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お題のスレ(以下「当該スレ」と呼ぶ)
閑話休題。 亀船のお話。

まず、当該スレに於ける前提を確認。
当該スレでは中央日報の記事を以下のように引用紹介しています。

「李舜臣プロジェクト」を慶尚南道が推進している。このプロジェクトの一環として、まず「3階構造の亀甲船」3隻と、板屋船1隻を2011年までに復元することにした。

つまり、当該スレで扱う「亀船」は李舜臣の製造運用したという「亀船(以下『亀甲船』と呼ぶ)」を指すと理解していいですね。
ではその前提に立ったうえで、疑問を2つ。

疑問1
『太宗実録』の「亀船」記述を取り上げることが妥当か?
『太宗実録』該当記述から判明するのは、
太宗13(1413)年2月5日条:亀船と倭寇の船が戦った。
太宗15(1415)年7月16日条:亀船は敵軍を突き破る軍船として運用するのがいい。
の2点だけ。ここで出てくる「亀船」が、約200年後の「亀甲船」と同一のものなのか、あるいは如何なる関係があるのかは不明です。
よって亀甲船の資料として『太宗実録』を取り上げるのは妥当ではない。
…ま、それ以外にも「決戦の良い作戦として建造された堅い船だよ」なんて読めないぞというのもあるんですが、当該言説の有する問題に比すれば些細な問題でしょう。

疑問2
『太宗実録』の「亀船」記述を日付の干支つきで探し出せるほどの能力を持っているにも拘らず、なぜ『宣祖実録』の亀甲船に関する記述あるいはその他の『実録』の記述を探し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か?


李舜臣って宣祖代の人でしょ。常識的にまず『宣祖実録』の調査に手をつけるんちゃうかなぁ…ま、如何なる事情があったのかは知る由もありませんが。

xiaoke☆史料整理中

 
「間違っていても知りません」なんて言う人はどうなっても知らないのなの


▲「거북선」에 관한 의문

제목의 스레(이하 「해당 스레」라고 부른다)
한화휘제. 거북선의 이야기.

우선, 해당 스레 에 있어서 전제를 확인.
해당 스레에서는 중앙 일보의 기사를 이하와 같이 인용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순신 프로젝트」를 경상남도가 추진하고 있다.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우선 「3층 구조의 귀갑선」3척으로 판자집선 1척을 2011년까지 복원하기로 했다.

즉, 해당 스레로 취급하는 「거북선」은 이순신의 제조 운용했다고 하는 「거북선(이하 「귀갑선」이라고 부른다)」를 가리킨다고 이해해도 좋네요.
그럼 그 전제에 선 데다가, 의문을 2개.

의문 1
「태종 실록」의 「거북선」기술을 다루는 것이 타당한가?
「태종 실록」해당 기술로부터 판명되는 것은,
태종 13(1413) 년 2월 5일조:거북선과 일본인의 배가 싸웠다.
태종 15(1415) 년 7월 16일조:거북선은 적군을 찢는 군선으로서 운용하는 것이 좋다.
의 2점만.여기서 나오는 「거북선」이, 약 200년 후의 「귀갑선」이라고 동일한 것인가, 혹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불명합니다.
따라서 귀갑선의 자료로서 「태종 실록」을 채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뭐, 그 이외에도 「결전이 좋은 작전으로서 건조된 딱딱한 배야」는 읽을 수 없어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해당 언설이 가지는 문제에 비교하면 사소한 문제지요.

의문 2
「태종 실록」의 「거북선」기술을 일자의 간지 돌출해 찾아낼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도 구애받지 않고, 왜 「선조실록」의 귀갑선에 관한 기술 혹은 그 외의 「실록」의 기술을 찾아낼 수 없었던 것일까?
이순신은 선조대의 사람이겠지.상식적으로 우선 「선조실록」의 조사에 손을 대는 아니야…뭐,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알 수 가 없었습니다가.

xiaoke☆사료 정리중

 
「잘못되어 있어도 모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어도 모르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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