各国の人々は、日本／韓国／中国の人々のことを、どのように
ランク付けしているか？
李明博大統領も非常に気にしている、Anholt-GfK Roperの
「ナショナルブランドインデックス」ですが、先月 5日発表のランキング
について、興味深いサイトを見つけましたので、紹介します。
http://www.simonanholt.com/Research/research-introduction.aspx
ランキングのインタラクティブ版であり、調査実施国２０ヶ国の各々の回答者が、調査項目
（People / Products / Governance / Tourism / Culture / Imigration and Invest）について、
被調査対象国 ５０ヶ国をどのようにランク付けしたかが、分かる仕組みになっています。
（このデータを読み込むだけで、スレッドが100個ぐらいはつくれそうですが＾＾）
今回はそのうち、「People」の項目に着目し、２０ヶ国の人々が、日本／韓国／中国の「人々」に
対してどのようにランク付けしたかを表に整理してみました。
「人々」のブランドランク付けですから、これは、日本人／韓国人／中国人
の資質やイメージの良し悪しを含む、おおよそ対国民好感度を示している
と言えるでしょう。
またしても、日本＞＞＞＞＞＞＞＞＞＞＞＞中国＞韓国という構図が
浮き彫りになりました。
なぜ、毎度の調査で、韓国人のイメージは、中国人にすら負けるので
しょうか？
同盟国のアメリカにおいてすら、韓国人は中国人よりランクが下です。
確かに、この表を見れば、トルコは、（韓国人自身を除けば）親韓国NO.１ですね。
もっともそれは相対的に・・・というだけであり、トルコ人から見たNO.１は、日本なのですが。
（「トルコは韓国の兄弟国」という毎度の無根拠なスレッドが出た場合は、この表でも貼り付けて
やってください。）
表を見て、日本をNO.２にしている国（エジプト・ロシア・トルコ・インド）は、自国の次に日本人を高く
評価してくれている国です。
あと、中国人自身の対自国評価のみ、データがありませんが、その結果は言わずもがな、でしょう＾＾
http://www.gfkamerica.com/newsroom/current_pr/index.en.html
調査対象人数：約 20,000人（20ヶ国計） オンライン調査
〔被調査対象国〕
각국의 사람들은, 일본／한국／중국의 사람들을, 어떻게
순위매김하고 있을까？
이명박 대통령도 매우 신경쓰고 있는, Anholt-GfK Roper의
「national brand 인덱스」입니다만,지난 달 5일발표의 랭킹
에 대해서, 흥미로운 사이트를 찾아냈으므로, 소개합니다.
http://www.simonanholt.com/Research/research-introduction.aspx
랭킹의 인터랙티브판이며, 조사 실시국 20개국의 각각의 회답자가, 조사 항목
(People / Products / Governance / Tourism / Culture / Imigration and Invest)에 대해서,
피조사 대상국 50개국을 어떻게 순위매김했는지를, 아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읽어들이는 것만으로, 스렛드가 100개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번은 그 중에서 「People」의 항목에 주목해, 20개국의 사람들이, 일본/한국/중국의 「사람들」에게
대해어떻게 순위매김했는지를 겉(표)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람들」 브랜드 순위매김이기 때문에, 이것은, 일본인/한국인/중국인
의 자질이나이미지의 좋음과 좋지 않음을포함한, 대체로 대국민 호감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지요.
또다시, 일본＞＞＞＞＞＞＞＞＞＞＞＞중국＞한국이라고 하는 구도가
부각되었습니다.
왜, 매번의 조사에서, 한국인의 이미지는, 중국인에게조차 지므로
짊어질까?
동맹국의 미국에 있어조차, 한국인은 중국인보다 랭크가 아래입니다.
확실히, 이 표를 보면, 터키는, (한국인 자신을 제외하면) 친한국 NO.1이군요.
무엇보다 그것은 상대적으로···그렇다고 하는 것만으로 있어,터키인에서 본 NO.1은, 일본입니다만.
( 「터키는 한국의 형제국」이라고 하는 매번의 무근거인 스렛드가 나왔을 경우는, 이 표에서도 붙여
해 주세요.)
겉(표)를 보고, 일본을 NO.2로 하고 있는 나라(이집트·러시아·터키·인도)는, 자국의 다음에 일본인을 높고
평가해 주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중국인 자신의 헤겔 변증법의 근본개념의 하나국 평가만, 데이터가 없습니다만, 그 결과는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음, 이지요＾＾
http://www.gfkamerica.com/newsroom/current_pr/index.en.html
조사 대상 인원수：약 20,000명(20개국계) 온라인 조사
〔피조사 대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