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韓国人のアメリカでの行動をごく一部だけ公開

 

 

アメリカ早期留学中の小学生2人、性犯罪容疑で拘束

アメリカに親の同伴なく早期留学中の韓国人小学生2人が、女子小学生と2歳の幼女を相手に性犯罪をはたらいた容疑で現地警察に逮捕されたことが分かり、早期留学に格別の注意が必要だという指摘がなされている。
25日に外交通商部が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アメリカ南部で韓国系市民の家に滞在して早期留学中のA君とB君(小学5年生)が、一緒にホームステイしていた小学4年生の韓国人女子児童とホームステイ先の幼女(2歳)に性犯罪をはたらいた容疑で、今月13日現地警察に逮捕された。
外交部によると、2人の少年は現在、現地の少年保護所に拘束中という。加害者生徒の親は、現地総領事館からこの事実の通報を受けてアメリカを急遽訪問し、弁護士と一緒に被害者側と交渉中とのこと。
A君・B君は「児童に対する加重 性暴¥行」(aggravated sexual assault on child)の容疑で取調べを受けているとされるが、具体的にどのような行為をしたのかは伝えられていない。現地法によれば15歳未満の者は刑事上起訴されないが、容疑が事実と認められれば少年院に収容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外交通商部は説明した。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3/200603250161.html

 

アメリカの学校に放火する韓国人

在校生と推定される韓国人男性が名門UCバークレーキャンパスの寄宿舎で放火を犯した疑いで学校警察に逮捕された。UCバークレー警察局は先月30日午後1時23分頃、キャンパス内フットヒル-ヒルサイド寄宿舎8号棟2階のスイートルームに火を付けた疑いでケビン・キム容疑者を検挙した。放火を犯す過程で火傷をしたキム容疑者はアンビュランスによって近隣病院に移送されて72時間の精神鑑定と共に治療を受けていて、刑事犯として拘束された状態だ。
キム容疑者が寄宿舎に火を付けたことで建物に設置されたスプリンクラーから水が撤かれるのを目撃した一部学生たちが911に届けて、直ちに学校警察が現場に出動してキム容疑者を放火の疑いで検挙した。
http://www.koreatimes.com/article/articleview.asp?id=430739

 

バイオリンを教わりにきた少女をレイプする韓国人

USC音大大学院に在学中の韓国人男子学生が自分がバイオリンを教えた少女たちを性醜行した疑いで警察に逮捕されて、25万ドルの保釈金が策定された。
フラトン警察局は去る25日午前、学校で講義を聞いていたオ・ハンソ¥ル(26)容疑者を児童性醜行の疑いで逮捕したと明らかにした。
警察によればオ容疑者は去る2003年12月〜2006年12月の3年にわたって11歳及び15歳の女子学生など自分がバイオリンを指導した生徒4人を性醜行した疑いだ。フラトン地域で韓人学生たちを対象にパイオリンレッスンをして来たオ容疑者は主に生徒の家を訪問、レッスンをしてきたと分かった。
警察のある関係者は「被害女子学生の中の一人がオ容疑者から性醜行されたと教会牧師に知らせたあと警察に申¥告、捜査が行われることになった」「オ容疑者は調査を受ける過程で生徒たちを性醜行したことを自白した」と話した。
http://www.ocregister.com/articles/macdonald-police-fullerton-2319221-lessons-music

 

白人少女をレイプする韓国人留学生

バーモント州の名門カトリック系高等学校に在学中の韓国人学生が自分の留まるホームステイ家庭の姉弟を性暴¥行した疑いで警察に逮捕された。バーモント州警察局は先月31日午後9時30分頃ラトランド市にある‘マウントセントジョセフアカデミー’高等学校でパク(19)少年を未成年者2人を性醜行(セクハラ)した疑いで逮捕した。パク少年には4件の性暴¥行、2件の性醜行など計6件の重犯性醜行容疑が適用された。有罪が確定した場合パク少年は最高で終身刑に処されることもある。
警察によればパク少年は自分が滞在中のキャベンディッシュ市内の白人家庭の4歳男児と6歳女児など姉弟を去年12月18日から去る1月28日まで、1ヶ月間で最少20余回以上暴¥行して醜行した疑いだ。
警察は被害兄妹の親の申¥告を受けたあと直ちに学校で行なわれていた寄宿舎オープンハウス行事に参加中だったパク少年を逮捕して、パク少年は逮捕されたあと警察陳述で自分の容疑を認めたことが分かった。
警察は韓国に居住するパク少年の親に子供の逮捕事実を知らせて、パク少年の父親に入国を勧めたと
伝えた。一方ホワイトリバー法院は1日行なわれたパク少年の人定訊問で逃走の憂慮などを理由に次の裁判日である3月10日まで保釈を認めなかった。
http://www.wcax.com/global/story.asp?s=7817086

