ｐ君って、マゾなのねぇ…。
お粗末なもんをぶらさげて衆人に露出し、馬鹿にされた苦い思い出を、晒しあげていじめてほしいって…（＝△＝）ｗ
ということで、ウンコつつきｗ
/jp/exchange/photo/read.php?uid=2430&fid=2430&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20&f=a.name&word=panasony
日本女性は、立膝で食事をすると「下品」「教養がない」と蔑まれる。
『したがって』「立て膝」や「胡坐」での「茶道」というものは、日本では、絶対に、あり得ない。
※この時点では、「茶道＝人前での飲食」と定義して、正座以外の姿勢を日本女性はしない、と強調している（＝▽＝）ｗ
そもそも、着物というものが、「立て膝」や「胡坐」には向いていない服装なのだ。
もし、着物で「立て膝」や「胡坐」の姿勢を取ると、着物の裾がはだけ、脚や陰部が丸見えになってしまう。
※「着物」は日本民族衣装の総称であり、袴も作務衣も含まれるが、この時点では、時代も性別も、様式も区分しておらず、単に「キモノ」と説明している。（＝▽＝）ｗ
（日本の着物の正式な着方は、パンツを履かない）
※いつの時代の話であろうか、不明。
現代においてであると仮定するなら、女性用着物下着の着用方法に「正式」なものがあると、論拠付きで示さねばならない。
しかし、実際のところ、「古式」ならともかく「正式」というのは存在しない（＝▽＝）ｗ
その下には中央日報の記事の文面を引用している。
（中略・見たい人は最初の行のリンクで飛んでね）
その後写真の提示。
写真は、現代の韓国女性が、「韓国茶道」を行っている写真である。
立膝で座っている写真が続く。
そして、唐突に、以下の文面。
わざわざ太字で強調していることから、おそらく、これが「スレで主張したかったこと」であろう。
「茶礼」と言うのなら、日本人は、文句は言わない。
しかし「韓国茶道」と称し、日本の「茶道」の道具を使用したり、
少し改造して、韓国オリジナルと主張したり、銀色にピカピカ光り輝くヤカンを使用したり、
保温用の魔法瓶を使用したり、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使用したり、そんな恥ずかしい行為を臆面も無くして、
「韓国茶道」が「日本茶道」の起源だと、主張するから、日本人が馬鹿にして笑うのだ。
どうやら、韓国人が行う「韓国茶道は日本茶道の起源」主張について、反論したいらしい。
でこれを踏まえて、後日彼が主張した「以下の主張」を確認していただきたい（＝▽＝）ｗ
↓
/jp/exchange/photo/read.php?tname=exc_board_14&uid=2455&fid=2455&thread=1000000&idx=1&page=1&number=23&f=a.name&word=panasony
結論からいうと、過去がどうであれ、今現在の日本では、女性の立て膝、胡坐は、マナー違反である。
しかし、朝鮮・韓国は、今現在でも、立て膝、胡坐が、正しいマナーである。このポイントが重要。
さて、【時代とともに、風俗や生活習慣が変化する】のであれば、当然【「正座する作法の日本茶道の起源は、片膝立ち作法の韓国茶道でもおｋ」ということになる】わけで～ｗ
だって韓国人が主張しているのは「過去（茶道起源）」であり「現在の風俗や習慣」ではないわけで～。
当初の目的は「韓国の起源主張について反論する」だったはずで～WWWWWWW
『日本では女性の立膝や胡坐が一般的だった』ことを考えれば…その自爆っぷりったらハンパねぇと思うの（＝▽＝）ｗ
ああ、なんで馬鹿にされているか、意味はわからないだろうから、好き勝手にわめいていればいいと思うよ。
どうせｐ君はすでに死体だし～（嘲笑）
p군은, 매저키스트인 것 ….
허술한도 등 낮추어 중인에게 노출해, 바보 취급 당한 씁쓸한 추억을, 쬐어 괴롭히기를 원한다는…(=△=) w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운코 쿡쿡 찔러 w
일본 여성은, 립 슬로 식사를 하면 「시모시나」 「교양이 없다」라고 업신여겨진다.
