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하늘과 땅이 각각 자리를 잡고 인간이 대지를 누비게 되었지만,세상에는 여전히 밝은 빛이 없었다.

만물은 어둠속에 있고,태양과 새벽이 열리지 않았다.신들은 누가 세상을 비출 새로운 태양이 될지를 결정하기 위해서 테오티우칸에서 모임을 가졌다.모여 있던 신들 가운데 하나가 앞으로 나서서 다른신들을 바라보며 물었다.

누가 세상을 밝힐 역활 하겠소?

내가 세상을 밝히겠소.

테쿠시스테카틀(tecuciztecatl)이라는 신이 용감하게 자원을 했다.

 누구 또 다른 신은 없소?

 신들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만 잇을뿐,두려워 감히 앞으로 나서지 않았다.그때 여러신들이 가랫톳이 선 병약한 신을 가리키며 말햇다.

자네라면 전할수 있을 걸세!

생명의 바위를 조개고 옥수수를 가져온 신을 뜻하는 나나우아친신이 다른 신들이 추천하고 격려하는데 힘을 얻어,겸손하게 대답했다.

여러 신들게서 저에게 그러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두신은 태양이 되시 위해 단식과 속죄의 과정을 거쳐 화장용 장작위에 스스로를 바치는 예식을 행해야 했다.먼저,공물을 바쳐야 했다.그들은 각자 공물을 정성껏 마련했다.

 

테쿠시스테카틀이 바친 공물은 아름다웠다.보통 나뭇가지 대신 케찰(새의 깃털)을 바쳤으며,건초뭉치 대신 금덩어리를 바쳤고,용설란 가시 대신 붉은 산호가 달린 옥가시를 바쳤다.그의 향 역시 아주 좋은 것이 었다.한편 나나우아친은 나뭇가지 대신 갈대 셋을 셋씩 아홉이 되록록 엮어 바쳤으며,건초뭉치와 용설란 가시에 자신의 피를 묻혀 붉게 장식한 다음 바쳤고,향대신 자신의 상처에서 뜯어낸 부스럼딱지를 태웠다.

 

정화의식을 위해 테오티우아칸에 산처럼 거대한 두개의 피라미드가 건설 되었다.두신은 각자 피라미드에 올라가 나흘 동안 단식과 속죄의 시간을 보냈다.늦은 저녁이 되자 참회의 시간이 끝나고,두신에게 정화의풀이 뿌려졌다.신들은 둘에게 옷을 입도록 했다.테쿠시스테카틀에게는 화려한 옷감으로 만든 옷이,나나우아친에게는 종이로 만든 옷이 주어졋다.

 

깊은밤이 되자 두신은 나흘동안 타올라 뜨겁게 달구어진 테오텍스칼리라 불리는 화장용 장작더미 앞으로 나섰다.신들은 두줄로 늘어선채 두신의 화형을 준비 했다.신들은 먼저 테쿠시스테카틀에게 기회를 주었다.

자 테쿠시스테카틀!불에 들어가시죠!

그러나 그는 뜨겁고 무서운 불 속으로 뒤어들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가 연거푸 네번씩이나 불속으로 뛰어들지 못하자 신들은 나나우아친에게 기회를 주었다.

 

나나우아친!준비가 되셨습니까?

그는 눈을 감고 주저 없이 불속으로 자신의 몸을 던졌다.그의 몸은 곧 불길에 휩싸였다.나나우아친의 죽음을 본 테쿠시스테카틀도 뒤이어 불속으로 몸을 던졌다.두신의 모습을 보던 독수리가 불속으로 뛰어들어 털이 검게 그을리고 말았다.호랑이도 불속으로 들어갔지만,타지는 않고 하얗고 검은 얼룩이 거죽에 남게 되었다.테오티우아칸의 테오텍스칼리 불속에서 보여준 용기 덕분에 아즈텍의 전사들에게 독수리 전사와 호랑이전사(재규어전사)의 이름은 영원히 영예롭게 되었다.

두신이 불길에서 사라지자 신들은 그들이 태양으로 환생해 어두운 밤의 장벽을 뚫고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그러나 언제 어느 쪽에서 나타날지는 알수 없었다.몇몇 신은 동쪽을 가리키며,나나우아친이 그쪽에서 나타날것이라고 예언했다.

여기  바로 이쪽에서 태양이 나타 날것이다.

