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一クラス道界到来人と在日韓国人は歓迎する.
鏡を見れば自分の先祖が知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大多数色暗くて小さな 日本人はここ来るな.

歴史, 文化, 人種的な劣等感を隠そうと
純粋な韓国人たちを洗脳させようとしないで.






1等級 : 天王 , 日本上流層(政治家, 金持ち, チォングワング, さむらい, 学者, 技術者, 芸術家..)

         日本の身分は大部分世襲されて 2000年前から韓国から渡って来た到来人が支配階層で
         現在日本を支配している. 一番最近の到来人は在日だ.

 

 

 

2等級 : 日本本土の原住民 大部分日本人(背が小さくて肌暗い)であり韓国人(支配階層)に対する劣等感と
          被害意識で嫌韓を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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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流(韓流)と嫌韓類(嫌韓流) の間
 
寒流と一流(日流)がぶつかる時嫌韓類が
 
ザングパルヒョン博士  
 
近頃日本では嫌韓類が去勢が吹いている. 優に A級台風 ‘蝶’をしのがないが憂慮される. これは日本人たちが遺伝的に持つ韓国.韓国人たちに対するイメージで ‘優越性’と ‘コンプレックス’という両面性のまた他の表現に過ぎない.
 
日本人たちが韓国.韓国人たちから優越性を感じる時は嫌韓類(嫌韓流)が流行って, 反対にコンプレックスを感じる時は韓国文化が好きで憧れる韓流(韓流)で現われる. このような傾向は 2千年の前韓日両国の歴史展開から遺伝されてつながっている現象だ. 
 

  21世紀に入って最近の韓日関係はまさに日本人たちが感じるんだって韓国.韓国人から感じる複雑な二重性の表現で寒流と嫌韓類が同時に流れているだけだ. いや嫌韓類は寒流に対して日本右翼勢力たちが感じる時期と妬みと減らず口, そして敗北感と自虐(自虐)の表出に異同ではない. 

日本右翼勢力たちが日本の庶民大衆が寒流に抜けることを見て本能的で防御的な立場から出る断末魔とも同じ最後の “韓国.韓国人いやだ!”という内衣表現だ. これはすぐアジアの平和と歴史教育連帯暑中席常任共同代表が 8月7日 CBS シサザキ今日と明日に出てインタビューしながら日本の代表的右翼団体である新しい歴史を作る集まりが基本的に “韓国は ¥”劣等国家¥”と同時に, 中国の ¥”属国¥””と言ったように ‘韓国は日本だけできない’と言う認識から出る寒流ブームの中から出る不便な内衣表現に過ぎない. 
 
いや, ますます経済, 文化面で格差が狭められることはもちろんむしろ韓国文化が日本文化を圧倒する現象の中で日本右翼勢力たちが人為的に反韓国(反韓)風を起こす目的に日本国民たちにわざわざ嫌韓類を言いふらしているのだ.

 これに対して日本で吹いている嫌韓類に対して簡単にバックヒョボゴザする.

1.現代の嫌韓類(嫌韓流)は寒流に対する強い反発意識

 日本で嫌韓願うことは四番目おこっていると見られる. 一番目は古代飛鳥時代が開かれる前の信徒派であるモノ−ノ−ベシによることであり, 二番目は女.モングヨンハブグンによる二度にかけた日本侵攻義解おこったのだ.
 
三番目は江戸幕府によっておこった寒流が止んで明治維新がおこりながら田舍無事たちによって鼎韓論が仕事の時の嫌韓風も同時に荒荒しく吹いたし, 四番目は現在吹いている ‘寒流’の反作用で起きている嫌韓論だ. その代表的なことが極右あいさつたちによる妄言を総合セットで構成したマンガ ‘嫌韓類’ではないかと言う. だから寒流と嫌韓類は小銭の前と後のように付いていることでいつも付きまとうと見られる. 
 
 もちろん韓国でも遠くは壬辰の乱と丁酉災乱から近くは日帝時代を経験しながら ‘日本を無条件嫌やがる’ 嫌日類(嫌日流)が不顧あるのも否定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これはうちの先祖たちが経験した豊富による朝鮮侵略とお爺さん, お父さん世代が直接残酷な日帝治下を経験しながら少しの課長を加えたといえども経験から出たことだという嫌日類という点だ.
 
日製によって強圧的に慰安婦で徴用で徴兵で引かれて行ったし, そこで被支配民族として経験した角い非人間的侮辱を土台で嫌日類が分のだから, 日本でこれは嫌韓類とは根本的に他ののだ. 被害者である私たちが持った嫌日類と加害者である日本がはかる嫌韓類の同じな数はないのだ. 
 
異意原因も分からなくて日本人たちが嫌日類を無条件反対して嫌韓類で対処したらこれは現在おこっている表皮的現象のみを見て判断することであり, 日帝がやらかした蛮行に対しては黙りながらその原因はアルリョゴも研究もなくて日本の責任だけ回避している体たらくだ. 
 