 

 

 

 

韓国人女性8000人、アメリカに‘遠征売春’

アメリカ、コネチカット州南部のウォーターバリーで6月2日午後9時、韓国人女性33人が逮捕された。
 ウォーターバリーの警察関係者は「マッサージ店で売春が行われているという情報を入手し、2カ月間にわたり捜査を続けてきた」とし、「韓国人マッサージ店が急増している」と述べた。
アメリカ国内で不法滞在中の韓国人女性による売春が社会問題に浮上している。 韓国情報当局は「ロサンゼルス市警察局は、売春が疑われる韓国人女性の流入規模が04年以降、8000人にのぼると推定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特に、政府は「国内で売春取り締まりが強化されたことで、カナダやメキシコ経由で米国に密入国する遠征売春が急増している」とし、その原因の一つに04年9月発効の「性売買根絶特別法」を挙げている。 一方を押さえるともう一方が膨らむという、性売買特別法の‘風船効果’を実感させている。
アメリカ国内「反韓流」の主犯=昨年6月30日、400人余で構¥成された米連邦捜査局(FBI)・国土安全保障省・警察の合同取り締まり班は、ロサンゼルスとサンフランシスコで、売春容疑女性150人など計192人の韓国人を逮捕した。
 今年に入ってもニューヨーク州・バージニア州など韓国人密集地域で、韓国人女性が売春容疑で相次いで逮捕されている。 ロサンゼルス警察局の関係者は「毎月逮捕される70−80人の売春女性のうち9割が韓国人」と話す。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77026&servcode=400§code=400

 


ミシガン州で中高年の韓国人売春女性を大量摘発

ミシガン州で中年の韓国人売春女性たちが大量摘発された。
ミシガン州フラットロック市警察局は去る20日、テレグラフロード線上に位置した‘ベストマッサージ’を急襲してイン・ポミン(45)、キム・ヨンファ(50)、チョン・ジョンジャ(67)容疑者など韓国人女性3人を幇助の容疑で、また別の韓人女性クリスティ・キム(43)容疑者とグァンオク・オルソ¥ ン(52)容疑者を売春の疑いでそれぞれ逮捕した。
警察は数ヶ月にわたった捜査の結果ベストマッサージで売春行為があるという事実を確認して20日店を急襲、彼女らを逮捕したと明らかにした。
http://www.koreatimes.com/article/articleview.asp?id=501634

 

 

ニューヨークなどで韓国人売春婦100人以上逮捕

連邦捜査局 (FRB)が 15日(現地時間) ニューヨーク, ワシントン D.C, フィラデルフィアなど米東部地域で売春組職に対する大大的な取り締まりを実施, 韓国人100人余りを逮捕したと現地言論が 16日報道した. FBI 要員たちは 15日夜 ニューヨークのクイーンズなど韓国人たちが多く住む地域を中心にサウナ施設と食堂などを急襲した。逮捕した韓国人たちは売春疑いがある女性たちと業店主人及びこれらを乗用車に乗せて移動させたコールタクシー記事なども含まれている。
FBIニューヨーク支部の関係者は「15日ニューヨーク, フィラデルフィア,ワシントン D.Cで同時に韓人売春組職を一網打所するための作戦を展開した。この日一日逮捕した人は100余人で皆韓人だ」と語った。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8/17/yonhap/v13711449.html

 

