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車輪のような論議があったようなの.

そのような中に朝鮮の近代性の不在に関するチォチォムをより正確にさせるのため

列島の種族どうし内戦があったようだ.

自分のネヌェ妄想に合わせるための上滑りな推測とそれに対する対立が骨子だった.

 

朝鮮はインカ帝国のような国家ではないか? 同じ内容も出たし

彼に関する話でどんな論理で彼に関する話が出たのか

原文を捜してその相手を嘲ったりしたようだ.

 

朝鮮はインカ帝国?イラン論争は

これに関してこの論争の対立を端的に見せてくれる見解のようだ.

それで私は本質的にこの問題の台頭がどこでから始まったし

どうして列島の野蛮人たちがこんな主張をしてどこで修正するようになったのか追跡して見ようとする.

 

果して他門人 , 他国家に関して正体と言う(のは)表現を書いて自分の国家が属した文明を

最高拠点で 置くように具体的な歴史の理解をしようとした人物は誰だろう?

 

 

 

多分彼について直接的な言及と記録で他の多い人に

説得力ある主張を一最初の人物はこの人のようだ.

 

 

 

 

 

 

東洋は正体の王国, ただ西欧文明だけが新しくなる文明.

 

 

 

 

彼が死んで 50余年後,

彼らを追って近代化と言う(のは)名前で姿を変えた野蛮人たちがいた.

 

 

 

 

その過程で西欧に対する劣等感で夜をあかした列島種族たち.

それに対する解決を打破して方法論を捜すために苦心する.

 

そして時間が経った後ロシアの負傷と世界情勢の変化で

 

 

戦争を通じて

日本国との関係を同盟で 格上げ,

大英帝国は朝鮮合併とともに 日本国が帝国になることを承認する.

 

 

 

そして時間は経った.

 

                        

 

 

                                             李氏朝鮮は正体の王国 desu!

 

 

 

 

列島の野蛮人たちはただ朝鮮に関してだけ安逸で画一的で列島であるらしくない白人的な態度で

話す.

 

しかし列島人たちのこんな朝鮮に対する認識の変化を追跡して彼らの行動心理を理解するには 

何やら深刻な連結掛けがねが抜けている.

 

列島人が李氏朝鮮と言う(のは)抽象的な時代を思い浮かびながら比べた時代の朝鮮と一緒に近接して

生きて行った列島人たちの朝鮮人に対するつもりだ.

 

それで私は壬辰の乱この後に朝鮮で送った朝鮮通信使を通じて列島人が朝鮮に対して

記録した記録物たちを通じて調べようとする.

 

菅茶山と言う(のは)人物が書いた日記形式の記録で朝鮮通信使に対する認識が分かる.

 

朝鮮より礼儀を重要にここは国はないと本に被せたが, 今の朝鮮人は礼儀ない事があまたある. 上を持って行くのに途中にその上の食べ物をつまみ食いをして, 燭台に止めておいた超を盗んで食べて, 席上で小便を報告, その上に一座に打つことを吐く.

 

                         

文会雑記と言う(のは)本でも朝鮮に対する認識が現われている.

 

 朝鮮は九州だけできないと言って, 極めて貧しい. ただ, 日本より門(文)がある国でそれを自慢にする. (私たち) 執政官たちが学ぶことが不足で朝鮮に負けるのにまことに使う.

 

 

                     

 

                       

 

 

列島人たちの自分たちの商業文化をどんなに説明してどんな自負心で

話して他国を責めるかは見当をつける.

資本主義と言う(のは)名前で人間本然の欲望に対する噴出区と体制矛盾に対する 人類文明史的

再確立をしたことは明らかな道しるべで大事件だ.

 

それが文明と野党だけの尺度か?

少なくとも今列島人が抽象的に想像する李氏朝鮮と言う(のは)国とは違い

その時代を一緒に暮した列島人たちはその基準が違ったようだ.

   

資本主義は列島人の物でもなくて西欧で作られた普遍的概念だ.

文明論的頂点に立っている資本主義とそれに対する歴史 理論で朝鮮を

犠牲させなければ良いだろう.

 

それが確かに列島人にも良いことになるはずだと信じて疑わない.

 

ひたすら朝鮮にだけ文化的文明的みたいな船上で影響力を行使するしかない

枝葉史蹟な列島の限界だけ見えるだけだ.

 

列島野蛮人たちが

その限界を続いて足踏みしなければ良いだろう.

 


정체의 왕국?

차바퀴와 같은 논의가 있었던 것 같아.

