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裝錫은 고대 유물에도 그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裝錫は、古代の遺物にその姿を求めて見ることができる。

금동빗장일괄 통일신라시대 8~10C 호암미술관소장
金銅かんぬき一括 統一新羅時代8〜10C 湖巖美術館所蔵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直指寺) 에 있는 고려 전기의 금동자물쇠와 청동반자(靑銅飯子). 자물쇠 3점, 반자 1점. 보물 제1141호. 1989년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에 있는 한천사 경내의 정지작업 중 발견된 것으로, 고려시대 청동반자 1점 및 청동범종의 용뉴(龍紐) 부분 1점과 함께 출토된 매장문화재이다.
慶尚北道金泉市、直指寺にある高麗 前期の金銅の鍵と青銅の靑銅飯子, ロックの3点、飯子 1点。宝物第1141号。

황룡사 목탑터에서 출토된 통일신라 말∼고려 초의 청동 팔각 사리 소탑
黄竜寺塔跡から出土した統一新羅末〜高麗初の青銅製の八角舍利小塔


감은사지 금동사리함

感恩寺址金銅舍利函

 

 

장석(裝錫)이란?
장석은 목가구나 나전가구 등의 공예품에 장식과 보호를 목적으로 부착하는 금속장식을 말한다.
문을 여닫는데 쓰이는 경첩, 들어올리거나 당기는 역할의 들쇠, 손잡이의 고리, 자물쇠와 쇳대(열쇠) 등이 포함된다.
裝錫とは?
裝錫は、家具などの工芸品で装飾と保護を目的に付着する金属製の装飾を言う。
扉を開閉している場合に使われる蝶番、高揚するか、または引っ張る役割のドゥルスェ、ハンドルの輪、ロックとスェトデ(キー)などが含まれる。

 

두석豆錫이란?
두석이란 주석이나 황동을 부르는 옛말이다.
주석은 현재의 황동과는 같지 않으나 동과의 합금을 말한다. 구리과 아연, 구리와 니켈 등, 조상들은 그 배합 비례를 달리하여 사용했다
장석은 철 주석 백동이 재료로  쓰였지만, 가장 많이 쓰인 것은 주석이었다.
중요무형문화재 명칭도 두석장豆錫匠으로 지칭하는데, 裝錫을 만드는 장인을 의미한다.
豆錫とは?
豆錫は朱錫や真鍮を呼ぶ古語である。
朱錫は、現在の真鍮製とは同じではありませんが銅の合金をいう。銅と亜鉛、銅やニッケルなど、祖先たちは、その配合比率を別の方法で使用した
裝錫は、鉄,朱錫,白銅が材料として使用された、最も多く使われたのは朱錫。
タなので、特定の材料に限定されない名称に”ヅソク(コメント)”が定着したものと推測する。まるで化学調味料を指称するときに”米原”というタイトルがスヨトドゥトイ、ステプルロを指称するときに”ホッチキス”という商品名がスヨトドゥトイ、長石の成分の一つである錫(ヅソク)は長石を代表する名称で呼ばれたものと見られる。
重要無形文化財の名称も豆錫匠に指稱することが、裝錫を作る職人を意味する。

 

그림 상단 좌측에서 우측으로
경첩 :  문을 몸체에 잇대어 문을 열고 닫을 수 있게 하는 역할로 여닫이문에   반드시 필요한 장석.
들쇠 :  목공품의 위나 좌우 옆에 달아 손으로 들어올리거나, 서랍이나 문짝에 달아, 잡아당길 수 있도록 만든 손잡이.
귀잡이 : 목가구의 모서리부분에 장식하여 목재의 취약성 및 구조적 보강 역활을 한다.
図の上部に左から右に
蝶番:ドア本体に付けドアを開閉できるようにする役割に開閉に必要な裝錫。
ドゥルスェ:木工品の上や左右の横につけて手に高揚したり、引き出しやドアにつけて、抜くように作成されたハンドル。
グィジャプイ:家具の角の部分に装飾し、木材の脆弱性および構造補強な役割を担う。

그림 중단 좌측에서 우측으로
자물쇠 : 잠금장치로써 지방에 따라 자물통,쇠통,소통으로 불리며, 열쇠는 열대,쇳대, 개금開金, 건鍵으로 부른다. 작은 함에서부터 대문에 이르기까지 형태와 크기가 다양하다.
고리 :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장석 형태로, 잡아당기거나 걸거나 매거나 들어올리거나 하는 용도도 제작된 것.
앞바탕 : 손잡이나 자물쇠 사용시 가구가 긁히거나 마모되지 않도록 붙이는 금속판.
감잡이 : 목가구의 접합부분이나 모서리를 양면으로 튼튼히 잡아 기능 보강을 위해 부착한다.
図中段左から右に
ロック:ロックとして地域に応じて、ジャムルトン、スェトン、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呼ばれ、キーは熱帯、スェトデ、開金、鍵と呼ぶ。小さい函からメ大門に至るまで、形や大きさが多様である。
取っ手:歴史的に最も古い裝錫の形で、引っ張ったり、かけたり、結ぶか、または高揚たりする用途にも作られたもの。
アプバタン:ハンドルやロックの使用時に家具が破損消耗されないように付ける金属板。
ガムジャプイ:家具の接合部分や角を両面にしっかりとつかむの機能強化のために付着する。

