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そもそも浅学なのでここへ何かを上げることなぞついぞ考えもしなかったのですが、業務連絡もかねてならまぁいいのかな、くらいに考えて昔から疑問に思っていたことなど。
もちろん、この話をきちんと調べた書籍論考があればそこで土下座してシャッポを脱ぐ予¥定。

 

−業務連絡−
1鯖はもうご存じかと思いますが7月4日?にWoWが完成し、一旦終了したようです。
3鯖についてはまだまだ先のようですが、いまだに凍結を解除して消え失せろ的な連絡が来るようです。
南東はグダグダですがTAさんが頑張っているようです。Ow0とdomiがぶつかったようです。
−業務連絡ここまで−

 

☆昔から疑問だったこと

祖母*2(明治生まれ)・父(昭和一桁)、みな物故しておりますがこの人達が歌って聞かせてくれた「変な

歌」がありました。就学前の頃なのですがなぜか記憶の強い歌です。

・にっぽんの のぎさんが がいせんす すずめ めじろ ろしや や○○こく くろぽときん きんのたま
まけてにげるは××ぼー ぼうでたたくはいぬ△△し しんでもいのちがありますように 

最後までいくとはじめに戻るいわゆるしりとり歌です。当然意味は分かりませんでした。後々

・日本の 乃木さんが 凱旋す 雀 目白 露西亜 野○国 クロパトキン 金の珠 負けて逃げるは××坊

 棒で叩くは犬△し 死んでも命がありますように

であり、日露戦争を歌ったものであるのだろうと言うところまでは理解できました。そして、まれにラジオ

などで自分より上の世代の人からかなり下の世代の人まで祖父母や父母に聞かされた記憶があることも知りました。また、いろんなバージョンがあるらしいことや、やはり日露の頃からあるらしい事など。
書籍などに当たってきちんと調べるべきだとは思うのですが、先日ふと思い立ってGoogle先生に問い合わせたところ結構¥皆さん調べていらっしゃって、いろいろ面白いことが分かってきました。

 

まずこの歌には大きく二つの系統があること
A 出だしが「陸軍の」
B 出だしが「日本の」

 

次に出だしを除けば「金の珠」まではほぼ同じで、そこから伝聞のためでしょうか歌詞がいろいろ変わって

きていること

代表¥的なのは

Cまけてにげるはちゃん***ぼう ぼうでたたくはいぬ**し シベリヤてつどうあるけれど どびんの

くちからゆげはけば ばるちくかんたいにげていく くにをまもるはりくぐんの‥

Dまかろーふ ふんどししめた たかしゃっぽ ぽんやうり

※マカローフ(マカロフ提督)・たかしゃっぽ(高帽子)・ポンヤうり(ポン菓子売り?仲間はずれの瓜?

)と思われます

の二つがあるようです。


面白いのは伝言ゲーム的に言葉が変化しているらしいこと。
「マカロフ」と言うところは「まめ豆腐」に変化したケースがありました。ロシア人の名前なんで、すぐ忘

れられたんでしょうか。でもクロパトキンはそのままなんですね。同様に「土瓶の口から湯気吹けば」は、

「土人の国まで撃ちませば」「土民の口からはき出せば」というケースもありました。

で、どうもこの伝言ゲームを遡ると一番古いバージョンは

 

・陸軍の 乃木様が 凱旋す 進め 目指せ 千里の陸路 ロシヤ ヤポンスク クロパトキン 金の珠
負けて逃げ行くチャン***坊 棒で叩くは犬*し シベリヤ鉄道長かれど どどんと大砲(おおづつ)火

を吹かば バルチク艦隊壊滅し 死んで水面に沈みたり

 

ではないのかな、と言うところまで追えました。ネットで見かけた他のバージョンではどうしても文意がよく

分からないものが多い中、このケースだけはおおむね軸がぶれていない。そして、最初の三語:次の三語、ロシヤ−ヤポンスク:クロパトキン−金の珠(日章旗の上の珠のこと?)というようにリズムごとにまとま

りがある。ただ、どうも歌うときのリズムのせいでしょうか、早い段階で「千里の陸路」が落っこち、その関係

でmeからroにつながなくてはいけなくなって「進め目指せ」が「雀目白」という鳥の名前に変化してしまっ

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金の珠以降に「マカロフ」のバージョンが発生したため(おそらくこれもバー