 古代の嫌韓類は政治家が中心になって導いたし, このような嫌韓願うことは ‘日本書紀’に漆紙島が百済からのくだされ物なのにかかわらず献上品に遁甲されて, 三韓を神工皇后が征伐したという虚無孟浪した歴史歪曲に記述されて今日までも韓日関係に莫大な影響を及ぼしているのだ.
 
 中世女.モングヨンハブグンによる日本侵攻で吹き始めた嫌韓類は幕府と民間皆が感じたのだった. 当時大陸と半島の両国で差出された日本侵攻君は対馬(対馬島)とイキ(壱岐)島を荒して北九州(北九州) 地域さえ殺戮のるつぼで作ったら, この時日本人たちが感じた恐怖心と憎悪心はすごかったようだ. 
 
両国の侵略から多くの被害を受けた日本は二度すべてちょうど吹いてくれた台風で元国支配の下に落ちなかったが, その惨状に対してはエマキ(継ぎ紙絵) 資料で残して今日にも日本人たちに嫌韓の一軸で教育させていることだ. このような教育と嫌韓の望むことは直ちに日本右翼たちが韓国も日本を侵略して被害を与えたという論理を提供してくれてイッウムだ. 
 
 近代西洋文物の潮がさすようが日本に迫ったメイ地油神妙の嫌韓類は維新を起こした田舍無事たちが作って国民に教育させた結果今までもその脈を遺憾無く引き継いでいることだから, 現在日本で極右勢力たちを中心に吹く嫌韓類の根底には思想的にメイ地油神妙以後形成されたことが主類と言える. もちろん韓日両国に対する古代史の大韓官(対韓観:韓国を眺める観点)もたいてい明治時確立されたことで見られる. このような影響がまだ日本人たちの脳裏の中を満たしているのだ.
 
 現在の嫌韓類は明治時代と日帝時代を経りながら形成された嫌韓類で ‘現代版寒流’に対する反作用で勢いおくのをしているのだ.
 

*上記内容は要約されて ¥”新東亜¥” 10月号(pp.412‾418)に ¥”日本,どうして今 ¥”嫌韓類(嫌韓流)¥”か¥”で載せられていることを知らせます.







 


 


☎☎ 일본인의 열등감의 기원 ☎☎

한반도계 도래인과 재일동포는 환영한다.
거울을 보면 자신의 조상을 알수 있을것이다.

대다수 피부색 어둡고 작은 일본인은 여기 오지마라.

역사, 문화, 인종적인 열등감을 감추려고
순진한 한국인들을 세뇌시키려고 하지마라.






1등급 : 천왕 , 일본 상류층(정치가, 부자, 청왕, 사무라이, 학자, 기술자, 예술가..)

         일본의 신분은 대부분 세습되며 2000년전부터 한국에서 건너온 도래인이 지배계층으로
         현재 일본을 지배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도래인은 재일이다.

 

 

2등급 : 일본 본토의 원주민 대부분 일본인(키가 작고 피부 어둡다)이며 한국인(지배계층)에 대한 열등감과
          피해의식으로 혐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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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韓流)와 혐한류(嫌韓流) 사이
 
한류와 일류(日流)가 부딪칠 때 혐한류가
 
장팔현 박사  
 
요즈음 일본에서는 혐한류가 거세가 불고 있다. 가히 A급 태풍 ‘나비’를 능가하지 않나 우려된다. 이는 일본인들이 유전적으로 가지는 한국.한국인들에 대한 이미지로 ‘우월성’과 ‘콤플렉스’라는 양면성의 또 다른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인들이 한국.한국인들로부터 우월성을 느낄 때는 혐한류(嫌韓流)가 유행하고, 반대로 콤플렉스를 느낄 때는 한국문화를 좋아하고 동경하는 한류(韓流)로 나타난다. 이러한 경향은 2천년 전 한일 양국의 역사전개로부터 유전되어 이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21세기 들어 최근의 한일관계는 바로 일본인들이 느끼는 대 한국.한국인에게서 느끼는 복잡한 이중성의 표현으로 한류와 혐한류가 동시에 흐르고 있을 뿐이다. 아니 혐한류는 한류에 대해 일본 우익세력들이 느끼는 시기와 질투와 억지, 그리고 패배감과 자학(自虐)의 표출에 다름 아니다. 

