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コロンビア首都ボゴタ全景

 

 

 

コロンビアインディオ

コロンビアボゴタで遺跡君で発掘になった黄金飛行機模型(B.C.600年頃に作られた模型)

 

 

写真説明 : ‘発生学円盤の表面の文様.  7. 右側に修正前の卵細胞(無組職), その左側に明らかに厚くなった細胞膜で取り囲まれて, 組職でも明確に識別することができる卵細胞を見られる.    8. が先史時代の彫刻家はここに頭, , 片親の三つの部分で成り立った精子を描いている. 不可思議な点は先史時代の人々がどんなにこんな知識を得ることができたのかすることだ. 水晶頃とを観察することができる燎微鏡は数百年前まではなかった.

 

 

教授は私はコロンビア時代の発掘物コレクションを相次いで見せてくれたが, その中には 発生学円盤も含まれていた. 円盤はリデ−トと呼ばれる黒い石で作られたし直径は 22cm 重さは 2kg 位だった. 前と裏にはさまざまな文様が彫刻されているし直線でそれぞれの文様を区分して置いた. 円盤の端には蛇模様をした生物も見えた. 中央には丸い穴があいていたし, グティレス教授は次のように説明してくれた.“が円盤は元々棒にさしてぐるぐると回しながら使ったのではないか思います. が外にも似ている円盤が作われたようで数年前にはチリでこのような原型遺物が発見されたが, 表面には象形文字みたいなことが描かれていることで見てどんなメッセージを伝えようとす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今日日の CDようにこの前人々も円盤に情報を保存していたはずです.  が円盤の両面のモチーブは生物学情報を伝達しようとすることと見えます.”が絵の意味を解くことができようか. それは

 

 

 

* 写真説明 : グティレス教授が 道具と思っているさまざまなコレクション

 

 

 

 

 

 

教授が言ったように本当に生物発生学情報を現わすことだろう? ‘蛙で人間での進化過程を現わしたことというのが教授の見解だ.

が円盤で見られる絵は男性の精子, 女性の卵細胞, 生殖器官, 受精卵, 初期の胎児, そして成長過程中の胎児等であり, そのモチーブは双子を現わしているようです.  裏にはどうしても細胞分裂の姿と蛙みたいな生物の成長過程が何段階にわたって描かれているようです.”

  蛙で人間に?  その時私たちの脳裏に浮かんだことは報告他市のゴールド美術館で見たことがある蛙の姿をした数多い符籍だった.  筆者が分かるところでは蛙のような他の水生動物は特に古代エジプトで治療祈願や宗教的シンボルとして愛されて子孫繁栄の所望と結付されていた.  一つの神話を例えば蛙の顔を一ヘクト女神は玉模様の 宇宙と言う(のは)を無限に懐任したし, それを満月になるまで抱いていたと言う.  確かに私はコロンビア文明時代にもこんなに大きい目を持った生物は特別な崇拜を受けたと言う.  グティレス教授によれば歴史分析が難しいから学者たちから無視されている発掘物は 1万年前, あるいはその以前でさかのぼるのが多いと言う.  これが事実なら長芋は文明やインカ文明の神殿もなかった時代にもうこのような遺物たちが人間の手によって作られたという話になる

 

 

コロンビアで発見されたミイラ

食べ物

 

コロンビア食べ物パタコン(バナナのハンゾングリュヌルリョピョで焼くとかてんぷら),ツルレタセルも豚肉てんぷら

アロズ米飯,プルリホルレス(隠元豆),アレパ(コロンビアパンおやつ食べる時添えて食べ)

 

 

ブルラングクィルヨス-肉と味付けした白豆アロズ-米飯パタコン-バナナのハンゾングリュヌルリョピョで焼くとかてんぷら

レス餓死だ-牛肉焼き物エンサルリだ-野菜セルロド

 

 

プルラティノ−-バナナビブッするが主に焼くとか蒸して食べる.揚げたりします.

アロズ-米飯

レンテハス-ザックウンコング

エンサルラだ-リャチェザラダ

セレもバーベキュー-豚肉バーベキュー

 

パカンデサルサ-辛い味ソース

クレマブロッコリー-ブロッコリークリームスープ

 

コロンビア女子高生

 

コロンビア遺跡君

 

チァプチァインデ−オの土器

 

無二スカーインディオが作った黄金いかだ(17世紀に作られた黄金装身具)

 

無二スカーインディオの黄金装身具

コロンビア女性モデル

 

コロンビア女性

 


콜롬비아의 모습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전경

 

 

 

콜롬비아 인디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유적군에서 발굴 된 황금 비행기 모형(기원전600년경에 만들어진 모형)

 

사진설명 : ‘발생학원반의 표면의 문양.  7. 우측에 수정전의 난세포(무조직), 그 왼쪽에 뚜렷하게 두꺼워진 세포막으로 둘러싸여, 조직에서도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난세포를 볼 수 있다.    8. 이 선사시대의 조각가는 여기에 머리, 몸통, 편모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정자를 묘사하고 있다. 불가사의한 점은 선사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지식을 얻을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수정 경과를 관찰할 수 있는 현미경은 수 백 년 전까지는 없었다.