ジョンの多さから早い段階ではないかと思われます)、その後ろがグダグダのパターンが多い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ました。
実際にはどの歌が古くてどの歌が新しいのかも分からないわけで、推測ばかりですが。

 

最後にノイズが激しくなって、何を言ってるのかよく分からなくなっているバージョンを幾つか。

 

・日本の 乃木さんが 合戦す 雀 目白 ロシヤ 野*国 栗畑 剣の束 番頭さん 三遍廻って煙草の

火 火の玉 たまげて逃げてくチャン***坊 棒でどつけば犬*し シベリヤ鉄道ないけれど ドボンと

肥溜め落ちたれば ばあ様拝んで往生し 死んで御陀佛(おだぶつ)八十¥二

 

栗畑は多分クロパトキンの変化。剣の束は同様で金の珠なのでしょうが、股間の方の連想で変わったんでしょう。(私も股間の方だとばかり思ってました)

 

・陸軍の 乃木さんが 凱旋す 雀 目白 ロシヤ 野*国 クラボトキン 金ダルマ まーわーし 締め

た 高シャボン 盆参り 

 

まわし締めたはもう原型すらとどめていません。これより古い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ものに前述の

「マカロフ ふんどし しめた」というのがあるので、ここからマカロフが落ちたため「ふんどし」が「まわし」に変化したと思われます。

 

・‥いぬ**し 死んでもかまわぬ日本兵 兵隊揃ってトットコト 富山の三十¥六連隊 大砲一発ドーンド

ン ドンがなったら昼飯や(以下不明で り、にもどる)

 

36連隊は多分書いた人か歌った人の記憶違いか何かと思われます。

※文中の漢字は本当は全て不明。なので「きんのたま」は股間の方のものの可能¥性も否めません。
※文中不適切な表¥現は伏せ字にしてあります。文面や文意から考えると
「××ぼー」と「いぬ××し」は対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が、何を意味しているかは不明です(棒。


업무 연락을 미리

 

원래 천학이므로 여기에 무엇인가를 올리는 것 수수께끼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업무 연락도 미리라면 아무튼 좋은 것인지, 정도에 생각해 옛부터 의문으로 생각한 것 등.
물론, 이 이야기를 제대로 조사한 서적 논고가 있으면 거기서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고 샤포를 벗는 예정.

 

-업무 연락-
1고등어는 이제(벌써) 아시는 바일까하고 생각합니다만 7월 4일?에 WoW가 완성해, 일단 종료한 것 같습니다.
3고등어에 대해서는 아직도 앞같습니다만, 아직껏 동결을 해제해 사라져 없어져라적인 연락이 오는 것 같습니다.
남동은 그다그다입니다만 TA씨가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Ow0와 domi가 부딪친 것 같습니다.
-업무 연락 여기까지-

 

☆옛부터 의문이었던 일

조모*2(메이지 태어나)·아버지(쇼와 한 자리수), 모두 사망 있습니다만 이 사람들이 노래해 들려준 「이상한

노래」가 있었습니다.취학전의 무렵입니다만 왠지 기억의 강한 노래입니다.

·일본의 것한 포름산이 개선 후루룩 마시지 않고 째째화로 여과지 약간00새기는 검은 색라고 하지 않는 세균
뿌릴 수 있어 는××― 팔짱 치고는 개△△이바지하지 않아에서도 생명이 있도록 

끝까지 간다고는 글자째로 돌아오는 이른바 말잇기노래입니다.당연히 의미는 몰랐습니다.후에

·일본의 노기씨가 개선참새 메지로로서아야 0국 크로파트킨금의 주 져 도망치고는××방

 봉으로 두드리고는 개△해 죽어도 생명이 있도록

(이어)여, 러일 전쟁을 노래한 것일 것이다라고 말하는 곳(중)까지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보기 드물게 라디오

등에서 자기보다 위의 세대의 사람으로부터 꽤 아래의 세대의 사람까지 조부모나 부모에게 들은 기억이 있는 일도 알았습니다.또, 여러가지 버젼이 있는 것 같은 일이나, 역시 일러의 무렵부터 있는 것 같은 일 등.
서적 등에 성공을 거두어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요전날 문득 생각나 Google 선생님에게 문의했는데 상당히여러분 조사하고 계시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것이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노래에는 크게 두 개의 계통이 있는 것
A 맨처음이 「육군의」
B 맨처음이 「일본의」

 

다음에 맨처음을 제외하면 「돈의 주」까지는 거의 같고, 거기로부터 전문이기 때문에입니까 가사가 여러 가지 바뀌어

오고 있는 것

대표적인 것은

C 뿌릴 수 있어 는 ***팔짱 치고는 개**해 시베리아라고 모이는 아병의

입는 구간 도미라고 가는 구에를 지키고는 공물응의‥

D난로-후후응 제도해 인가 해 개나 팔아

※마카로후(마카로후 제독)·인가 해 (고모자)·폰야 팔아(폰 과자 매도?따돌림의 오이?

