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永遠に忘れてしまったと思った 先祖の死骸を陽地に埋めてくれた 珍都 住民たちに感謝の心をどんな

 

式で 伝えなければならないか分からないです.”



1579年壬辰の乱当時 明良海戦で死んだ 後, 全南 珍都郡につけた 倭軍の子孫などで構成された

 

日本人連中が 15日 報恩の 珍都 訪問を して先祖の 屍身を収まってくれたところ対する有難みを伝えた.

倭 水軍の子孫たちはこの日午後壬辰の乱当時死んだ 倭 水軍 100躯の死体がつけている進度郡 孤軍

 

面 内洞里 倭徳山を捜して参拜した. 子孫訪問団は 明良海戦で 倭船 400余隻を指揮した 6人

 

倭長 中一人に 2500人余りの兵士らとともに 明良海域で死んだ旧塁シマ(kurusima) 将軍の家門

 

保存回ムラシマキオ(66,murashi makio) 事務局長と額だ(imazi)市議,額指紋化協会

 

 

会長,広島首都大学教授・学生など 23人だ.

参拜を終えた訪問団はこちらで内洞里 住民たちと対話の時間を持って 420年ぶりにありがたさを伝達する

 

だ. 子孫訪問団は 明良大勝作戦を立てた進度郡 孤軍面 劈破里の李舜臣将軍 戦捷碑と進度大

 

橋 見晴らし台で 明良海戦現場であるウルドルモック(Uldolmok) など壬辰の乱 戦跡地を見回した.

ムラシ(murasi) 事務局長は “敵軍の死体をおさめてくれた進度住民たちの暖かい心に驚いた”と “感謝

 

の心を伝えるために尋ねて来た子孫たちまで再び歓待だけ受けて行くことみたいだ”と言った.

珍島郡によれば 明良海戦当時 李舜臣 将軍に敗れてウルドルモック(Uldolmok)の荒い水勢に 水葬になる

 

に満ち潮に押されて来た日本 水軍 100躯の 屍身を進度住民たちが収まって内洞里 村丘に葬礼を

 

支払って魂を慰めた.

 

 

以後こちらは ‘日本軍に徳を施した’と言う意味で ‘倭徳山’と呼ばれている.

これは進度郷土史学者であるバックズオン(61, park ju-un)さんが 2004年 ‘珍都人’という雑誌に寄稿して

 

外部に初めて知られた.

 

去る 5月こちらを訪問した日本広島首都大学ヒグマ(64,higuma) 教授がこの事実を

 

日本 水軍 子孫たちに伝えられ今度旧塁シマ (gurushima)将軍子孫たちの進度訪問が成り立った.



珍島郡関係者は “倭徳山 日本 水軍 共同墓地は戦争の 渦中でも熱い人間愛を見せてくれた象徴

 

になること”と言いながら “明良海戦 勝戦 現場事業論議とともに具体的な史料発掘作業が必要だ”と言葉

 

した.  国民日報クッキーニュース進度=イサンイル記者 silee062@kmib.co.kr¥">silee062@kmib.co.kr

<芥子菜焼いたサクサクしたニュース c。 国民日報クッキーニュース(www.kukinews.com), 無断転載及び栽培砲金誌>


침략자에 대한 人間愛

 

 

“영원히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선조의 시체를 양지에 묻어준 珍都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어떤

 

식으로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579년 임진왜란 당시 明良해전에서 죽은 후, 전남 珍都군에 묻힌 倭軍의 후손 등으로 구성된

 

일본인 일행이 15일 報恩의 珍都 방문을 하고 조상의 屍身을 수습해준 데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倭 水軍의 후손들은 이날 오후 임진왜란 당시 죽은 倭 水軍 100軀의 시신이 묻혀 있는 진도郡 고군

 

面 내동里 倭德山을 찾아 참배했다. 후손 방문단은 明良해전에서 倭船 400여척을 지휘하던 6명

 

倭長 중 한명으로 2500여명의 병사들과 함께 明良해역에서 숨진 구루시마(kurusima) 장군의 가문

 

보존회 무라시 마키오(66,murashi makio) 사무국장과 이마지(imazi)시의회 의원,이마지문화협회

 

회장,히로시마 수도대학 교수·학생 등 23명이다.

참배를 마친 방문단은 이 곳에서 내동里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420년만에 고마움을 전달했

 

다. 후손 방문단은 明良대첩 작전을 세웠던 진도郡 고군面 벽파里의 이순신 장군 戰捷碑와 진도大

 

橋 전망대에서 明良해전 현장인 울돌목(Uldolmok) 등 임진왜란 戰跡地를 둘러봤다.

무라시(murasi) 사무국장은 “적군의 시신을 거둬준 진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놀랐다”며 “감사

 

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온 후손들까지 또다시 환대만 받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진도군에 따르면 明良해전 당시 李舜臣 장군에게 패해 울돌목(Uldolmok)의 거센 물살에 水葬되었

 

다가 밀물에 떠밀려온 일본 水軍 100軀의 屍身을 진도 주민들이 수습해 내동里 마을 언덕에 장례를

 

치르고 영혼을 위로했다.

 

 

이후 이곳은 ‘일본군에게 덕을 베풀었다’는 뜻에서 ‘倭德山’으로 불리고 있다.

이것은 진도 향토사학자인 박주언(61, park ju-un)씨가 2004년 ‘珍都人’이라는 잡지에 기고하고서

 

외부에 처음 알려졌다.

 

지난 5월 이곳을 방문했던 일본 히로시마 수도대학 히구마(64,higuma) 교수가 이 사실을

 

일본 水軍 후손들에게 전하고 이번 구루시마 (gurushima)장군 후손들의 진도 방문이 이뤄졌다.



진도군 관계자는 “倭德山 일본 水軍 공동묘지는 전쟁의 渦中에서도 뜨거운 인간애를 보여준 상징

 

이 될 것”이라며 “明良해전 勝戰 현장 사업 논의와 함께 구체적인 사료 발굴작업이 필요하다”고 말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진도=이상일 기자 silee06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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