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地名の間違いは自分自身に腹が立つ。でも結構とほほ。

では孤盲猫を撫でる、第1 塀の話3 内部構造の検証

塀(へい)とは、家や敷地などにおいて、他との境界に設置する囲いのこと。

さて、今回は塀を断面から考えるのと同時に、これらがどういう流れで変化していったかの推測を行ってみる。

まず大前提として、築地は土塀に比較して強烈に分厚いことをご理解頂きたい。写真は南禅寺小方丈庭園如心庭。手前が築地、奥が土塀である。この庭自体は昭和41(1966)作庭の現代の庭であるが、両者の比較として分かりやすいので上げてみた。


南禅寺如心庭 日本の美の積み上げは誠に美しい

どれくらいの差があるかについては『築地と土塀』に詳しいので、若干修正し引用させてもらう。当該論文で比較されている<土塀>はここの話で云う土塀B1ないし土塀Aに相当する物と理解されたい。


築地と土塀断面の差

この極端な違いはどうして出てくるのか?と言われると詰まるところ工法の違い、と言うしかない。築地の場合、あくまで土を搗き固めていくため極端な話厚みは無限大にできる。対して土塀Bの土壁は木舞下地に塗布し下地に張り付くことで安定するため、地面に対して加重をほとんど逃がせない。そのため厚みを得られ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念のため、築地の工法復元モデルを参考に上げておく。土塀の方は土壁と同じなので、興味のある方は調べて頂きたい。


胆沢城築地制作モデル

さて、これらの工法を極度に模式化すると以下のようになる。下のピンクは礎石部分、茶・黄色系は土、青は石や磚・木造構造、分かりづらいが灰色は漆喰など、微妙な点は藁など。大まかなところをご理解頂ければ幸いである。


築地模式図 表面を漆喰で塗り上げなければ地層状の線が観察できる


土塀A模式図 ※1


土塀B模式図1 ※2


土塀B模式図2 ※2


練塀模式図1 ※3


練塀模式図2 ※3

※1『築地と土塀』の論者は、この論文と時を同じくして『中世の築地工法に関する考察』と言う論文を出しており、ここで土塀A形の土塀に言及している。『考察』ではこの土塀Aに猫積(立方体日干し煉瓦を積む方法:積み上げるとブロックが猫の丸まった様な形に見えるので、猫壁・猫積と呼ばれている。)、半生の土団子を積んでいく工法(論文では土団子積)をあげ、表面上築地に似せた塀を構築していることを指摘している。私は興福寺の塀残欠などから、年中行事絵巻などに描かれた土塀もこの工法である可能性を考えている。また、こうしたタイプの塀が練塀と呼ばれることがあり、ここに練塀のルーツ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


猫積の例 奈良の猫壁

※2 土塀Bは概ね土塀B1の形式だが、※1と同じく、疑似築地を構築するためにB2の様に内部に木組みを構成し、木舞下地を二重にするなどして内部空間を確保し、表面上の厚みを獲得している物がある。内部空間に石を補填し防御力を高めている例に金沢城石川門太鼓塀が、推測だが内部空間をそのままにしている例に貝塚市願泉寺築地塀がある。




金沢城太鼓塀修復状況


同塀模式図


貝塚市願泉寺築地塀木組


同塀木組内部

※3 練塀はどちらが古いかよく分からない。が、元寇防塁は石組ながら(石で土を止めている)練塀に近い形になっており、土塀Aの形式とこうした石組から練塀2のタイプが出てきた可能性は否めない。練塀1のタイプについては中国の磚積の影響も考えられなくもないが、詳細は不明である。半島にも磚をはさんだ塀はあるのだが、断面構造はむしろ練塀2に近く、「磚を貼る」と言う表現がされており、これが基になったとは考えにくい。

と言うことで、やっとこさっとこ海外との関連が出てくる。次回は築地のルーツ、土塀のルーツとその変化の流れを、ひどい推測(キバヤシ級)を交えて考えてみたい、と思いたいことにしておく。

以下、予定(したいなぁ)

海外に築地のルーツを考える
城郭の塀の変化
室町から江戸にかけて起きる「塀」の変化など
磚文化はなぜ日本に定着しないか
デザインとしての塀
など。遠い。遠いよママン。


고맹묘를 어루만지는, 제1 담의 이야기 3 내부 구조의 검증

지명의 실수는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난다.그렇지만 상당히.

그럼 고맹묘를 어루만지는, 제1 담의 이야기 3 내부 구조의 검증

담(에 있어)이란, 집이나 부지 등에 있고, 외와의 경계에 설치하는 울타리.

그런데, 이번은 담을 단면으로부터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이것들이 어떤 흘러 나와 변화하며 갔는지의 추측을 가 본다.

