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2009.05.26 市民R氏:ソ¥ウル・ロッテ百貨店明洞店前
「これは現政権による謀殺だ!!盧武鉉は生贄にされた!!私はこの悪辣な陰謀に徹底的に抗議し、もって・・・」(犬の首を並べながら)

 

2009.05.27 元側近・ウリ党議員K氏:ソ¥ウル・某所レストラン
「大統領の任期が終わったら、故郷で挑戦したい事が有るって、よく仰っていたな。あの大きな瞳を輝かせて・・・自殺なんて考えられない、有り得ないよ君」

 

2009.05.29 市民K氏:烽下村・元大統領追悼会場
「大統領ぉぉ〜!うぇうげぇeee!!!」(ふるまわれたクッパを頬張りつつ地面を転げ回り叫ぶ)

 

 

 

 

 

2009.06.10 法務省公式発表¥:ソ¥ウル・青瓦台
「盧武鉉元大統領墜落死事件に関する最高検の捜査終了を、ここに宣言する。盧武鉉元大統領は、不正資金供与疑惑に関する追求、金銭面のトラブルに悩み自死を選択し・・・」

 

2009.06.12 烽下村警察署長:烽下村警察署
「動機を含めて完全に解決した事案であり、我々はこれ以上の発言は無用、かつ有害であると考えます・・・ええ・・以上でお引取り頂けませんか・・・」

 

2009.06.13 元大統領・未亡人:烽下村盧邸
「ノーコメントとさせて頂きます」

 

2009.06.13 盧家使用人Kさん:烽下村盧邸
「そういえば3月頃でした・・ご主人は突然空を見て『彼らに出来て私に出来ない事はないよな・・出来るはずだ、きっと出来るはずだ』と・・『彼らとは?』と聞いたら『うん、いいんだ・・』と・・・」

 

 

 

 


2009.07.27 検死官K氏:ソ¥ウル・シェラトンホテルロビー
「まあ、確かに私がした検死の結果は発表¥されなかった・・・しかし、それはこの件が単純な自殺だったからにすぎん。これ以上の事は上層部に聞いてくれたまえ」

 

2009.08.15 市民R氏:ソ¥ウル市内・ロッテ百貨店明洞店前
「私は卑劣なる盧武鉉元大統領暗殺に対しこの行為をもって徹底的に抗議し、・・・」(体に灯油を掛けつつ)

 

2009.11.08 最後の登山に随行した警護官K氏:ソ¥ウル・K氏のアパートメント前
「警察に話したとおりだ!あんたもしつこいな、俺は何も見ていない!!何もだ!!」

 

 

 

 


2010.07.30 北朝鮮高官K氏:ピョンヤン某所
「我々があれを殺す理由なんて有る訳ないだろう。随分と便利な男だったしな・・まあ、残念だよ」

 

2010.09.29 検死官K氏:ソ¥ウル・シェラトンホテルロビー
「君が取材を続けている例の事件に関する一切の事項は当局に報告済みであり、従ってこうした会話は、我々双方にとって有益ではないな。ではこれで失礼する、今日で最後にしてくれたまえ」

 

2010.10.02 烽下村・村営体育館職員K氏:同体育館事務室
「春からこちらで、毎日トレーニングなさっていました。死ぬことを決めた人間があんなに熱心に体を鍛えるわけがないと思ったんですが。ええ、特に大胸筋と上腕部を念入りにされてましたね、・・・それで、何かこう両手を大きく広げて上下に動かしながら、熱心に走りこみをされていましたね。あれはやはり、少し精神が不安定だったんですかね・・」

 

2010.10.08 自宅への電話 発信人不明
「お前さんもしつこいな・・・世の中には、知らないほうが良い事があるんだ・・ウリナラにとっても国民にとっても、これが一番いいんだ。いいか、これは警告だ。お前さんにも、そして家族にも大事な警告だと思うよ・・」

 

 

 

 


2011.09.10 私のデスクに架電 Sと名乗る男
「あんたが例の事件の情報を欲しがってるって聞いて電話したんだよ・・あの日な、ドーンと、大きな音がしてさ。今にして思えば、それがアレだったんだよ・・・あんたが知りたがってるアレさ。馬が水浴び出来るくらいの大穴が開いてたよ、うちの裏庭にな。で、この羽根さ、布張りのな・・・これ以上の情報が欲しけりゃ俺の家に来な、そうだな・・1,000万ウォン持って○○町○番に・・・おい、誰だ!何を・・」(電話切れる)

 

2011.09.11 Sと名乗る男の指定した烽下村所在の家から出てきた老婆
「さあ、Sなんて奴、見たことも聞いたことも無いね・・とっとと帰んな!警察を呼ぶよ!!」

 