)(이)라고 생각됩니다

의 두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전언 게임적으로 말이 변화하고 있는 것 같은 일.
「마카로후」라고 하는 곳은 「째두부」에 변화한 케이스가 있었습니다.러시아인의 이름이니까, 곧 망

그리고 짊어질까.그렇지만 크로파트킨은 그대로이군요.이와 같이 「질 주전자의 입으로부터 김 불면」은,

「토인의 나라격」 「토착주민의 입에서는 나무 내면」이라고 하는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이 전언 게임을 거슬러 올라가면 제일 낡은 버젼은

 

·육군의 노기님이 개선진행해 노려라 천리의 육로 로시야야폰스크크로파트킨금의 주
져 도망쳐 가는 장***방봉으로 두드리고는 개*해 시베리아 철도장쿵 대포(씩) 불

(을)를 취하마 바르치크 함대 괴멸 해 죽고 수면에 가라앉아 충분해

 

(은)는 아닌 것인지, 라고 말하는 곳(중)까지 쫓을 수 있었습니다.넷에서 보인 다른 버젼에서는 아무래도 문의가 자주(잘)

모르는 것이 많은 가운데, 이 케이스만은 대개 축이 흔들리지 않았다.그리고, 최초의 3어:차의 3어, 로시야야폰스크:크로파트킨금의 주(일장기 위의 주?)(와)과 같이 리듬마다에

가 있다.단지, 아무래도 노래할 때의 리듬의 탓입니까, 빠른 단계에서 「천리의 육로」가 떨어져 그 관계

그리고 me로부터 ro에 잇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되어 「진행해 노려라」가 「참새 메지로」라고 하는 새의 이름에 변화해 섬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것, 돈의 주 이후에 「마카로후」의 버젼이 발생했기 때문에(아마 이것도 바

존이 많음으로부터 빠른 단계는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뒤가 그다그다의 패턴이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실제로는 어느 노래가 낡고 어느 노래가 새로운 것인지도 모르는 것으로, 추측(뿐)만입니다만.

 

마지막에 노이즈가 격렬해지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게 되고 있는 버젼을 몇인가.

 

·일본의 노기씨가 전투참새 메지로 로시야들*국 률전검의 다발 점장씨삼편 돌아 담배의

화화의 구슬 깜짝 놀라 도망쳐 구장***방봉붙으면 개*해 시베리아 철도 없지만 드본과

분뇨 구덩이째빠짐아 모양 비어 왕생 해 죽어 타불(죽음) 802

 

률전은 아마 크로파트킨의 변화.검의 다발은 같이로 돈의 주겠지요가, 고간의 분의 연상으로 바뀌었겠지요.( 나도 고간의 분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육군의 노기씨가 개선참새 메지로 로시야들*국 쿠라보트킨금 달마-와~ 해 합계

고비누추석 가 

 

돌려 잡았다는 더이상 원형조차 세우고 있지 않습니다.이것보다 낡은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 것에 전술의

「마카로후 들보 닫았다」라고 하는 것이 있으므로, 여기로부터 마카로후가 떨어졌기 때문에 「들보」가 「돌려」에 변화했다고 생각됩니다.

 

·‥개**해 죽어도 상관하지 않는 일본병 군인 모여 툿트코트 토야마의 30무츠레대 대포 일발 돈드

돈이 되면 점심이나(이하 불명, 에 돌아온다)

 

36 연대는 아마 쓴 사람인가 노래한 사람의 기억 차이나 무엇인가 생각됩니다.

※문중의 한자는 사실은 모두 불명.그래서 「세균」는 고간의 분의 것의 가능성도 거절할 수 없습니다.
※문중 부적절한 표현은 복자로 해 있습니다.문면이나 문의로부터 생각하면
「××―」와「개××해」는 대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엇을 의미하고 있을까는 불명합니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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