나나우아친이 태양이 되어 동쪽에서 나타날것이라고 예언한 신들 가운데 바람의신 케찰코아틀과 붉은 테스카틀리포카가 있었다.동쪽에서 떠오른 태양은 아주붉었는데,너무 밝아 아무도 태양을 똑바로 쳐다볼수 없었다.곧이어 태양옆으로 테쿠시스테카틀이 변한 달이 나타났다.태양과 달이 함께

동쪽하늘을 밝히자 세상은 너무 밝아 눈을 제대로 뜰수 없었다.신들은 고민에 빠졌다.그러자 신들 가운데 하나가 테쿠시스테카틀의 얼굴을 향해 토끼를 집어 던졌다.달은 토끼의 모습이 새겨지게 되었고,빛도 한결 덜 밝아졌다.

태양과 달이 생기기는 했지만,정지해 있었다.태양은 자신이 운행하기 위해서는 다른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오만하게 말했다.그러자 화가 난 샛별과 새벽의 신 틀랄우이스칼판테쿠틀리가 태양을 향해 창을 던졌다.그러나 창은 빗 나갔고,오히려 태양은 새벽의신을 향해 빛의창을 쏘아 그의머리를 아홉으로 나누어 버렸다.이때 샛별과 새벽의 신은 돌과 추위의신인 이차틀라콜리우키로 변하며 새벽은 언제나 춥게 되었다.신들은 마침내 태양의신 토나티우가 행로를 정해 움직일수 있도록 자신들을 희생하기로 결심했고,바람의신 케찰코아틀이 제례용 칼로 신들의 심장을 차례차례 도려내어 태양의신에게 공양했다.다른 신들의 희생으로 태양은 운행을 시작했고,달을 비롯한 다른별들 또한 태양과 일정한 거리와 각도를 유지하며 우주의 질서를 위한 항해를 개시했다.이후 태양이

운행을 멈추지 않도록 신들의 자손인 인간들은 생명의 원천인 태양에게 심장을 바치게 되었으며,나나우아친 신과 테쿠시스테카틀 신의 희생과 참회를 기념해 그들이 기도를 드렸던 거대한 피라미드를 태양의 피라미드와 달의 피라미드라 불렀다.

일본어보기

空と地がそれぞれ腰を据えて人間が大地を歩き回るようになったが,世の中には相変らず明るい光がなかった.

万物は暗闇の中にあって,太陽と夜明けが開かれなかった.神々は誰が世の中を照らす新しい太陽になるかを決めるためにテオティウカンで集まりを持った.集まっていた神々の中一つがこれから出てダルンシンドルを眺めながら問った.

誰が世の中を明らかにする役割しなさい?

私が世の中を明らかにしなさい.

テクシステカトル(tecuciztecatl)という神さまが勇ましく資源をした.

 誰また他のはいたオブソ?

 神々はお互いの顔をバラにだけイッウルだけ,恐ろしくて敢えてこれから出なかった.あの時ヨロシンドルががレットッが線病弱な神さまを仮Rikiでありマルヘッダ.

お前なら伝えることができるかけるよ!

生命の岩を貝でとうもろこしを持って来たはく志すナナ優雅親臣の他の神々がお勧めして励ますのに力を得て,謙遜に答えた.

多くのシンドルゲで私にそういう資格があると思ったら喜んで受け入れます.

痘神は太陽がドエシために断食と贖いの過程を経って化粧用張作為に自らを捧げる例式を行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先に,供え物をあげ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彼らは各各供え物を丹念に用意した.

 

テクシステカトルの捧げた供え物は美しかった.普通木の枝代わりにケチァル(鳥の羽毛)を捧げたし,干し草包み代わりに金固まりを捧げたし,竜舌蘭刺代わりに赤い珊瑚が走ったオックがシを捧げた.彼の香もとても良いことがオッダ.一方ナナウアチンは木の枝代わりに葦三つを三つずつ九つがドエロックロック編んで捧げたし,干し草包みと竜舌蘭刺に自分の血をつけて赤く飾った後捧げたし,ヒャングデシン自分の傷で取り外した吹き出物かさぶたを焼いた.

 

浄化意識のためにテオティウアカンに山のように巨大な二つのピラミッドが建設になった.痘神は各各ピラミッドに上がって四日の間断食と贖いの時間を過ごした.遅い夕方になると懺悔の時間が終わって,痘神にゾングファウィプルが振り撤かれた.神々はふたつに服を着るようにした.テクシステカトルには派手な布で作った服が,ナナウアチンには紙で作った服が主語だ.