2011.09.12 部長より伝達:ソ¥ウル・本社社長室
「この件の取材はもういい。君は優秀な人材だ、今後は現場を離れて総務部門で働いて貰う・・これは命令だ」

 

 

 

 

 

 

2028.01.07 元大統領・未亡人の遺書
「今日はいよいよ計画を実行に移すと言ったあの人を、私は止められなかった。無茶とは思ったのですが、あまりに楽しそうで、とても止められなかったのです・・・私はずっとこの事で自分を責めていました。あの人の遺書も、自分が書きました。このような事が世界に知れたらいけない、大変な事になる・・・その一心でした事です。何にせよ、あの人は己の夢を叶え、そして死にました。これが全てです。誇らしいウリナラの国民が、どうか私を許してくださいますように」

 

2028.01.16 元大韓航空パイロットK氏:済州島・市立D精神病院
「ああ、信じられない!!恐ろしい!鳥だ!!鳥人間だ!!!ああ、ぶつかる!ぶつかる!!」(興奮し、これ以上の会話不能¥)

 

 

 

 

 

2030.02.03 元検死官K氏:アメリカ、カリフォルニア州・某老人保養施設

「あんた、よくここまで来たねえ・・・まだあの件を取材してるのか?ああ、仕事じゃあないのかね・・まあ、今だから言うけど30メートル?有り得ないね。少なくとも2,000メートルの高さから墜落していたんだ、彼は・・飛行機から落とされた死体を見た事があるが、あんな感じだったよ」

「まあ、そういう事だ、ヘリコプターを使ったのかも知れんがね・・・しかし、もっと目立たない方法はあった筈だ、それだけは謎だけどな。政府の連中に、報告にはああ書けって言われたんだ、逆らったらどうなるか、あんたも知ってるだろう?だいたいあんた、検死した場所って、例の崖から1キロは離れてたんだ・・・姿勢?ああ、覚えてるさ。こう、両手を広げてな・・・」

「あ?顔?笑ってたな。とても楽しそうな死に顔・・・あんなのはあまり記憶に無いな、うん・・・とても幸せそうな顔だったよ」


 

 


노무현 전 대통령 추락 죽어 관한 약간의 취재 메모

 

2009.05.26 시민 R씨:소울·롯데 백화점 명동점앞
「이것은 현정권에 의한 모살이다!노무현은 생지로 되었다!나는 이 악랄한 음모에 철저하게 항의해, 따라서···」(개의 목을 늘어놓으면서)

 

2009.05.27 원측근·장점 당의원 K씨:소울·모처 레스토랑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면, 고향에서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다고, 잘 말씀하셔 아픈.그 큰 눈동자를 빛낼 수 있어···자살은 생각할 수 없는, 있을 수 없어 너」

 

2009.05.29 시민 K씨:봉시모무라· 전 대통령 추도 회장
「대통령∼!eee!」(대접해진 쿠파를 뺨 펴면서 지면을 굴러 돌아 외친다)

 

 

 

 

 

2009.06.10 법무성 공식 발표:소울·청와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락사 사건에 관한 대검찰청의 수사 종료를, 여기에 선언한다.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정 자금공여 의혹에 관한 추구, 금전면의 트러블에 고민해 자사를 선택해···」

 

2009.06.12 봉시모무라 경찰서장:봉시모무라 경찰서
「동기를 포함해 완전하게 해결한 사안이며, 우리는 더 이상의 발언은 무용, 한편 유해하다라고 생각합니다···예··이상으로 인수 받을 수 없습니까···」

 

2009.06.13 전 대통령·미망인:봉시모무라 노저
「노 코멘트라고 합니다」

 

2009.06.13 노가 사용인 K씨:봉시모무라 노저
「그렇게 말하면 3월 무렵이었습니다··남편은 돌연하늘을 보고 「그들에게 되어있어 나에게 할 수 없는 것은 없어··할 수 있을 것이다, 반드시 할 수 있을 것이다」와··「그들이란?」(이)라고 (들)물으면 「응, 좋다··」(와)과···」

 

 

 

 


2009.07.27 검시관 K씨:소울·쉐라톤 호텔 로비
「뭐, 확실히 내가 한 검시의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그러나, 그것은 이 건이 단순한 자살이었기 때문에에 지나지 않아.더 이상의 일은 상층부에 들어 주게」

 

2009.08.15 시민 R씨:소울 시내·롯데 백화점 명동점앞
「 나는 비열한 노무현 전 대통령 암살에 대해 이 행위를 가지고 철저하게 항의해,···」(몸에 등유를 걸면서)

 

2009.11.08 마지막 등산에 수행한 경호관 K씨:소울·K씨의 아파트먼트전
「경찰에 이야기했던 대로다!너도 끈질기다, 나는 아무것도 보지 않았다!아무것도다!」

 

 

 

 


