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釜山学生抗日義挙紀念論集編纂委員会、

  1992『釜山学生抗日義挙の再照明』
朝鮮総督府は、1939年から全国で戦力増強国防競技大会を開催した。

競技種目は早駆継走、団体障碍物競走、非常召集、担架継走、土壌運搬継走、手榴弾投擲、綱引き、連絡競技、輜重任務などだった。

釜山公設運動場で開かれた第2回大会(1940.11.23)で、
日本人官吏と配属将校が、審判を行った。
審判長は慶南地区衛戍司令官及び釜山地区兵站司令官を受け持っていた

乃台兼治大佐だった。

実力で優勢だった東莱中学校(朝鮮人学校)を排除して、
釜山中学校(日本人学校)を優勝させた。

東來中学と釜山二商の学生を主軸にした朝鮮人学生は、
閉会式の厳粛な雰囲気を破って
「いんちき審判を取消して民族差別をなくせ」
「なにが内鮮一体か」などの掛け声を叫んで抗議絶叫した。
そして日本の国歌を斉唱する時に朝鮮民謡などを歌って応酬し、
天皇陛下
万歳を三唱する時

「天皇陛下ぜんざい」(万歳を揶揄する学生の隠語)

と叫んで対抗した。


そして日本人学生に投石と殴打を始め、場内は修羅場になった。
日本の警察と憲兵も気勢に押されて制止できなかった。
日本人将校と官吏は大部分逃走した。

朝鮮人学生は、乃台兼治大佐の官舎を襲撃して窓と家具などを破壊した。

 

 

 

朝鮮総督府統治時代の中学校運動会の風景

 

 

日帝の悪辣と朝鮮人民の激烈な抵抗運動の物語です。

 

 

 

1920年 釜山の風景

その後 


한국인민의 격렬한 저항 운동

☆부산 학생 항일 거사 기념 논집 편찬 위원회,

  1992 「부산 학생 항일 거사의 재조명」
조선 총독부는, 1939년부터 전국에서 전력 증강 국방 경기 대회를 개최했다.

경기 종목은 조구릴레이, 단체 장애물 경주, 비상 소집, 들것 릴레이, 토양 운반 릴레이, 수류탄 투척, 줄다리기, 연락 경기, 치중 임무 등이었다.

부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대회(1940.11.23)으로,
일본인 관리와 배속 장교가, 심판을 실시했다.
심판장은 경남 지구 위수 사령관 및 부산 지구병참사령관을 맡고 있었다

내대겸치대령이었다.

실력으로 우세했던 동래 중학교(한국인 학교)를 배제하고,
부산 중학교(일본인 학교)를 우승시켰다.

동래중학과 부산2상의 학생을 주축으로 한 한국인 학생은,
폐회식의 엄숙한 분위기를 찢고,
「속임수 심판을 취소하고 민족 차별을 없앨 수 있다」
「뭐가 안센이치체인가」등의 구령을 외쳐 항의 절규했다.
그리고 일본의 국가를 제창 할 때에 조선 민요등을 노래해 응수 해,
일본왕
만세를 삼창 할 때

「일본왕 단팥죽」(만세를 야유하는 학생의 은어)

(이)라고 외쳐 대항했다.


그리고 일본인 학생에게 투석과 구타를 시작해 장내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일본의 경찰과 헌병도 기세에 밀려 제지할 수 없었다.
일본인 장교와 관리는 대부분 도주했다.

한국인 학생은,내대겸치대령의 관사를 습격해 창과 가구등을 파괴했다.

 

 

 

조선 총독부 통치 시대의 중학교 운동회의 풍경

 

 

일제의 악랄과 한국인민의 격렬한 저항 운동의 이야기입니다.

 

 

 

1920년 부산의 풍경

그 후 



TOTAL: 918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269
No Image
朝鮮時代の科学技術 -欽敬閣 玉漏 Marich 2009-10-28 2850 0
1268
No Image
朝鮮時代の科学科技術 - フムギョン....... Marich 2009-10-28 1709 0
1267
No Image
多異リンジ主旨Saito, 29年目安重根追....... gandarf2 2009-10-27 1409 0
1266
No Image
文禄の役で水上輸送はありえたか 2009-10-27 1704 0
1265
No Image
日本戦争犯罪者が皆処断されない背....... gandarf2 2009-10-27 1984 0
1264
No Image
高宗の安重根求めること gandarf2 2009-10-27 1760 0
1263
No Image
ある日本人の妄想 Marich 2009-10-27 2001 0
1262
No Image
朝鮮時代の科学技術-天文1 Marich 2009-10-27 3147 0
1261
No Image
朝鮮時代の科学科技術 - 天文 1 Marich 2009-10-27 3025 0
1260
No Image
創氏改名と相互主義、名前とは。 2009-10-27 2993 0
1259
No Image
すぐ今日です gandarf2 2009-10-26 1820 0
1258
No Image
3世紀シルクロードでつながった torabora47 2009-10-26 1936 0
1257
No Image
倭王のイメージ dufjqns 2009-10-26 1851 0
1256
No Image
素朴な疑問 hideki_kangeki 2009-10-26 2976 0
1255
No Image
韓国の金属加工技術 Marich 2009-10-26 3787 0
1254
No Image
韓国の金属加工技術(ハングル版) Marich 2009-10-26 2545 0
1253
No Image
日本がうらやましい rainyseason  2009-10-25 2022 0
1252
No Image
何をしているのですか? dkool 2009-10-25 2314 0
1251
No Image
奈良の霊山寺に行きました。 2009-10-25 1748 0
1250
No Image
西洋人の目で見た朝鮮水軍 wjddlsrb1159 2009-10-25 32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