ロサンゼルスの韓国人女性が売春の罪で大量に逮捕される

LAコリアンタウン近隣で住宅を不法改造して売春をしてきた大型売春店が摘発された。
この日の摘発は、警察と移民税関捜査局(ICE)、連邦捜査局(FBI)の合同捜査で行われた。LAPD(ロス市警)本部風紀取締班(VICE)をはじめとする合同捜査班は30日午後3時頃、タウン内のピコとアイロロ近隣(1230 S. Irolo St.)の 住宅街の某住宅を急襲して、現場から64人を連行した。オリンピック警察署のロビン巡査部長は「連行されたのは全員韓人で、店を訪れた男性客と売春女性らを含む。現在、この人達のうち何人が正式に逮捕されるのかははっきりしていない」と話した。
今回の摘発は、ここで住宅売春が行われているという近隣の住民たちの通報を受けたLAPDの主導で行われた。ローラ・アイミラーFBI広報官は「捜索令状は加州裁判所が発行したものでLAPDの要請に従ったもの」としながら「連邦捜査局はもしかしたらいるかも知れない不法滞留や密入国など移民法違反者を探し出すために捜査に参加した」と話した。
この日の急襲には、3捜査当局の捜査官20人余りと車両10台余りが動員された。VICEによれば、この業者は平凡な住宅内部に部屋を10余り作るなど不法改造して、昨年8月頃から営業をしてきたという。近隣の住民たちはこの業者が開店した後、昼夜を問わず男性の足が絶えなくて生活に支障をきたしたと伝えられた。
売春店の向かい側に居住するチョン某氏は「ある日は明け方の5時にも男性が入っていくなど、昼夜を問わず人々が出入りしていた。特に夜には周辺に駐車する場所がないほど混んでいた」と話した。一部住民たちは、この店の後の建物には不法賭博場まであって訴えが続いていたと伝えた。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36428

 

 

韓国女性米密入国売春組織大挙摘発 

韓国女性らを不法に入国させた後、アメリカのケンタッキー州やインディアナ州などで売春を強要してきたマッサージ業者と、人身売買師範らが大挙摘発されて衝撃を与えている。
22日、シンシナティーの「インクワイアラー」をはじめとするアメリカメディアによれば、連邦捜査局と移民局、国税庁、各州の検察と警察などで構¥成された合同取り締まり班は、去る20日、インディアナ州とケンタッキー州、オハイオ州で営業中の19カ所のマッサージ業者に対する一斉取締を実施して、韓国女性供給元のヨン(50)と事業主など20人余りを脱税とマネーローンダリング、人身売買、不法売春などの容疑で調査中だ。
取り締まり班は、去る2006年からこれらの地域のマッサージ業者らが、韓国出身の女性らを雇用、不法に売春行為をしてきているという事実を補足して、昨年6月に本格的にタスクフォースを構¥成。捜査に着手した後、人身売買の証拠を確保するなど、長期間の捜査が必要だっ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らの中で連邦拘置所に収監されたヨンの場合、国際人身売買組織と連係し、7カ月間で4万マイルを歩き回って、韓国から密入国した女性らをマッサージ業者に供給した。
彼女は特に、各マッサージ業者の事業主らが集めたお金を保管し配る¥”銀行¥”の役割を6年間受け持ってきたし、2005年から2006年までの2年間に54万5千ドルを稼いだ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ヨンの場合、有罪が認められたら懲役5年に25万ドルの罰金が予¥想される。
また、韓国人と推定される2人のマッサージ事業主は、約10カ月の間に6千620ドルを払い¥”スチーブン ミリ¥”という名前で許可を出して営業してきたし、他の事業主らも売春行為を斡旋して人身売買被害女性らを連れてきた疑いを受けている。
現在、合同捜査チームはこれら業者で働いていた女性らの正確な身分状態を確認中だ。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8/05/23/0608000000AKR20080523005000075.HTML

 

 

 

 

韓国人はどうして悪いことばかりしますか?

韓国人に人としての心はありますか?


한국인이 미국으로 하고 있는 것

한국인의 미국에서의 행동을 극히 일부만 공개

 

 

미국 조기 유학중의 초등 학생 2명, 성범죄 용의로 구속

미국에 부모의 동반 없고 조기 유학중의 한국인 초등 학생 2명이, 여자 초등 학생과 2세의 유녀를 상대에게 성범죄를 일한 용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된 것을 알아, 조기 유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 지적이 이루어지고 있다.
25일에 외교 통상부가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미국 남부에서 한국계 시민의 집에 체재해 조기 유학중의 A군과 B군(초등학교 5 학년)이, 함께 홈스테이 하고 있던 초등학교 4 학년의 한국인 여자 아동과 홈스테이처의 유녀(2세)에게 성범죄를 일한 용의로, 이번 달 13일 현지 경찰에 체포되었다.
외교부에 의하면, 2명의 소년은 현재, 현지의 소년 보호소에 구속중이라고 한다.가해자 학생의 부모는, 현지 총영사관으로부터 이 사실의 통보를 받아 미국을 급거 방문해, 변호사와 함께 피해자측과 교섭중이라는 것.
A군·B군은 「아동에 대한 가중성폭행」(aggravated sexual assault on child)의 용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여겨지지만, 구체적으로 어떠한 행위를 했는지는 전하고 있지 않다.현지법에 의하면 15세 미만의 사람은 형사 카미오코시소 되지 않지만, 용의가 사실이라고 인정되면 소년원에 수용되는 가능성이 있다, 라고 외교 통상부는 설명했다.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3/200603250161.html

