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宝 七支刀＜NANATUSAYANOT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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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支刀のレプリカ七支刀（ななつさやのたち、しちしとう）は、大王家に仕えた古代の豪族物部氏の武器庫であったとされる奈良県天理市の石上神宮に六叉の鉾（ろくさのほこ）として伝えられてきた鉄剣。全長74.8cm。
明治時代初期、当時の石上神宮大宮司菅政友が刀身に金象嵌銘文が施されていることを発見し、以来その銘文の解釈・判読を巡って論争が続いている。『日本書紀』には七枝刀との記述があり、4世紀に百済から倭へと贈られたものとされ、関連を指摘されている。刀身の両側から枝が3本ずつ互い違いに出ているため、実用的な武器としてではなく祭祀的な象徴として用いられたと考えられる。朝鮮半島と日本との関係を記す現存最古の文字史料であり、広開土王碑とともに4世紀の倭に関する貴重な資料である。
銘文
その裏表にあわせて61文字からなる銘文が金象嵌でほどこされている。しかし、鉄剣であるために錆による腐食がひどく、読み取れない字もある。
銘文
表・泰■四年十■月十六日丙午正陽造百錬■七支刀■辟百兵宜供供（異体字、尸二大）王■■■■作
裏・先世（異体字、ロ人）来未有此刀百済■世■奇生聖（異体字、音又は晋の上に点）故為（異体字、尸二大）王旨造■■■世
解釈
表・泰■四年十■月十六日丙午正陽造百錬■七支刀■辟百兵宜供供候王■■■■作
裏・先世以来未有此刀百濟■世■奇生聖音故為倭王旨造■■■世
なお2005年における研究では、次のとおり発表されている（詳細は外部リンクを参照）。
表「泰和四年五月十六日丙午正陽造百練□七支刀出辟百兵宜供供侯王永年大吉祥」
裏「先世以来未有此刀百濟王世□奇生聖音（又は晋）故為倭王旨造傳示後世」
[編集] 銘文の解釈
この銘文は、まず彫られた場所からして「表は東晋で鋳造された際に刻まれ、裏は百済で刻まれた」などの説があり、その内容も「百済王が倭王に献上した」と解釈されている。
当時、百済と倭国との間に交渉があり、百済から倭国へ贈られたことは確実視されている。日本書紀・三国史記等の史書では、百済が倭に対して朝貢し人質を献上していたことが記述されている。
銘文の冒頭には「秦■四年」の文字が確認できる。これを「秦和四年」のこととして、東晋の太和四年（369年）に鋳造されたと解釈するのが通説であるが、異論もある。日本書紀神功皇后摂政52年条に、百済と倭国の同盟を記念して神功皇后へ「七子鏡」一枚とともに「七枝刀」一振りが献上されたとの記述があり、百済から倭国へ贈与された年が372年にあたるため、これと同一のものであろうと考えられている。
국보 칠지검＜NANATUSAYANOT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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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지검의 레플리카 칠지검(없는 개칼집의 끊어, 7해 묻는다)은, 대왕가를 시중든 고대의 호족 모노노베씨의 무기고였다고 여겨지는 나라현 텐리시의 이소노카미 신궁에 6다음의 모(여섯개)로서 전해져 온 철검.전체 길이 74.8cm.
메이지 시대 초기, 당시의 이소노카미 신궁 대궁사 스가 마사토모가 칼의 몸체에 금상감명문이 베풀어지고 있는 것을 발견해, 이래 그 명문의 해석·판독을 둘러싸고 논쟁이 계속 되고 있다.「일본 서기」에는 7지도와의 기술이 있어,4 세기에 (쿠다라)백제로부터 야마토로 주어진 것으로 여겨져, 관련이 지적되고 있다.칼의 몸체의 양측에서 가지가 3개씩 엇갈림에 나와 있기 위해, 실용적인 무기로서가 아니게 제사적인 상징으로서 이용되었다고 생각된다.한반도와 일본과의 관계를 적는 현존 최고의 문자 사료이며, 광개토왕비와 함께 4 세기의 야마토에 관한 귀중한 자료이다.
명문
그 표리에 맞추어 61 문자로부터 되는 명문이 금상감으로 베풀어지고 있다.그러나, 철검이기 위해서 녹에 의한 부식이 몹시, 읽어낼 수 없는 글자도 있다.
명문
표·태■4년10■월 음력 16일 밤 병오년정양조백련■칠지검■벽백병의공공(이체자, 시2대) 왕■■■■작
리·선세(이체자, 로인) 와 미유차도(쿠다라)백제■세■기생성(이체자, 소리 또는 진 위에 점) 고 때문(이체자, 시2대) 왕지조■■■세
해석
표·태■4년10■월 음력 16일 밤 병오년정양조백련■칠지검■벽백병의공공후왕■■■■작
리·선세이래미유차도백제■세■기생성음 고 때문야마토왕지조■■■세
아직 2005년에 있어서의 연구에서는, 다음대로 발표되고 있다(자세한 것은 외부 링크를 참조).
겉(표) 「다와4년 5월 음력 16일 밤 병오년정양조백련□칠지검출벽백병의공공후왕오랫동안 대길상」
뒤 「선세이래미유차도백제왕세□기생성음(또는 진) 고 때문야마토왕지조전시후세」
[편집] 명문의 해석
이 명문은, 우선 조각해진 장소부터 「겉(표)는 동진에서 주조되었을 때에 새겨져 뒤는 (쿠다라)백제에서 새겨졌다」등의 설이 있어, 그 내용도「(쿠다라)백제왕이 야마토왕에게 헌상 했다」라고 해석되고 있다.
당시 , (쿠다라)백제와 야마토국과의 사이에 교섭이 있어, (쿠다라)백제로부터 야마토국에 주어진 것은 확실시되고 있다.일본 서기·삼국사기등의 사서에서는,(쿠다라)백제가 야마토에 대해서 조공해 인질을 헌상 하고 있었던 것이 기술되고 있다.
명문의 모두에는 「하다■4년」의 문자를 확인할 수 있다.이것을 「하다화4년」으로 하고, 동진의 태화4년(369년)에 주조되었다고 해석하는 것이 통설이지만, 이론도 있다.일본 서기 진구 고고 섭정 52년조에, (쿠다라)백제와 야마토국의 동맹을 기념해 진구 고고에게 「나나코 거울」한 장과 함께 「7지도」일모습이 헌상 되었다는 기술이 있어, (쿠다라)백제로부터 야마토국에 증여된 해가 372년에 해당하기 위해, 이것과 동일한 것이어도 생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