「따라서」 「세워 무릎」이나 「책상다리」로의 「다도」라고 하는 것은, 일본에서는, 반드시, 있을 수 없다.
※이 시점에서는, 「다도=남의 앞으로의 음식」이라고 정의하고, 정좌 이외의 자세를 일본 여성은 하지 않는다, 라고 강조하고 있는(=▽=) w
원래, 옷(기모노)라는 것이, 「세워 무릎」이나 「책상다리」에 적합하지 않는 복장이다.
만약, 옷(기모노)로 「세워 무릎」이나 「책상다리」의 자세를 취하면, 옷(기모노)의 옷자락이는만, 다리나 음부가 훤히 들여다보로 되어 버린다.
※「옷(기모노)」는 일본 민족 의상의 총칭이며, 과도 작무 할 때 입는 옷도 포함되지만, 이 시점에서는, 시대도 성별도, 양식도 구분하고 있지 않고, 단지 「키모노」라고 설명하고 있다.(=▽=) w
(일본의 옷(기모노)의 정식적 입는 방법은, 팬츠를 신지 않는다)
※어느시대의 이야기일까, 불명.
현대에 있어이라고 가정한다면, 여성용 옷(기모노) 속옷의 착용 방법으로 「정식」인 물건이 있으면, 논거 첨부로 가리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실제의 곳, 「옛 식」이라면 몰라도 「정식」이라고 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w
그 아래에는 중앙 일보의 기사의 문면을 인용하고 있다.
(중략·보고 싶은 사람은 최초의 행의 링크로 날아)
그 후 사진의 제시.
사진은, 현대의 한국 여성이, 「한국 다도」를 실시하고 있는 사진이다.
립 슬로 앉아 있는 사진이 계속 된다.
그리고, 당돌하게, 이하의 문면.
일부러 굵은 글씨로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아마, 이것이 「스레로 주장하고 싶었던 것」일 것이다.
「차례」라고 한다면, 일본인은, 불평은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 다도」라고 칭해, 일본의 「다도」의 도구를 사용하거나
조금 개조하고, 한국 오리지날이라고 주장하거나 은빛에 반짝반짝 빛나 빛나는 야칸을 사용하거나
보온용의 보온병을 사용하거나 화장지를 사용하거나 그렇게 부끄러운 행위를 염치도 없게 하고,
「한국 다도」가 「녹차도」의 기원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일본인이 바보취급 해 웃는다.
아무래도, 한국인이 실시하는 「한국 다도는 녹차도의 기원」주장에 대해서, 반론하고 싶은 것 같다.
그리고 이것을 근거로 하고, 후일그가 주장한 「이하의 주장」을 확인해 주시길 바라는(=▽=) w
↓
결론으로부터 하면,과거가 어떻게든, 지금 현재의일본에서는, 여성이 세워 무릎, 책상다리는, 매너 위반이다.
그러나, 조선·한국은, 지금 현재에도, 세워 무릎, 책상다리가, 올바른 매너이다.이 포인트가 중요.
그런데,【시대와 함께, 풍속이나 생활 습관이 변화하는】 것이면, 당연【「정좌하는 작법의 녹차도의 기원은, 한쪽 무릎 서 작법의 한국 다도에서도 k」라고 하게 되는】(뜻)이유로~w
왜냐하면한국인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과거(다도 기원)」여 「현재의 풍속이나 습관」이 아닌(뜻)이유로~.
당초의 목적은 「한국의 기원 주장에 대해 반론한다」였다는 두로 ~WWWWWWW
「일본에서는 여성의 립 슬이나 책상다리가 일반적이었다」일을 생각하면…그 자폭도 참 불완전이군요 라고 생각하는 것(=▽=) w
아, 어째서 바보 취급 당하고 있는지,의미는 모르는일까들 , 제멋대로 정원인 듯하고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
어차피 p군은 벌써 시체이고~(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