 

미국의 학교에 방화하는 한국인

재학생과 추정되는 한국인 남성이 명문 UC바클리 캠퍼스의 기숙사에서 방화를 범한 혐의로 학교 경찰에 체포되었다.UC바클리 경찰국은 지난 달 30일 오후 1시 23분 무렵, 캠퍼스내 훗트히르히르사이드 기숙사 8호동 2층의 스위트 룸에 불을 붙인 혐의로 케빈·김 용의자를 검거했다.방화를 범하는 과정에서 화상을 한 김 용의자는 앰뷸런스에 의해서 근린 병원에 이송되어 72시간의 정신감정과 함께 치료를 받고 있고, 형사범으로서 구속된 상태다.
김 용의자가 기숙사에 불을 붙인 것으로 건물에 설치된 스프링클러로부터 물이 철 쉬는 것을 목격한 일부 학생들이 911에 보내고, 즉시 학교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김 용의자를 방화의 혐의로 검거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articleview.asp?id=430739

 

바이올린을 배우러 온 소녀를 강간하는 한국인

USC 음대 대학원에 재학중의 한국인 남학생이 자신이 바이올린을 가르친 소녀들을 성 추행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고, 2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되었다.
훌라 톤 경찰국은 지난 25일 오전, 학교에서 강의를 (듣)묻고 있던 오·한소르(26) 용의자를 아동성 추행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분명히 했다.
경찰에 의하면 오 용의자는 떠나는 2003년 12월~2006년 12월의 3년에 걸쳐서 11세 및 15세의 여학생 등 자신이 바이올린을 지도한 학생 4명을 성 추행 한 혐의다.훌라 톤 지역에서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파이오린렛슨을 하고 온 오 용의자는 주로 학생의 집을 방문, 레슨 (을) 해 왔다고 알았다.
경찰이 있는 관계자는 「피해 여학생안의 한 명이 오 용의자로부터 성 추행 되었다고 교회 목사에 알린 뒤 경찰에 신고, 수사를 하게 되었다」 「오 용의자는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학생들을 성 추행 한 것을 자백했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www.ocregister.com/articles/macdonald-police-fullerton-2319221-lessons-music

 

백인 소녀를 강간하는 한국인 유학생

버몬트주의 명문 카톨릭계 고등학교에 재학중의 한국인 학생이 자신의 머무는 홈스테이 가정의 누이와 동생을 성 폭행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버몬트주 경찰국은 지난 달 31일 오후 9시 30분 무렵 라토 랜드시에 있는‘마운트 센트 죠셉 아카데미'고등학교로 박(19) 소년을 미성년자 2명을 성 추행(성희롱) 한 혐의로 체포했다.박 소년에게는 4건의 성 폭행, 2건의 성 추행 등 합계 6건의 중범성 추행 용의가 적용되었다.유죄가 확정했을 경우 박 소년은 최고로 종신형에 곳 되기도 한다.
경찰에 의하면 박 소년은 자신이 체제중의 캬 벤 디쉬 시내의 백인 가정의 4세 남아와 6세 여아 등 누이와 동생을 작년 12월 18일부터 지난 1월 28일까지, 1개월간으로 최소 20여회이상폭행 해 추행 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 남매의 부모의 신고를 받은 뒤 즉시 학교에서 행해지고 있던 기숙사 오픈하우스 행사에 참가중이었던 박 소년을 체포하고, 박 소년은 체포된 뒤 경찰 진술로 자신의 용의를 인정한 것을 알았다.
경찰은 한국에 거주하는 박 소년의 부모에게 아이의 체포 사실을 알리고, 박 소년의 부친에게 입국을 권했다고
전했다.한편 화이트 리버 법원은 1일 행해진 박 소년의 인정 신문으로 도주의 우려 등?`뿱R에 다음의 재판일인 3월 10일까지 보석을 인정하지 않았다.
http://www.wcax.com/global/story.asp?s=7817086

 

 

 

 

한국인 여성 8000명, 미국에‘원정 매춘'