 

深い夜になると痘神は四日の間燃えて熱く焼かれたテオテックスカリだと呼ばれる化粧用薪のやまこれから出た.神々は二行で竝んだまま痘神の火刑を準備した.神々は先にテクシステカトルに機会を与えた.

定木テクシステカトル!火に入って行きます!

しかし彼は熱くて恐ろしい火の中にドイオドル意慾を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彼が続けざまに四度も火中に跳びこむことができないと神々はナナウアチンに機会を与えた.

 

ナナウアチン!用意ができたんですか?

彼は目をつぶって躊躇なしに火中に自分の身投げをした.彼の身はすぐ炎に包まれた.ナナ優雅親誼死を見たテクシステカトルも引き継いで火中に身投げをした.痘神の姿を見ているイーグルが火中に跳びこんで毛が黒く日焼けさしてしまった.虎も火中に入って行ったが,乗らなくて白くて黒い染みがゴズックに残るようになった.テオティウアカンのテオテックスカリ火中で見せてくれた勇気おかげさまでアズテックの戦死たちにイーグル戦死と虎戦死(ジャガー戦死)の名前は永遠に栄誉になった.

痘神が炎で消えると神々は彼らが太陽で生まれ変わって暗い夜の障壁をくぐって現われるのを待った.しかしいつどっちで現われるかは分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何人の神さまは東を示して,ナナウアチンがそちらで現われると予言した.

ここにすぐこちらで太陽が奈多出るでしょう.

ナナウアチンが太陽になって東で現われると予言した神々の中バラムウィシンケチァルコアトルと赤いテスカトルリポカがあった.東から汲んで来る太陽はアズブックオッヌンデ,とても明るくて誰も太陽をきちんと眺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弔潔 太陽のそばでテクシステカトルの変わった月が現われた.太陽と月が一緒に

東空を明らかにすると世の中はとても明るくて目をまともに開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神々は悩みに陷った.すると神々の中一つがテクシステカトルの顔を向けて兎を投げつけた.月は兎の姿が刻まれるようになったし,光もいっそう不十分に明るくなった.

太陽と月が生ずることはしたが,停止していた.太陽は自分が運行するためにはダルンシンドルの犠牲と

献身が必要だと傲慢に言った.すると頭に来た新星と夜明けの神さまトルラルウイスカルパンテクトルリが太陽を向けて窓を投げた.しかし窓は外れたし,むしろ太陽はセビョックウィシンを向けてビッウィチァングをうってグウィモリを九つで分けてしまった.この時新星と夜明けのはいた石とツウィウィシンであるイチァトルラコルリウキに変わって夜明けはいつも寒くなった.神々は遂にテヤングウィシントナティウが行路を決めて動くように自分たちを犠牲することに決心したし,バラムウィシンケチァルコアトルが祭礼用刀で神々の心臓を順次抉ってテヤングウィシンに供養した.他の神々の犠牲で太陽は運行を始めたし,月を含めたダルンビョルドルも太陽と決まった距離(通り)と角度を維持して宇宙の秩序のための航海を開始した.京太陽が

運行を止めないように神々の子孫である人間たちは生命の源泉である太陽に心臓を捧げるようになったし,ナナウアチン神さまとテクシステカトル信義犠牲と懺悔を記念して彼らが祈祷を差し上げた巨大なピラミッドを太陽のピラミッドと月のピラミッドだと呼んだ.


 

 

토나티우를 모시고 있는 태양의 피라미드

トナティウを仕えている太陽のピラミッド

 

태양신 토나티우

太陽神トナティウ

 

병자의신 나나우아친

病者義神さまナナウアチン

 

아즈텍의 달력(가운데에 토나티우의 얼굴이 있네요)

アズテックのこよみ(の中にトナティウの顔がありますね)

 

 

달의 신 테쿠시스테카틀을 모시고 있는 달의 피라미드(태양의 피라미드보다는 규모가 작습니다.)

月の神さまテクシステカトルを仕えている月のピラミッド(太陽のピラミッドよりは規模が小さいです.)


아즈텍신화-새로운 태양과 달의 탄생

하늘과 땅이 각각 자리를 잡고 인간이 대지를 누비게 되었지만,세상에는 여전히 밝은 빛이 없었다.

