘。

 

ええ「曾字」には2つ音があってですねえ・・・。

 

zeng音の曾には「従来」とか虫けらが言うような意味があるけどね・・・w

 

ceng音の曾はね、嘗字、経字と同じとされて「曾経=昔、以前」なんですよねえ。

 

ええ、嘗=曾(ceng)ですが、嘗≠曾(zeng)ですの。(嘲笑

 

こういうペテンには騙されないのw

 

論破終了。

 

 

 

おわかり?虫けら(嘲笑

 

(ゲラゲラゲラゲラゲラゲラゲラ

 

 

 

 

だから、土人は武器弾薬そろえてからかかってらっしゃーい(嘲笑

 

 

 

とっても華麗にベヨ姉さん、ザコキャラぬっころし。

 

 

 

ザコキャラ、あっさりと

 

GAME OVER

 

(嘲笑、嘲笑、また嘲笑

 

ええ、勝利宣言させていただきますの。

 

【イメカルの土人なんてこんなもんでしょ?朝鮮人の方がいくらか優秀】

 

「嘗=曾」でも「嘗=曾=昔」じゃないから。

「曾」は「これまでに」とか「今までに」とか、
過去からの積み重ねっていう意味で使うの。

バカ土人、音韻の嘘がばれて「これまでに」とか言わなくなっちゃったの♪

 

どこまで主張を後退させて自爆を続けりゃ気が済むのですか?

 

ね、土人ちゃん♪

 

冴えない奴がどんなに何を頑張っても

 

ムダなのさ♪

 

 


바보 토인 2 ch에 도망쳐도 바보 토인 w

 

 

 

 

 

 

 

자, 인간의 여러분, 지렁이와 같이 꿈틀거리면서 노력하는 토인의 모습에 박수 w

 

 

406 :만세이 무명씨:2010/01/15(금) 21:52:29 ID:GUSooiLt
>>390
>제3도리 「증이라고」 
>용례 「상종사어사의」(상이라고 사(여기)에 있어서 종사하거나 나무:논어)
>의미:옛날은 이런 식으로 노력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원문)
태백제8
증자왈이능문어불능이다문어과유약 무실젊은 허범이불교옛 사람오우상종사어사의
                              ^^^^^^^^^^^^^^^^^^^^^^
   의 내리 써 문장 「옛날은 우리 친구, 상이라고 여기에 종사하거나 나무」
^^^^^

최초로 「옛날」이라고 쓰고 있는데,
어째서 또 재차 「상=옛날」이라고, 석·석 봐 에 쓸데 없는 사용법 하는 거니.

그런데 말이야 아, 상기 예문에도 있도록(듯이) 「옛날」이라면 「옛날」이라고 써.
「옛날」이라고 하는 시제를 말하고 싶으면 「옛날」이라고 쓰는 것, 안다?
이제(벌써) 몇번이나 말했다이겠지?머리 괜찮아?

거기에 , 내리 써 문장의 「종사하거나 나무」는, 어째서 「나무」는 조동사 사용했다고 생각한다?

jpn는 한문도, 고문도, 완전히 읽을 수 있는 응 헵포코 학자도 일이
--------------뽕나무 샀어 wwwwwwwwwwwww

뭐, 이씨 조선 시대의 서적 읽는데 신화사전 당기는 녀석이니까(껄껄
겐지 모노가타리 읽는데 신메이 사토루 국어 사전 당기는 것이겠지.
그 만큼으로 학자 실격, 은인가 무능이겠지.

jpn야 , 당신에 역사는 무리.

 

 

 

 

 

네, 토인도 너무 좋아 야스히로 사전 w

 

 

 

 

상=증 k?벌거지들 w

 

그리고, 문제의 논어의 일절을 읽어 보는 테스트

 

 

 

 

여기서 고물 앙금에 얻어맞아 2 ch에 도망친 할드손···

 

네?사람」은 「시제」를 나타내는 조사?

 

네, 벌거지 할드손의 정말 좋아하는 야스히로 사전

 

 

어디에도 그런 항목별 기재 없지 않았습니다 가?(조소

 

거짓말쟁이(웃음거리

 

 

정말로····

 

머리의

 

 

 

 

 

네, 징계나무.