미국, 코네티컷주 남부의 워터 배리로 6월 2일 오후 9시, 한국인 여성 33명이 체포되었다.
 워터 배리의 경찰 관계자는 「맛사지점에서 매춘을 하고 있다고 하는 정보를 입수해, 2개월간에 걸쳐 수사를 계속해 왔다」라고 해, 「한국인 맛사지점이 급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내에서 불법 체제중의 한국인 여성에 의한 매춘이 사회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 정보 당국은 「로스앤젤레스 시경찰국은, 매춘이 의심되는 한국인 여성의 유입 규모가 04년 이후, 8000인에 달한다고 추정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특히, 정부는 「국내에서 매춘 단속이 강화된 것으로, 캐나다나 멕시코 경유로 미국에 밀입국하는 원정 매춘이 급증하고 있다」라고 해, 그 원인의 하나에 04년 9월 발효의 「성 매매 근절 특별법」을 들고 있다. 한편을 누르면 이제(벌써) 한편이 부풀어 오른다고 하는, 성 매매 특별법의‘풍선 효과'를 실감시키고 있다.
미국내 「반한류」의 주범=작년 6월 30일, 400명여로 구이루어진 미연방수사국(FBI)·국토 안전 보장성·경찰의 합동 단속반은,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매춘 용의 여성 150명 등 합계 192명의 한국인을 체포했다.
 금년에 들어와도 뉴욕주·버지니아주 등 한국인 밀집지역으로, 한국인 여성이 매춘 용의로 연달아 체포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의 관계자는 「매월 체포되는 70-80명의 매춘 여성중 9할이 한국인」이라고 이야기한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77026&servcode=400&sectcode=400

 


미시간주에서 중노년의 한국인 매춘 여성을 대량 적발

미시간주에서 중년의 한국인 매춘 여성들이 대량 적발되었다.
미시간주 플랫 락 시경찰국은 지난 20일, 텔레그래프 로드 선상에 위치한‘베스트 맛사지'를 급습해 인·포민(45), 김·욘파(50), 정·젼쟈(67) 용의자 등 한국인 여성 3명을 방조의 용의로, 또 다른 한인 여성 크리스티·김(43) 용의자와 그오크·오르소 (52) 용의자를 매춘의 혐의로 각각 체포했다.
경찰은 수개월에 걸친 수사의 결과 베스트 맛사지로 매춘 행위가 있다고 하는 사실을 확인해 20일점을 급습, 그녀들을 체포했다고 분명히 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articleview.asp?id=501634

 

 

뉴욕등에서 한국인 매춘부 100명 이상 체포

연방 수사국 (FRB)이 15일(현지시간) 뉴욕,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등 미 동부 지역에서 매춘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 한국인 100명남짓을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16 일보도 했다. FBI 요원들은 15일밤 뉴욕의 퀸즈 등 한국인들이 대부분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사우나 시설과 식당등을 급습했다.체포한 한국인들은 매춘 혐의가 있는 여성들과 업 점주인 및 이것들을 승용차에 실어 이동시킨 콜 택시 기사등도 포함되어 있다.
FBI 뉴욕 지부의 관계자는 「15일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D.C로 동시에 한인 매춘 조직을 이치아지 나무랄 데하기 위한 작전을 전개했다.이 나날이 체포한 사람은 100 다른 사람으로 모두 한인이다」라고 말했다.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8/17/yonhap/v13711449.html

 

로스앤젤레스의 한국인 여성이 매춘의 죄로 대량으로 체포된다

LA코리안 타운 근린에서 주택을 불법 개조하고 매춘을 해 온 대형 매춘점이 적발되었다.
이 날의 적발은, 경찰과 이민 세관 수사국(ICE), 연방 수사국(FBI)의 합동 수사로 행해졌다.LAPD(로스 시경) 본부 풍기 단속반(VICE)을 시작으로 하는 합동 수사반은 30일 오후 3 시경, 타운내의 피코와 아이로로 근린(1230 S. Irolo St.)의 주택가의 모주택을 급습하고, 현장으로부터 64명을 연행했다.올림픽 경찰서의 로빈 순사 부장은 「연행된 것은 전원 한인으로, 가게를 방문한 남성객과 매춘 여성등을 포함한다.현재, 이 사람들 중 몇 사람이 정식으로 체포되는지는 뚜렷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적발은, 여기서 주택 매춘을 하고 있다고 하는 근린의 주민들의 통보를 받은 LAPD의 주도로 행해졌다.롤러·아이미라 FBI 홍보관은 「수색영장은 카슈우 재판소가 발행한 것으로 LAPD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하면서 「연방 수사국은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불법 체류나 밀입국 등 이민법위반자를 찾아내기 위해서 수사에 참가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날의 급습에는, 3 수사 당국의 수사관 20명남짓과 차량 10대남짓이 동원되었다.VICE에 의하면, 이 업자는 평범한 주택내부에 방을 10남짓 만드는 등 불법 개조하고, 작년 8월 무렵부터 영업 (을) 해 왔다고 말한다.근린의 주민들은 이 업자가 개점한 후, 밤낮을 불문하고 남성의 다리가 끊어지지 않아서 생활에 지장을 초래했다고 전해졌다.
매춘점의 맞은 쪽에 거주하는 정 모씨는 「있는 날은 새벽녘의 5시에도 남성이 들어가는 등, 밤낮을 불문하고 사람들이 출입하고 있었다.특히 밤에는 주변에 주차하는 장소가 없을 정도 혼응그리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일부 주민들은, 이 가게의 뒤의 건물에는 불법 도박장까지 있고 호소가 계속 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36428