만물은 어둠속에 있고,태양과 새벽이 열리지 않았다.신들은 누가 세상을 비출 새로운 태양이 될지를 결정하기 위해서 테오티우칸에서 모임을 가졌다.모여 있던 신들 가운데 하나가 앞으로 나서서 다른신들을 바라보며 물었다.

누가 세상을 밝힐 역활 하겠소?

내가 세상을 밝히겠소.

테쿠시스테카틀(tecuciztecatl)이라는 신이 용감하게 자원을 했다.

 누구 또 다른 신은 없소?

 신들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만 잇을뿐,두려워 감히 앞으로 나서지 않았다.그때 여러신들이 가랫톳이 선 병약한 신을 가리키며 말햇다.

자네라면 전할수 있을 걸세!

생명의 바위를 조개고 옥수수를 가져온 신을 뜻하는 나나우아친신이 다른 신들이 추천하고 격려하는데 힘을 얻어,겸손하게 대답했다.

여러 신들게서 저에게 그러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두신은 태양이 되시 위해 단식과 속죄의 과정을 거쳐 화장용 장작위에 스스로를 바치는 예식을 행해야 했다.먼저,공물을 바쳐야 했다.그들은 각자 공물을 정성껏 마련했다.

 

테쿠시스테카틀이 바친 공물은 아름다웠다.보통 나뭇가지 대신 케찰(새의 깃털)을 바쳤으며,건초뭉치 대신 금덩어리를 바쳤고,용설란 가시 대신 붉은 산호가 달린 옥가시를 바쳤다.그의 향 역시 아주 좋은 것이 었다.한편 나나우아친은 나뭇가지 대신 갈대 셋을 셋씩 아홉이 되록록 엮어 바쳤으며,건초뭉치와 용설란 가시에 자신의 피를 묻혀 붉게 장식한 다음 바쳤고,향대신 자신의 상처에서 뜯어낸 부스럼딱지를 태웠다.

 

정화의식을 위해 테오티우아칸에 산처럼 거대한 두개의 피라미드가 건설 되었다.두신은 각자 피라미드에 올라가 나흘 동안 단식과 속죄의 시간을 보냈다.늦은 저녁이 되자 참회의 시간이 끝나고,두신에게 정화의풀이 뿌려졌다.신들은 둘에게 옷을 입도록 했다.테쿠시스테카틀에게는 화려한 옷감으로 만든 옷이,나나우아친에게는 종이로 만든 옷이 주어졋다.

 

깊은밤이 되자 두신은 나흘동안 타올라 뜨겁게 달구어진 테오텍스칼리라 불리는 화장용 장작더미 앞으로 나섰다.신들은 두줄로 늘어선채 두신의 화형을 준비 했다.신들은 먼저 테쿠시스테카틀에게 기회를 주었다.

자 테쿠시스테카틀!불에 들어가시죠!

그러나 그는 뜨겁고 무서운 불 속으로 뒤어들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가 연거푸 네번씩이나 불속으로 뛰어들지 못하자 신들은 나나우아친에게 기회를 주었다.

 

나나우아친!준비가 되셨습니까?

그는 눈을 감고 주저 없이 불속으로 자신의 몸을 던졌다.그의 몸은 곧 불길에 휩싸였다.나나우아친의 죽음을 본 테쿠시스테카틀도 뒤이어 불속으로 몸을 던졌다.두신의 모습을 보던 독수리가 불속으로 뛰어들어 털이 검게 그을리고 말았다.호랑이도 불속으로 들어갔지만,타지는 않고 하얗고 검은 얼룩이 거죽에 남게 되었다.테오티우아칸의 테오텍스칼리 불속에서 보여준 용기 덕분에 아즈텍의 전사들에게 독수리 전사와 호랑이전사(재규어전사)의 이름은 영원히 영예롭게 되었다.

두신이 불길에서 사라지자 신들은 그들이 태양으로 환생해 어두운 밤의 장벽을 뚫고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그러나 언제 어느 쪽에서 나타날지는 알수 없었다.몇몇 신은 동쪽을 가리키며,나나우아친이 그쪽에서 나타날것이라고 예언했다.

여기  바로 이쪽에서 태양이 나타 날것이다.