그와 같은 중에 조선의 근대성의 부재에 관한 초첨을 보다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열도의 종족끼리 내전이 있었던 것 같다.

자기 내뇌 망상에 맞추기 위한 피상적인 추측과 그것에 대한 대립이 골자였다.

 

조선은 잉카 제국과 같은 국가는 아닌가? 같은 내용도 나왔었고

그에 관한 이야기로 어떤 논리로 그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지

원문을 찾아 그 상대방을 조소하기도 한 것 같다.

 

조선은 잉카 제국?이란 논쟁은

이에 관해서 이 논쟁의 대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견해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본질적으로 이 문제의 대두가 어디서 부터 시작 되었으며

왜 열도의 야만인들이 이런 주장을 하고 어디에서 수정하게 되었는지 추적해 보고자 한다.

 

과연 타문명 , 타국가에 관해 정체란 표현을 쓰며 자신의 국가가 속한 문명을

최고 거점으로 두게끔 구체적인 역사의 이해를 하고자 했던 인물은 누구일까?

 

 

아마 그에 관해서 직접적인 언급과 기록으로 다른 많은 사람에게

설득력 있는 주장을 한 최초의 인물은 이 사람일 것 같다.

 

 

 

 

 

 

동양은 정체의 왕국, 오직 서구 문명만이 새로워 지는 문명.

 

 

 

 

그가 죽고 50여년 뒤,

그들을 쫓아 근대화란 이름으로 모습을 바꾼 야만인들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서구에 대한 열등감으로 밤을 지새운 열도 종족들.

그에 대한 해결을 타파하고 방법론을 찾기 위해서 고심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 러시아의 부상과 세계 정세의 변화로

 

전쟁을 통해

일본국과의 관계를 동맹으로 격상,

대영제국은 조선 합병과 함께 일본국이 제국이 되는 것을 승인한다.

 

 

 

그리고 시간은 흘렀다.

 

                        

 

 

                                             이씨 조선은 정체의 왕국 desu!

 

 

 

열도의 야만인들은 오직 조선에 관해서만 안일하고 획일적이며 열도인 답지 않은 백인적인 태도로

이야기한다.

 

하지만 열도인들의 이런 조선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추적하고 그들의 행동심리를 이해 하기에는 

무엇인가 심각한 연결 고리가 빠져있다.

 

열도인이 이씨 조선이란 추상적인 시대를 떠올리며 비교하던 시대의 조선과 함께 근접하여

살아가던 열도인들의 한국인에 대한 생각이다.

 

그래서 나는 임진왜란 이 후에 조선에서 보낸 조선통신사를 통해서 열도인이 조선에 대해서

기록한 기록물들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菅茶山이란 인물이 쓴 일기 형식의 기록에서 조선통신사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다.

 

"조선보다 예의를 중요 하게 여기는 나라는 없다고 책에 씌였지만, 지금의 한국인은 예의없는 일이 허다하다. 상을 들고 가는데 도중에 그 위의 음식을 집어 먹고, 촛대에 세워놓은 초를 훔쳐 먹고, 석상에서 소변을 보고, 더구나 좌중에 침을 뱉는다."

                         

文會雜記란 책에서도 조선에 대한 인식이 나타나 있다.

 

 "조선은 규슈만 못하다고 하고, 지극히 가난하다. 다만, 일본보다 문(文)이 있는 나라로 그것을 자랑으로 삼는다. (우리) 집정관들이 배움이 부족해 조선에 지는데 참으로 쓰다."

 

 

                     

 

                       

 

열도인들의 자신들의 상업 문화를 어떻게 설명하고 어떤 자부심에서

이야기하고 타국을 비난 하는지는 짐작한다.

자본주의란 이름으로 인간 본연의 욕망에 대한 분출구와 체제 모순에 대한 인류 문명사적

재정립을 한 것은 분명한 이정표이며 대사건이다.

 

그것이 문명과 야만의 척도인가?

적어도 지금 열도인이 추상적으로 상상하는 이씨 조선이란 나라와는 달리

그 시대를 같이 살았던 열도인들은 그 기준이 달랐던 것 같다.

   

자본주의는 열도인의 것도 아니며 서구에서 만들어진 보편적 개념이다.

문명론적 정점에 서있는 자본주의와 그것에 대한 역사 이론으로 조선을

희생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것이 분명 열도인에게도 좋은 일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오로지 조선에만 문화적 문명적 같은 선상에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밖에 없는

지엽사적인 열도의 한계만 보일 뿐이다.

 

열도 야만인들이

그 한계를 계속해서 답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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