 

 

한국 여성미 밀입국 매춘 조직 대거 적발 

한국 여성등을 불법으로 입국시킨 후, 미국의 켄터키주나 인디애나주등에서 매춘을 강요해 온 맛사지 업자와 인신매매 사범등이 대거 적발되고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신시내티-의 「인크와이아라」를 시작으로 하는 미국 미디어에 의하면, 연방 수사국과 이민국, 국세청, 각주의 검찰과 경찰등에서 구이루어진 합동 단속반은, 지난 20일, 인디애나주와 켄터키주, 오하이오주에서 영업중의 19개소의 맛사지 업자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하고, 한국 여성 공급원의 욘(50)과 사업주 등 20명남짓을 탈세와 머니 랜더링, 인신매매, 불법 매춘등의 용의로 조사중이다.
단속반은, 지난 2006년부터 이러한 지역의 맛사지 업자외가, 한국 출신의 여성등을 고용, 불법으로 매춘 행위를 하고 오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보충하고, 작년 6월에 본격적으로 테스크 포스를 구성.수사에 착수한 후, 인신매매의 증거를 확보하는 등, 장기간의 수사가 필요했다고 분명히 했다.
이러한 안으로 연방 구치소에 수감된 욘의 경우, 국제인몸매매 조직과 연계해, 7개월간에 4만 마일을 걸어 다니며, 한국으로부터 밀입국한 여성등을 맛사지 업자에게 공급했다.
그녀는 특히, 각 맛사지 업자의 사업주등이 모은 돈을 보관해 나눠주는"은행"의 역할을 6년간 맡아 왔고, 2005년부터 2006년까지의 2년간에 54만 5천 달러를 벌었던 것이 밝혀졌다.
욘의 경우, 유죄가 인정되면 징역 5년에 25만 달러의 벌금이 예상 된다.
또, 한국인과 추정되는 2명의 맛사지 사업주는, 약 10개월의 사이에 6천 620 달러를 지불해"스치분미리"라는 이름으로 허가를 내 영업해 왔고, 다른 사업주등도 매춘 행위를 알선해 인신매매 피해 여성들을 데려 온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합동 수사 팀은 이것들 업자로 일하고 있던 여성등의 정확한 신분 상태를 확인중이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8/05/23/0608000000AKR20080523005000075.HTML

 

 

 

 

한국인은 어째서 나쁜 일만 합니까?

한국인에 사람으로서의 마음은 있습니까?

 



TOTAL: 899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871
No Image
イルボンソッ(日本釜) Marich 2009-08-31 14269 0
870
No Image
朝鮮時代教育機関 namgaya33 2009-08-30 14970 0
869
No Image
re:和歌山事件の全貌を知る一助 eva_pachi 2009-08-30 13054 0
868
No Image
韓国人の優秀な生活の家,韓屋-2 tolerantia 2009-08-29 14019 0
867
No Image
韓国人の優秀な生活の家,韓屋-1 tolerantia 2009-08-29 13588 0
866
No Image
朝鮮時代履き物 2 naver007. 2009-08-29 12415 0
865
No Image
朝鮮時代履き物 Marich 2009-08-29 15154 0
864
No Image
継続議論スレッド3 mamatoto 2009-08-29 134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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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人の人口と寿命を2倍に増やした....... SlaveKorea 2009-08-29 123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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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世紀頃、倭人が朝鮮半島に住んでい....... shellyshelly 2009-08-28 138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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