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日北海道強制徴用犠牲者ユーゴを集団発掘

最小 20球発掘...アサジノ−飛行場建設動員犠牲, ¥”腰折れたまま売場されるとか頭蓋骨に穴も¥”

 

(ソウル=連合ニュース) 量定優記者 = 日帝強制占領期間当時日本最北端北海道(北海道)で強制徴用されてから犠牲された韓人(韓人) 労務者たちの遺骨が集団発掘された.

最小 20球以上に推定される遺骨たちは 1943〜1945年北海道稚内(稚内)時アサジノ−(浅茅野) 飛行場建設のために強制動員された韓人労務者たちで 2005年 10月から今年 5月まで三回にわたって韓国と日本の民間主導に発掘された.




¥"¥"

 

14日在日市民団体である ¥”強制連行・強制労動犠牲者を思う北海道フォーラム¥”と忠北大朴船主教授に注げばアサジノ−飛行場隣近の昔の共同墓地ところにで 2005年 10月韓国人労務者 1人の遺骨が発見された.

であって 2006年 8月同じ所で火葬されて売場されたように見える遺骨 12具が大量で出たし今年 5月にも枚・火葬された遺骨 7具が追加に発掘された.

遺骨大部分は火葬されてから任意売場されたことに推定されて一部は腰が折れたままつけた悽惨な姿で発見されて血なまぐさかった当時状況をそっくりそのまま現わした.

特に 2005年 10月に発掘された背 165


파렴치범들

日홋카이도 강제징용 희생자 유골 집단 발굴

최소 20구 발굴...아사지노 비행장 건설 동원 희생, "허리 꺾인 채 매장되거나 두개골에 구멍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北海道)로 강제 징용됐다가 희생된 한인(韓人) 노무자들의 유골이 집단 발굴됐다.

최소 20구 이상으로 추정되는 유골들은 1943∼1945년 홋카이도 왓카나이(稚內)시 아사지노(淺茅野) 비행장 건설을 위해 강제 동원된 한인 노무자들로 2005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한국과 일본의 민간 주도로 발굴됐다.




14일 재일 시민단체인 "강제연행ㆍ강제노동희생자를 생각하는 홋카이도포럼"과 충북대 박선주 교수에 따르면 아사지노 비행장 인근의 옛 공동묘지 터에서 2005년 10월 한국인 노무자 1명의 유골이 발견됐다.

이어 2006년 8월 같은 곳에서 화장되고서 매장된 것으로 보이는 유골 12구가 무더기로 나왔으며 올해 5월에도 매ㆍ화장된 유골 7구가 추가로 발굴됐다.

유골 대부분은 화장되고 나서 임의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는 허리가 꺾인 채로 묻힌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돼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2005년 10월에 발굴된 키 165㎝ 가량의 40∼50대 남성 유골 1점은 발굴 당시 몸이 반으로 꺾여 있고 두개골 뒤쪽에는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구멍 두 개가 발견돼 자연사 등 단순 사망이 아닐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공동묘지 터는 과거 일본인 묘지가 있었던 곳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일본인들의 묘는 전부 이장된 점으로 미뤄볼 때, 발굴된 유골들은 지역에 연고가 없어 오랜 시간 방치된 한인 강제징용 희생자들의 것이 확실하다고 박 교수는 전했다.

유골들이 제대로 된 형태의 무덤에 매장됐다기보다는 대략 20~60㎝ 정도의 얕은 구덩이에 파묻혀 있었고 시신 상태가 구겨져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하면 사망 뒤 일본인에 의해 매장된 한인 강제 징용 피해자들의 유골일 것으로 추정된다.

유골이 매장된 구덩이에서는 1930∼40년대 조선에서 중년 남성들이 사용했던 중간 길이의 담뱃대를 비롯해 조선 사람들이 많이 사용했던 헝겊 천 발싸개가 함께 발견됐다.

재일교포인 홋카이도포럼 채홍철 공동대표는 "1940년대부터 공동묘지 터 부근에 살아온 현지 주민들이 `강제 징용 왔다 죽은 한국인들은 공동묘지에 제대로 묻은 게 아니라 묘지 한쪽에 매장한 것으로 안다"거나 `일본인 묘는 모두 이장했지만, 한국인들은 그냥 놔뒀다"고 증언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교수도 "유골 발굴작업에 참여한 아사지노 강제 징용 생존자인 조모씨가 `당시 죽은 한국인 징용자 시신을 공동묘지 부근까지 옮긴 뒤 일본인들에게 넘겨 줬고 한국인들은 매장 작업을 못하게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수습된 유골은 현지 원주민인 아이누족의 전통과 일본 불교식의 추도식을 거쳐 공동묘지 터에서 20㎞가량 떨어진 "덴유지"라는 사찰로 옮겨져 보관돼 있다.

현재 홋카이도포럼이 국무총리실 산하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자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해 한국 내 유족 찾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오랜 시간 망향의 세월을 보낸 영령들이 고향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유골 감정작업을 맡았던 박 교수는 "강제 징용됐다 희생된 한인 노무자들의 유해를 찾은 만큼 이들이 가족들을 만나 그간의 고통을 치유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유골 발굴작업은 홋카이도포럼과 박 교수팀이 2005년 현지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시작됐다. 2006년에는 한양대 안신원 교수팀과 자원 봉사자 300여 명이 대거 참가했으며 2010년 5월 공동묘지 터 5곳을 중심으로 작업이 재개될 예정이다.

진상규명위원회에 따르면 아사지노 비행장 건설에 동원된 한인 노무자는 1944년을 기준으로 4천여 명 정도로 이중 최소 90명 이상이 사망했지만, 대다수의 유골은 이 지역 공동묘지에 묻혀 있거나 화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제국주의 식민지 지배로 자원수탈, 인적자원 수탈 전국토 병참기지화

 

2등 식민지국민으로 비참한 삶을 살았고 각종 증언과 기록물에서의

 

한국인들의 괴로움이 기록되었는데 식민지 지배를 미화하는 범죄자는 누구입니까?

 

식민지 지배하에서 억압당하고 착취당한 기록이 넘쳐나는데 이것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

 

않는 파렴치범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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