 

 

바보 토인, 또 사망.

 

죽고 있는데 뉘우침도 없이 변명.

 

그런데, 소용없어.거기, 막다른 곳(조소

 

441 :만세이 무명씨:2010/01/16(토) 11:10:35 ID:6C0Pphgb
사람, 은 이른바 인을 나타내는「것」이라고조사「는」뿐만이 아니고, 옛날이라든지 지금이라든지와 결부되고 시제를 나타내는 사가 됩니다.
「사람」이 특수자인 것은 초보로 배우고, 적어도 독해를 했던 적이 있다면
소유격 밖에 없고, 등과는 잘못해도 말하지 않는 괄입니다만.
옛 사람오우=옛 사람(옛날)의 내가친구=옛친구로, 읽어, 해석은 완전히 문제 없어요.
혹시 옛날(옛날) 자(의) 오(우리) 우(라고도)라고도 생각하시고 있는 것일까인가?

 

저기요 네, 한문어를 영어의 문법(시제라든지 소유격이라든지)으로 설명하는 것, 터무니없이 같기 때문에 이런 째 없음-있어(조소

 

왜는?

 

한문어는 고립어로 시제라든지 소유격같은 건 없기 때문에 w

(껄껄 껄껄 껄껄 껄껄 껄껄

 

 

 

 

바보는 몇 번이라도 죽으면 좋은데···w

 

(이)니까···토인.

 

외통수 위에 외통수 w

 

만세이 무명씨:2010/01/16(토) 16:43:41 ID:LnN76N+s

>>448
대학생일지도 모르는 해,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는.

>나는 대학에 다니고 있었던 적이 있다.
「대학에 다니고 있었다」라고 하는 경험을 말하고 있는 것만으로,
그 발언을 한 사람이 지금, 대학에 다니고 있는지,
대학에 다니고 있던 것은 언제인가, 까지는 말하지 않은 것, 안다?
( 이제(벌써) 몇번이나 몇번이나 몇번이나 몇번이나 말하고 있지만)

>일본어의 한계인가, 일본어력의 부족할지도 모르는이,

너가 머리가 나쁜 것뿐
 
 

 

아하한···.

 

어머등···

 

정말로 좋은거야?그런 일 말해 w

 

/jp/exchange/photo/read.php?uid=3288&fid=3288&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2125

방선부의 대범한 의미를 가.
옛날은, 조선의 변변치 않은 부분이 세 개, 난사가 두 개, 변변치 않은 하나에는 바늘이 없는, 둘에는 가축으로 중요한 것은 소와 양인데, 소는 길러도 양의 기르는 방법은 모르는, 셋에는 차가 없는, 난사의 한 살은 사 옛날의 관위와 여자의 재혼, 둘에는 족보의 확인이라고 말한 것으로 하고.
고려아침 이래, 동성의 결혼은 금수 같은 수준이라고 말해서···」

예, 이 기술을 한 당시의 조선에 바늘이 없는, 양의 기르는 방법을 모르는, 차가 없다니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의.( ′H`) y-~~

 

예, 이것을 「과거의 경험」이 아니고, 「항상」이라고 읽는다고 노력하고 있던 벌거지가, 어느새든지 야스히로 사전을 나타나면 「항상」이라고 하지 않게 되어 버렸어···.

 

게다가, 한문어에 존재하지 않는 격이라든지 시제의 이야기로 얼버무리려고 또 다시 거짓말 발각.

 

결국에 「그 발언을 한 사람이 지금, 대학에 다니고 있는지, 대학에 다니고 있던 것은 언제인가, 까지는 말하지 않다」는 말하기 시작했어.

 

그렇다면, 처음의 잘 팔리는 해석으로 모두 문제 없을 것입니다만?

 

「이 문장은, 이 기술을 한 당시의 조선에 바늘이 없는, 양의 기르는 방법을 모르는, 차가 없다니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의」

 

네, 할드손, 소용없는 발버둥질도 GEME OVER

 

 

토인, 자폭.종료 w

 

 

이제(벌써), 바보나 바보일까하고(실소

 

 

야스히로 사전 전문자 300회 받아쓰고 나서 다시 해들 사의.