 

교수는 전 콜롬비아 시대의 발굴물 컬렉션을 연달아 보여주었는데, 그 안에는 발생학원반도 포함되어 있었다. 원반은 리디트 라고 불리우는 검은 돌로 만들어졌으며 직경은 22cm 무게는 2kg 정도였다. 앞면과 뒷면에는 여러 가지 문양이 조각 되어 있으며 직선으로 각각의 문양을 구분해 놓았다. 원반의 가장자리에는 뱀 모양을 한 생물도 보였다. 중앙에는 둥근 구멍이 뚫려 있었으며, 구티레스 교수는 다음과 같이 설명해주었다.“이 원반은 원래 막대기에 꽂아 빙글빙글 돌리면서 사용하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비슷한 원반이 만들어졌던 것 같으며 수 년 전에는 칠레에서 이와 같은 원형 유물이 발견되었는데, 표면에는 상형문자 같은 것이 그려져 있는 걸로 보아 어떠한 메시지를 전하려는 게 아닐까요? 오늘 날의 CD처럼 예전 사람들도 원반에 정보를 저장하고 있었을 겁니다.  이 원반의 양면의 모티브는 생물학정보를 전달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이 그림의 의미를 풀어낼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 사진설명 : 구티레스 교수가 도구라고 생각하고 있는 여러 가지 컬렉션

 

 

 

 

교수가 말한 것처럼 정말로 생물발생학정보를 나타내는 것일까? ‘개구리에서 인간으로의 진화과정을 나타낸 것이라는 것이 교수의 견해이다.

이 원반에서 볼 수 있는 그림은 남성의 정자, 여성의 난세포, 생식기관, 수정란, 초기의 태아, 그리고 성장과정중인 태아 등이며, 그 모티브는 쌍둥이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뒷면에는 아무래도 세포분열의 모습과 개구리 같은 생물의 성장과정이 몇 단계에 걸쳐 그려져 있는 듯 합니다.”

  개구리에서 인간으로?  그 때 우리의 뇌리를 스친 것은 보고타시의 골드미술관에서 본 적이 있는 개구리의 모습을 한 수 많은 부적이었다.  필자가 아는 바로는 개구리와 같은 다른 수생동물은 특히 고대 이집트에서 치료 기원이나 종교적 심벌로서 사랑받으며 자손 번영의 소망과 결부되어있었다.  하나의 신화를 예를 들면 개구리의 얼굴을 한 헤크트 여신은 구슬 모양의 우주란을 무한히 잉태하였고, 그 것을 만월이 될 때까지 품고 있었다고 한다.  확실히 전 콜롬비아 문명 시대에도 이렇게 큰 눈을 가진 생물은 특별한 숭배를 받았다고 한다.  구티레스 교수에 의하면 역사분석이 어렵기 때문에 학자들로부터 무시당하고 있는 발굴물은 1만년 전, 혹은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많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마야 문명이나 잉카 문명의 신전도 없었던 시대에 이미 이러한 유물들이 인간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말이 된다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미이라

음식

 

콜롬비아 음식 파타꼰(바나나의 한종류 눌려펴서 굽거나 튀김),출레따 세르도 돼지고기 튀김

아로즈 쌀밥,플리홀레스(강낭콩),아레빠(콜롬비아빵 간식 먹을때 곁들여서 먹음)

 

블랑뀔요스-고기와 양념한 하얀콩 아로즈-쌀밥 파따꼰-바나나의 한종류 눌려펴서 굽거나 튀김

레스 아사다-소고기 구이 엔살리다-야채 셀러드

 

 

플라티노-바나나 비븟하지만 주로 굽거나 쪄서 먹음.튀기기도 합니다.

아로즈-쌀밥

렌떼하스-작은콩

엔살라다-랴채 샐러드

쎄레도 바베큐-돼지고기 바베큐

 

빠깐데 살사-매운맛 소스

끄레마 브로콜리-브로콜리 크림 스프

 

콜롬비아 여고생

 

콜롬비아 유적군

 

차프차인디오의 토기

 

무이스카 인디오가 만든 황금 뗏목(17세기에 만들어진 황금 장신구)

 

무이스카 인디오의 황금 장신구

콜롬비아 여성 모델

 

콜롬비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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