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日本人たちは壬辰の乱を人との戦争だったと言います結論から申し上げればそれは

取り上げる価値もない日本人の妄想

1 戦闘に関して

壬辰の乱丁酉災乱をひっくるめて明が戦闘に参戦した回数はただ 8番(回)です

それに明は単独で戦闘に参戦したことがほとんどなくてそれさえもその 8番(回)の戦闘も

朝鮮軍が力を合わせて受けた戦闘です  日本人たちが一番多く取り上げた碧蹄館戦闘も朝鮮軍 1300人が参戦します専攻は朝鮮軍の 100分の 1度及ぶ事ができませんそれは明水軍渡独ジンリンが

先祖に捧げた文だけ見ても分かります

 

 

 ご遠慮電荷に申し上げるから電荷の忠誠された臣下スンシンが熾烈な戦闘末に
300 尺が超える敵することを覚めてしまうと 3万が過ぎる盗賊たちを魚竜のご飯で与えたが
 遂に凶賊の弾丸に命を失ったら, 空が悔しくて泣いて山川草木が悲しくて痛くてトルオッナだ.

 

 

遂に所長がスンシンの身を炎して天子が下った絹で覆って統制営に至ったら
民の中に驚いて気絶しない者がいなくてのめて泣き叫ばない者がいなかったからこのように驚くべきで悲しいことがまたどこにありますか?
これらの姿がまるで戦乱の中に親を盗賊の刀に失って道に追い出されて泣く幼い子供達のようだったから
所長の将卒の中にも涙を隠すことができる者がオブオッナだ. 実に悲しくて痛くて悲しくて痛くて悲しくて痛いない数オブオッナだ.

 

所長が敢えて電荷に奏請するから 7 年にわたったさんたんな戦乱の中に島国の盗賊たちがグイルムだけ聞いてからも震えたことはただ電荷の忠誠された臣下
スンシンだったからここに彼の功を高めて彼を遅ばせながら丞相にしてスンシンの
死に哀痛する民たちのために国喪をお許し願えるように祈るのです. 電荷がこのようになされば
この国の民で電荷の河海のような恩恵に返事しない者がいないゴッイオブニだ

(ジンリンの長計中)

2 強化交渉に関して

日本は明と再大道された交渉をしたことがないです

 

倭将小西が李恒福と交渉をしたこともあるが大部分の交渉が決裂されます

ここに小西は明住んだシムユギョングと組んで交渉内容を操作しますその理由は

掻亡伊乱豊臣秀吉が明皇帝に皇帝の地を地后妃でかかるという

条件の強化交渉第1の条件にしたからです(シムユギョングは 彼をミチォッダと思ったはず)

明日本軍を単純な盗賊の群れにだけ見ましたそれは次の資料を見れば分かります

 

 

早く上国の天子が 倭国の盗賊たちが電荷(先祖)の国を徐徐に侵して行って遂に上国を向けて
その窓終りをドルリョッギに震怒なさるのを地獄の炎のようになさってチォングンを下げて 盗賊聞く掃討しようと思ったが
ここに盗賊たちが奸巧した謀を使ってうちの過ちを悟ることができずに退くようにしている途中また天子を凌蔑して再び挑戦して来たら,
ここに天子が所長を呼んで早いのを内が遂にあの盗賊たちを私の威厳の前に掃いてしまうはずだから
お前は私の命を受けなさいなさることに所長が空の意味をバッザブゴ南道に至ってスンシンとデミョンハヨッナだ

 

 


일본인들의 잘못된 상식 임진왜란

일본인들은 임진왜란을 명과의 전쟁이었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건

거론할 가치도 없는 일본인의 망상

1 전투에 관하여

임진왜란 정유재란을 통틀어 명나라가 전투에 참전한 횟수는 단 8번입니다

게다가 명나라는 단독으로 전투에 참전한 적이 거의 없고 그나마 그 8번의 전투도

조선군이 합세하여 치룬 전투입니다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거론한 벽제관 전투도 조선군 1300명이 참전하죠 전공은 조선군의 100분의 1도 못미칩니다 그것은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이

선조에 바친 글만 봐도 알수 있답니다

 

 

 삼가 전하께 아뢰오니 전하의 충성된 신하 순신이 치열한 전투끝에
300 척이 넘는 적함을 깨버리고 3만이 넘는 도적들을 어룡의 밥으로 주었으나
 마침내 흉적의 탄환에 목숨을 잃으니, 하늘이 분하여 울고 산천초목이 애통하여 떨었나이다.

 

마침내 소장이 순신의 몸을 염하여 천자께서 내리신 비단으로 덮어 통제영에 이르니
백성 중에 놀라 까무러치지 않는 자가 없고 엎어져 울부짖지않는 자가 없었으니 이처럼 놀랍고 슬픈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들의 모습이 마치 전란 중에 부모를 도적의 칼에 잃고 길바닥에 나앉아 우는 어린 아이들과 같았으니
소장의 장졸 중에도 눈물을 감출 수 있는 자가 없었나이다. 실로 애통하고 애통하며 애통하다 아니할 수 없었나이다.

 

소장이 감히 전하께 주청하오니 7 년에 걸친 참담 한 전란 중에 섬나라의 도적들이 그이름만 듣고도 떤 것은 오직 전하의 충성된 신하
순신이었으니 이에 그의 공을 높이시어 그를 뒤늦게나마 승상으로 삼으시고 순신의
죽음으로 애통하는 백성들을 위하여 국상을 허락하시기를 비나이다. 전하께옵서 이같이 하시면
이나라의 백성으로 전하의 하해와 같은 은혜에 답하지 않는 자가 없을 것이옵니다

(진린의 장계중)

2 강화협상에 관하여

일본은 명나라와 재대로된 협상을 한적이 없습니다

왜장 고니시가 이항복과 협상을 벌인적도 있지만 대부분의 협상이 결렬되죠

이에 고니시는 명나라 사신 심유경과 짜고 협상 내용을 조작합니다 그이유는

노망이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황제에게 황제의 땅을 지 후비로 들이겠다는

조건의 강화협상 제1의 조건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심유경은 그를 미첬다고 생각했을것임)

명나라 일본군을 단순한 도적떼로만 보았습니다 그건 다음 자료를 보면 압니다

 

 

일찌기 상국의 천자께오서 일본의 도적들이 전하(선조)의 나라를 침노하여 마침내 상국을 향하여
그 창 끝을 돌렸기로 진노하시기를 지옥의 불길처럼 하시고 천군을 내려 도적들을 소탕하려 하셨으나
이에 도적들이 간교한 꾀를 부려 저희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물러나는 듯 하다가 다시 천자를 능멸하고 재차 도전해오니,
이에 천자께서 소장을 불러 이르시기를 내가 마침내 저 도적들을 내 위엄 앞에 쓸어버릴 것이니
너는 내 명을 받으라 하시기로 소장이 하늘의 뜻을 받잡고 남도에 이르러 순신과 대면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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