그림하단 좌측에서 우측으로
새발장식: 새의 발처럼 만들어서 문짝에 박는 쇠 장식.
뻗침대 : 함 궤 반닫이 등의 뚜껑이나 위판에 붙어 들쇠의 기능과 자물통을 끼울 수 있도록 보조역할을 한다. 뻗침대는 뚜껑을 젖혀놓았을 때 뚜껑무게를 받쳐주어 경첩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아준다.
광두정 : 못의 일종으로 못자국이나 가구의 흠을 감추는 역할을 한다. 주로 반닫이의 전면에 부착되며 입체적이다
꾸밈장식: 가구의 정면을 화려하게 꾸미는 미적 기능을 하며,특히 상류층 안방 가구에 많이 사용된다.
図の下部に左から右に
鳥足装飾:鳥の足のように作し、ドアの留めボルトの装飾。
ポトチムデ:函,櫃,バンダトイなどのふたや上板に付すドゥルスェウイ機能とジャムルトンを差し込めるようにするための補助の役割をする。ポトチムデはふたを反っ置くと、ふたの重量を支えて蝶番に無理が行くのを防いでくれる。
グァンヅジョン:釘の一種で、モトジャグクイナ家具の溝を隠す役割を担う。主にバンダトイの前面に接続され、立体的である
飾る装飾:家具の前部を華やかに飾る審美的な機能を果たし、特に上流階級奥座敷の家具に多く使用されている。

태정민속박물관 [苔井民俗博物館]
태정(苔井) 김창문(金昌文)이 30년 동안 모은 경첩 ·들쇠 등 조선시대 고가구장식
전시유물 3000여 종, 20여만 점(1996.4.30.현재). 전래의 가구장식(家具裝飾)을 수집 ·전시한 국내 유일의 장식박물관이다.
지금은 金昌文이 기증하여 진주시 향토민속관(晋州市 鄕土民俗館)으로 옮겼다.
苔井民俗博物館
苔井 金昌文が 30年の間に集められた蝶番·ドゥルスェなど、朝鮮時代 故家具装飾
展示遺物 3000種、約20万点(1996.4.30現在)。伝来の家具裝飾を収集展示した国内唯一の装飾品の博物館である。
今は、金昌文を寄付して、晋州市 鄕土民俗館に移った。

 

앞바탕(アプバタン)


경첩(蝶番)


귀장식(耳裝飾)


광두정(廣頭釘)


들고리(ドゥルゴリ)


들고리받침(ドゥルゴリ枕)


한국의 미 - 가구 5

장 주석



TOTAL: 898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243
No Image
補充資料 Marich 2009-10-23 2387 0
1242
No Image
木説話 namgaya33 2009-10-23 1913 0
1241
No Image
日本はベトナムと親しいですか???? ZZanggue 2009-10-23 1493 0
1240
No Image
re:親を切って悪事をほしいままにし....... sarutrainer 2009-10-23 1001 0
1239
No Image
韓国の美 - 家具 5 Marich 2009-10-23 1871 0
1238
No Image
韓国の米 - 世帯 5(ハングル版) Marich 2009-10-23 2486 0
1237
No Image
河野談話と 45万USDの実体. 2009-10-23 1978 0
1236
No Image
伝統文化って何? hideki_kangeki 2009-10-23 2687 0
1235
No Image
親を切って悪事をほしいままにした Wildboy 2009-10-23 1832 0
1234
No Image
速報!韓国、報道の自由を証明 hideki_kangeki 2009-10-22 1873 0
1233
No Image
WSJ、日本海を先に表記  japland 2009-10-22 1841 0
1232
No Image
家具 4 - 補充 Marich 2009-10-22 2479 0
1231
No Image
韓国の美-家具 4 Marich 2009-10-22 3049 0
1230
No Image
韓国の米 - 世帯 4(ハングル版) Marich 2009-10-22 4065 0
1229
No Image
19世紀 大韓国民  japland 2009-10-22 1377 0
1228
No Image
GHQに抵抗した高校 gokihoi9 2009-10-21 1913 0
1227
No Image
日本の侍と鎧5 松平忠明 2009-10-21 2762 0
1226
No Image
日本の箪笥 tairan 2009-10-21 2113 0
1225
No Image
日本人に望む 家具 Marich 2009-10-21 1591 0
1224
No Image
小屋組【numlkの異常な性癖(レス】 tairan 2009-10-22 22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