 

한자의 뜻을 들이댈 수 있어 바꾸는 정도의 싸구려 같은 날조 해석에서 장점에 이길 수 있다면, 너같은 벌거지보다는 우수한 한국인이 얼마든지 있었으므로, 그 애들이 벌써 해.

 

너희들 벌거지보다 우수한 무리가 할 수 없었던 것이, 벌거지의 너희들로 할 수 있을 리가 없지요?

 

 

「대학에 다니고 있었다」라고 하는 경험을 말하고 있는 것만으로,
그 발언을 한 사람이 지금, 대학에 다니고 있는지,
대학에 다니고 있던 것은 언제인가, 까지는 말하지 않은 것, 안다?
( 이제(벌써) 몇번이나 몇번이나 몇번이나 몇번이나 말하고 있지만)

 

이 논리라면, 후루타는 「상위」이하의 문장을 근거로 「조선에는 차도 바늘도 양도 없었다」라고 주장할 수 없게 됩니다만?

 

항상, 그러니까 쓴 당시도 계속하고 있고, 차도 바늘도 양도 없었다고 하는 주장을 하고 있던 벌거지가 있었을 것입니다만 응···어디에 갔겠지요 응(조소

 

455 :만세이 무명씨:2010/01/16(토) 16:54:54 ID:LnN76N+s
>>454
>자상언, 으로부터 당시의 조선에 차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차가 있다고도 말할 수 있지 않지만(껄껄 껄껄

 

있다고도 않다고 말할 수 없다면, 「없다」라고 한 후루타는 바보는 일로 FA입니다만?

 

 

462 :만세이 무명씨:2010/01/16(토) 17:36:50 ID:LnN76N+s
>그렇다면, 처음의 잘 팔리는 해석으로 모두 문제 없을 것입니다만?

(처음의 잘 팔리는 해석)
>상위(상이라고 이유)
>상이라고 [부]1 과거가 있는 한시기를 나타내는 말.이전.석.
>상이라고 이유(옛날은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상=옛날은」그럼 해.

네, 순살(껄껄

 

 

몇회 야스히로 사전 내면 좋은 것일까?

 

 

상=증

 

478 :만세이 무명씨:2010/01/16(토) 21:17:50 ID:LnN76N+s
「상=증」에서도 「상=증=옛날」이 아니니까.

「증」은 「지금까지」라고「지금까지」라고,
과거부터의 축적이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해.

상=증은 있을 수 있지만, 「상」도 「증」도 「옛날」그럼 로부터.



         지금까지=지금까지≠옛날은

-응이라고 아직 변명 하고 있지만···
 
이것도, 소용없어.게다가 거짓말.

 

예 「증자」에는 2개음이 있어군요···.

 

zeng음의 증에는 「종래」라고벌거지가 말하는 의미가 있지만요···w

 

ceng음의 증은요, 상자, 경자로 같을로 여겨져 「증경=옛날, 이전」이예요.

 

예,상=증(ceng)입니다만,상≠증(zeng)이에요.(조소

 

이런 페텐에는 속지 않는 것 w

 

논파 종료.

 

 

 

이해?벌거지(조소

 

(껄껄 껄껄 껄껄 게라

 

 

 

 

그러니까, 토인은 무기 탄약 갖추고 나서 걸려들 사-있어(조소

 

 

 

매우 화려하게 베요 언니, 자코캐라무렵 해.

 

 

 

자코캐라, 시원스럽게

 

GAME OVER

 

(조소, 조소, 또 조소

 

예, 승리 선언해요.

 

【이메칼의 토인은 이런 것이겠지?한국인이 얼마인가 우수】

 

「상=증」에서도 「상=증=옛날」이 아니니까.

「증」은 「지금까지」라고「지금까지」라고,
과거부터의 축적이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해.

바보 토인, 음운의 거짓말이 발각되어 「지금까지」라고말하지 않게 되어 버렸어♪

 

어디까지 주장을 후퇴 시켜 자폭을 속결말기분이 내킵니까?

 

그런데, 토인 ♪

 

개운치 않은 놈이 아무리 무엇을 노력해도

 

소용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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