９月２９日,日本の島根県出雲市多伎町の砂原遺跡で約12万年前の中期旧石器時代の地層から,日本最古の石器20点が発見されて,朝鮮半島の先進的文化が既に日本に伝わっていたもの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
従来より数万年さかのぼる.日本の前·中期旧石器時代に対しては,「旧石器捏造事件」で,存在がほとんど不正される事態に抜けたが,今度発見は,同時代に朝鮮半島の文化が伝えられていたことのを研究を再構¥築するのに貴重な発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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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만년전에는 한국인의 조상이 일본에 살고 있던
9월 29일, 일본의 시마네현 이즈모시 타키쵸의 모래 벌판 유적에서 약 12 만년전의 중기 구석기시대의 지층으로부터, 일본 최고의 석기 20점이 발견되고, 한반도의 선진적 문화가 이미 일본에 전해지고 있던 것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종래부터 수만년 거슬러 올라간다.일본의 앞·중기 구석기시대에 대해서는, 「구석기 날조 사건」으로, 존재가 거의 부정되는 사태에 빠졌지만, 이번 발견은, 동시대에 한반도의 문화가 전하고 있던 것 것을 연구를 복구축 하는데 귀중한 발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