우선 대전제로서 츠키지는 흙벽과 비교해 강렬하게 두꺼운 것을 이해 받고 싶다.사진은 난젠사 오가타키정원여심뜰.앞이 츠이지, 안쪽이 흙벽이다.이 뜰자체는 쇼와 41(1966) 작 정의 현대의 뜰이지만, 양자의 비교로서 알기 쉽기 때문에 올려 보았다.


난젠사여심뜰일본의 미가 쌓아 올려는 정말로 아름답다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에 대해서는『츠키지와 흙벽』에 자세하기 때문에, 약간 수정해 인용시켜 준다.해당 논문으로 비교되고 있는<흙벽>는 여기의 이야기로 말하는 흙벽 B1내지 흙벽 A에 상당하는 것이라고 이해되고 싶다.


츠키지와 흙벽 단면의 차이

이 극단적인 차이는 어째서 나오는 것인가?이렇게 말해지면 결국 공법의 달라, 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츠키지의 경우, 어디까지나 흙을 찧어 굳혀 가기 위해 극단적인 이야기 두께는 무한대로 할 수 있다.대해 흙벽 B의 토담은 목무기초에 도포해 기초에 붙는 것으로 안정되기 위해, 지면에 대해서 가중을 거의 놓칠 수 없다.그 때문에 두께를 얻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 된다.만약을 위해, 츠키지의 공법 복원 모델을 참고에 올려 둔다.흙벽은 토담과 같아서, 흥미가 있는 분은 조사해 주시고 싶다.


담택성츠키지 제작 모델

그런데, 이러한 공법을 극도로 모식화하면 이하와 같이 된다.아래의 핑크는 초석 부분, 차・황색계는 흙, 파랑은 돌이나 전・목조 구조, 알기 힘들지만 회색은 회반죽 등, 미묘한 점은 짚 등.대범한 곳을 이해해 주시면 다행히이다.


츠키지 모식도 표면을 회반죽으로 바르지 않으면 지층장의 선을 관찰할 수 있다


흙벽 A모식도 ※1


흙벽 B모식도 1 ※2


흙벽 B모식도 2 ※2


련담모식도 1 ※3


련담모식도 2 ※3

※1『츠키지와 흙벽』의 논자는, 이 논문과 때를 같이 해『중세의 츠키지 공법에 관한 고찰』라고 하는 논문을 보내고 있어 여기서 흙벽 A형의 흙벽에 언급하고 있다.『고찰』에서는 이 흙벽 A에 묘적(입방체 일조 벽돌을 쌓는 방법:쌓아 올리면 블록이 고양이가 둥글게 된 같은 형태로 보이므로, 묘벽・묘적으로 불리고 있다.), 반생의 지하생의 버섯을 쌓아 가는 공법(논문에서는 지하생의 버섯적)을 주어 표면 카미치쿠지에 모조한 담을 구축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나는 코후쿠절의 담잔결등에서, 연중 행사 그림 두루마기 등에 그려진 흙벽도 이 공법일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다.또, 이러한 타입의 담이 련담으로 불리는 일이 있어, 여기에 련담의 루트가 있을지도 모른다.


묘적의 예나라의 묘벽

※2 흙벽 B는 대체로 흙벽 B1의 형식이지만, ※1으로 같이, 유사 츠키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B2와 같이 내부에 나무 조를 구성해, 목무기초를 쌍꺼풀 수술을 하는 등 내부 공간을 확보해, 표면상의 두께를 획득하고 있는 것이 있다.내부 공간에 돌을 보충해 방어력을 높이고 있는 예에 카나자와 시로이시천문북담이, 추측이지만 내부 공간을 그대로 하고 있는 예에 카이즈카시원천사츠키지담이 있다.




카나자와성북담수복 상황


동담모식도


카이즈카시원천사츠키지담목조


동담목조내부

※3 련담은 어느 쪽이 낡은가 잘 모른다.하지만, 원구방루는 석조면서(돌에서 땅을 세우고 있다) 련담에 가까운 형태가 되어 있어, 흙벽 A의 형식 이럭저럭 한 석조로부터 련담 2의 타입이 나온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련담 1의 타입에 대해서는 중국의 전적의 영향도 생각할 수 없지도 않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하다.반도에도 전을 끼운 담은 있지만, 단면 구조는 오히려 련담 2에 가까워, 「전을 붙이는」라고 하는 표현이 되고 있어 이것이 기본으로 되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겨우 진함 와 개해외와의 관련이 나온다.다음 번은 츠키지의 루트, 흙벽의 루트와 그 변화의 흐름을, 심한 추측(어금니 야자급)을 섞고 생각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싶은 것에 해 둔다.

이하, 예정(하고 싶다)

해외에 츠키지의 루트를 생각한다
성곽의 담의 변화
무로마치로부터 에도에 걸쳐 일어나는「담」의 변화 등
전문화는 왜 일본에 정착하지 않는가
디자인으로서의 담
등.멀다.멀어 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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