2010.07.30 북한 고관 K씨:평양 모처
「우리가 저것을 죽이는 이유는 있는 것 않을 것이다.상당히 편리한 남자였고··뭐, 유감이어」

 

2010.09.29 검시관 K씨:소울·쉐라톤 호텔 로비
「너가 취재를 계속하고 있는 예의 사건에 관한 모두의 사항은 당국에 보고가 끝난 상태이며, 따라서 이러한 회화는, 우리 쌍방에 있어서 유익하지 않은데.그럼 이것으로 실례한다, 오늘로 마지막에 해 주게」

 

2010.10.02 봉시모무라·면에서 경영 체육관 직원 K씨:동체육관사무실
「봄부터 이쪽에서, 매일 트레이닝 하고 계셨습니다.죽을 것을 결정한 인간이 그렇게 열심히 몸을 단련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예, 특히 대흉근과 상완부를 정성스럽게 되었었어요,···그래서, 무엇인가 이렇게 양손을 크게 넓히고 상하에 움직이면서, 열심히 달려 포함 을 하고 있었어요.저것은 역시, 조금 정신이 불안정했습니까··」

 

2010.10.08 자택에의 전화 발신인 불명
「당신도 끈질긴데···세상에는, 모르는 편이 좋은 일이 있다··우리나라에 있어서도 국민에 있어서도, 이것이 제일 좋다.좋은가, 이것은 경고다.당신에게도, 그리고 가족에게도 소중한 경고라고 생각해··」

 

 

 

 


2011.09.10 나의 데스크에 가전 S라고 자칭하는 남자
「네가 예의 사건의 정보를 갖고 싶어하고 있다고 (들)물어 전화했어··그 날인, 돈과 큰 소리가 나.곧 하고 생각하면, 그것이 아레였던 거예요···네가 알고 싶어하고 있는 아레야.말을 수영 할 수 있을 정도로의 큰 결손이 열렸어, 우리 뒷마당에.그리고, 이 날개, 옷감 붙은···더 이상의 정보를 갖고 싶으면 나의 집에 오는거야, 그렇다··1, 000만원 가져00정 0번에···두어 누구다!무엇을··」(전화 끊어진다)

 

2011.09.11 S라고 자칭하는 남자의 지정한 봉시모무라 소재의 집으로부터 나온 노파
「자, S는 놈, 본 것도 (들)물은 것도 없다··냉큼 귀응인!경찰을 불러!」

 

2011.09.12 부장보다 전달:소울·본사 사장실
「이 건의 취재는 이제 되었다.너는 우수한 인재다, 향후는 현장을 떠나 총무부문에서 일해 받는다··이것은 명령이다」

 

 

 

 

 

 

2028.01.07 전 대통령·미망인의 유서
「오늘은 드디어 계획을 실행으로 옮긴다고 한 그 사람을, 나는 멈출 수 없었다.터무니 없다고는 생각했습니다만, 너무나 즐거운 듯 하고, 매우 멈출 수 없었습니다···나는 쭉 이 일로 자신을 탓하고 있었습니다.그 사람의 유서도, 자신이 썼습니다.이러한 일이 세계에 알려지면 안 되는, 대단한 일이 된다···그 일심이었습니다 일입니다.무엇이든, 그 사람은 당신의 꿈을 실현하고 그리고 죽었습니다.이것이 모두입니다.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국민이 아무쪼록 나를 허락해 주시도록 」

 

2028.01.16 전 대한항공 파일럿 K씨:제주도·시립 D정신 병원
「아, 믿을 수 없다!무섭다!새다!비행가 사이다!아, 부딪친다!부딪친다!」(흥분해, 더 이상의 회화 불능)

 

 

 

 

 

2030.02.03 전 검시관 K씨:미국, 캘리포니아주·모노인 보양 시설

「너, 자주(잘) 여기까지 왔어요···아직 그 건을 취재하고 있는 거야?아, 일자 없는 것인지··뭐, 지금이니까 말하지만 30미터?있을 수 없다.적어도 2, 000미터의 높이로부터 추락하고 있었다, 그는··비행기로부터 떨어진 시체를 본 일이 있지만, 저런 느낌이었다」

「뭐, 그러한 일이다, 헬리콥터를 사용했을지도 모르는이···그러나, 더 눈에 띄지 않는 방법은 있던 괄이다, 그 만큼은 수수께끼이지만.정부의 무리에게, 보고에는 아 써라고 말해졌다, 거역하면 어떻게 되는지, 너도 알고 있을 것이다?대체로 너, 검시한 장소는, 예의 벼랑으로부터 1킬로는 떨어지고 있었어···자세?아, 기억하고 있어.이렇게, 양손을 펼쳐서 말이야···」

「아?얼굴?웃고 있었던.매우 즐거운 듯 하는 죽은 사람의 얼굴···저런 것은 별로 기억에 없다, 응···매우 행복한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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