일본우익세력들이 일본의 서민 대중들이 한류에 빠지는 것을 보고 본능적이고도 방어적인 입장으로부터 나오는 단말마와도 같은 최후의 “한국.한국인 싫어!”라는 속내의 표현이다. 이는 바로 아시아의 평화와 역사교육 연대 서중석 상임 공동대표가 8월7일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나와 인터뷰하면서 일본의 대표적 우익단체인 새역모가 기본적으로 “한국은 "열등국가"이자, 중국의 "속국"”이라 말했듯이 ‘한국은 일본만 못하다’는 인식으로부터 나오는 한류 붐 속에서 나오는 불편한 속내의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아니, 점점 경제, 문화면에서 격차가 좁혀짐은 물론 오히려 한국문화가 일본문화를 압도하는 현상 속에서 일본우익세력들이 인위적으로 반한(反韓)바람을 일으킬 목적으로 일본국민들에게 일부러 혐한류를 퍼트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본에서 불고있는 혐한류에 대하여 간단히 밝혀보고자한다.

1.현대의 혐한류(嫌韓流)는 한류에 대한 강한 반발의식

 일본에서 혐한바람은 네 번째 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고대 아스카시대가 열리기 전의 신도파인 모노노베씨에 의한 것이요, 두 번째는 여.몽연합군에 의한 두 번에 걸친 일본침공 의해 일던 것이다.
 
세 번째는 에도막부에 의해 일던 한류가 그치고 메이지유신이 일면서 시골무사들에 의해 정한론이 일 때 혐한바람도 동시에 거세게 불었고, 네 번째는 현재 불고 있는 ‘한류’의 반작용으로 일어나고 있는 혐한론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극우인사들에 의한 망언을 종합세트로 구성한 만화 ‘혐한류’가 아닌가 한다. 그러니 한류와 혐한류는 동전의 앞과 뒤처럼 붙어 있는 것으로 항상 따라다닌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한국에서도 멀리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부터 가까이는 일제시대를 겪으면서 ‘일본을 무조건 싫어하는’ 혐일류(嫌日流)가 불고 있음도 부정할 수 없다. 이는 우리 선조들이 겪은 토요토미에 의한 조선 침략과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직접 혹독한 일제 치하를 겪으면서 조금의 과장을 보탰을지라도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는 혐일류라는 점이다.
 
일제에 의해 강압적으로 위안부로 징용으로 징병으로 끌려갔고, 거기서 피지배민족으로서 겪은 모진 비인간적 모욕을 바탕으로 혐일류가 분 것이니, 일본에서 이는 혐한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피해자인 우리가 가진 혐일류와 가해자인 일본이 도모하는 혐한류가 같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의 원인도 모르고 일본인들이 혐일류를 무조건 반대하여 혐한류로 대처한다면 이는 현재 일고 있는 표피적 현상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요, 일제가 저지른 만행에 대하여는 침묵하면서 그 원인은 알려고도 연구도 않고 일본의 책임만 회피하고 있는 꼴이다. 
 
 고대의 혐한류는 정치가가 중심이 되어 이끌었고, 이러한 혐한 바람은 ‘일본서기’에 칠지도가 백제로부터의 하사품인데도 불구하고 헌상품으로 둔갑되고, 삼한을 신공황후가 정벌했다는 허무맹랑한 역사왜곡으로 기술되어 오늘날까지도 한일관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중세 여.몽연합군에 의한 일본침공으로 불기 시작한 혐한류는 막부와 민간 모두가 느끼던 것이었다. 당시 대륙과 반도의 양국에서 차출된 일본 침공군은 쓰시마(대마도)와 이키(壹岐)섬을 휩쓸고 북 큐슈(北九州) 지역마저 살육의 도가니로 만드니, 이때 일본인들이 느끼던 공포심과 증오심은 대단했던 것 같다. 
 
양국의 침략으로부터 많은 피해를 본 일본은 두 번 다 때마침 불어준 태풍으로 원나라 지배 하에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그 참상에 대해서는 에마키(두루마리 그림) 자료로 남기어 오늘날에도 일본인들에게 혐한의 한 축으로 교육시키고 있음이다. 이러한 교육과 혐한의 바람은 곧바로 일본우익들이 한국도 일본을 침략해서 피해를 주었다는 논리를 제공해주고 있음이다. 
 
 근대 서양문물이 물밀 듯이 일본에 불어 닥치던 메이지유신기의 혐한류는 유신을 일으킨 시골무사들이 만들어 국민들에게 교육시킨 결과 지금까지도 그 맥을 유감없이 잇고 있음이니, 현재 일본에서 극우세력들을 중심으로 부는 혐한류의 근저에는 사상적으로 메이지유신기 이후 형성된 것이 주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한일양국에 대한 고대사의 대한관(對韓觀:한국을 바라보는 관점)도 대개 메이지 때 확립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영향이 아직도 일본인들의 뇌리 속을 채우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혐한류는 메이지시대와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형성된 혐한류로 ‘현대판 한류’에 대한 반작용으로 맞불 놓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상기 내용은 요약되어 "신동아" 10월호(pp.412~418)에 "일본,왜 지금 "혐한류(嫌韓流)"인가"로 게재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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