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宗 元年 7月 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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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議政朴語啓: “左軍節制使朴實對馬島敗軍時所(護)〔獲〕漢人宋官童等十一名, 備知我師見敗之, 不可解送中國, 以見我國之弱。” 右議政李原及卞季良、許稠等皆曰: “宜解送, 以全事大之禮。” 上遣通事, 往見官童等于中路, 探問其所見。
http://sillok.history.go.kr/inspection/insp_king.jsp?id=kda_10107022_006
日本語
“左軍節制使,朴實が対馬で敗軍する時,護衛した漢人宋官童など11人が私たちの軍が敗れることになった状況を詳しく知っているので,中国に送りかえして,わが国の弱点を見せるのは出来ないです。”
世宗 元年 8月 1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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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禁府提調卞季良等詣壽康宮啓: “昨承命, 鞫朴實敗軍之罪, 實供稱: ‘李從茂初令三軍三節制使皆下陸而戰, 後變令三軍節制使各一下陸。 實執籌乃下, 賊＿我弱, 再報請救, 從茂不聽, 柳濕、朴礎等亦不下救, 故見敗。’ 臣等謂非特朴實之罪, 從茂、濕、礎皆亦有罪, 請竝鞫之。” 上王曰: “朴實敗軍之罪, 固所知也。 若以法論, 則廷顯爲都統使, 不＿收實請罪, 是亦有罪。 今罪張蘊以誣告, 而賞諸將, 又下廷顯、從茂於(嶽)〔獄〕, 無乃有愧於國人乎? 況東征勝多敗少乎? 後日之事, 亦不可不慮也。 若爲大擧之計, 亦宜用權, 然吾豈以此終不治其罪乎? 今實當以功臣之子免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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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朴實が敗戦の罪により投獄され、李従茂が国民への影響を理由に免罪となった記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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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馬で負けて悔しいので、
絵にしてみましたｗ
お前ら、何時も、国ごと捏造しているねｗ
세종 원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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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의정박어계: “좌군절제사박실대우마시마 패군시 소(호)〔잡아〕한인송관동등 11명, 비지아사 봐 패지, 불가해송중국, 이 봐 아국지약.”우의정리원급변계량, 허조등 모두왈: “의해송, 이전사대지예.”상견통사, 왕 봐 관 동등 우중로, 탐문 그곳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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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좌군절제사, 박실이대마도에서패군할 때, 호위 한 한인송관동 등 11명이 우리의 군이 지게 된 상황을 자세하게 알고 있으므로, 중국에 송리카네 하고, 우리 나라의 약점을 보이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세종 원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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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금부제조 변계량등 예수강궁계: “작승명, 국박실패군지죄, 실공칭: ‘리종무 첫령삼군3 절제사 모두하륙이전, 후변령삼군 절제사 각 한 번 내림육지. 실집주내하, 적＿아약, 재보청구, 종무불청, 유습, 박초등 역불하구, 고 봐패.’ 신등 위비특박실지죄, 종무, 습, 초 모두역유죄, 청병국지.”상왕왈: “박실패군지죄, 고다스리는 곳야. 젊은 이법론, 칙정현위도통사, 불＿수실청죄, 시역유죄. 지금 죄장온이무고, 이상제장, 또 하정현, 종무어(악)〔옥〕, 무내유괴어국인호? 황동정승다패소호? 후일지사, 역불가 의외야. 젊은 위대거지계, 역의용권, 연오개이차종불치기죄호? 지금 실당이공신지자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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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박실이패전의 죄에 의해 투옥되어 리종무가 국민에게의 영향을 이유로 면죄가 된 기록
↑대마도에서 져 분하기 때문에,
그림으로 해 보았던 w
너희들, 몇시라도, 나라마다 날조 하고 있군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