나나우아친이 태양이 되어 동쪽에서 나타날것이라고 예언한 신들 가운데 바람의신 케찰코아틀과 붉은 테스카틀리포카가 있었다.동쪽에서 떠오른 태양은 아주붉었는데,너무 밝아 아무도 태양을 똑바로 쳐다볼수 없었다.곧이어 태양옆으로 테쿠시스테카틀이 변한 달이 나타났다.태양과 달이 함께

동쪽하늘을 밝히자 세상은 너무 밝아 눈을 제대로 뜰수 없었다.신들은 고민에 빠졌다.그러자 신들 가운데 하나가 테쿠시스테카틀의 얼굴을 향해 토끼를 집어 던졌다.달은 토끼의 모습이 새겨지게 되었고,빛도 한결 덜 밝아졌다.

태양과 달이 생기기는 했지만,정지해 있었다.태양은 자신이 운행하기 위해서는 다른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오만하게 말했다.그러자 화가 난 샛별과 새벽의 신 틀랄우이스칼판테쿠틀리가 태양을 향해 창을 던졌다.그러나 창은 빗 나갔고,오히려 태양은 새벽의신을 향해 빛의창을 쏘아 그의머리를 아홉으로 나누어 버렸다.이때 샛별과 새벽의 신은 돌과 추위의신인 이차틀라콜리우키로 변하며 새벽은 언제나 춥게 되었다.신들은 마침내 태양의신 토나티우가 행로를 정해 움직일수 있도록 자신들을 희생하기로 결심했고,바람의신 케찰코아틀이 제례용 칼로 신들의 심장을 차례차례 도려내어 태양의신에게 공양했다.다른 신들의 희생으로 태양은 운행을 시작했고,달을 비롯한 다른별들 또한 태양과 일정한 거리와 각도를 유지하며 우주의 질서를 위한 항해를 개시했다.이후 태양이

운행을 멈추지 않도록 신들의 자손인 인간들은 생명의 원천인 태양에게 심장을 바치게 되었으며,나나우아친 신과 테쿠시스테카틀 신의 희생과 참회를 기념해 그들이 기도를 드렸던 거대한 피라미드를 태양의 피라미드와 달의 피라미드라 불렀다.

일본어보기

空と地がそれぞれ腰を据えて人間が大地を歩き回るようになったが,世の中には相変らず明るい光がなかった.

万物は暗闇の中にあって,太陽と夜明けが開かれなかった.神々は誰が世の中を照らす新しい太陽になるかを決めるためにテオティウカンで集まりを持った.集まっていた神々の中一つがこれから出てダルンシンドルを眺めながら問った.

誰が世の中を明らかにする役割しなさい?

私が世の中を明らかにしなさい.

テクシステカトル(tecuciztecatl)という神さまが勇ましく資源をした.

 誰また他のはいたオブソ?

 神々はお互いの顔をバラにだけイッウルだけ,恐ろしくて敢えてこれから出なかった.あの時ヨロシンドルががレットッが線病弱な神さまを仮Rikiでありマルヘッダ.

お前なら伝えることができるかけるよ!

生命の岩を貝でとうもろこしを持って来たはく志すナナ優雅親臣の他の神々がお勧めして励ますのに力を得て,謙遜に答えた.

多くのシンドルゲで私にそういう資格があると思ったら喜んで受け入れます.

痘神は太陽がドエシために断食と贖いの過程を経って化粧用張作為に自らを捧げる例式を行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先に,供え物をあげ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彼らは各各供え物を丹念に用意した.

 

テクシステカトルの捧げた供え物は美しかった.普通木の枝代わりにケチァル(鳥の羽毛)を捧げたし,干し草包み代わりに金固まりを捧げたし,竜舌蘭刺代わりに赤い珊瑚が走ったオックがシを捧げた.彼の香もとても良いことがオッダ.一方ナナウアチンは木の枝代わりに葦三つを三つずつ九つがドエロックロック編んで捧げたし,干し草包みと竜舌蘭刺に自分の血をつけて赤く飾った後捧げたし,ヒャングデシン自分の傷で取り外した吹き出物かさぶたを焼いた.

 

浄化意識のためにテオティウアカンに山のように巨大な二つのピラミッドが建設になった.痘神は各各ピラミッドに上がって四日の間断食と贖いの時間を過ごした.遅い夕方になると懺悔の時間が終わって,痘神にゾングファウィプルが振り撤かれた.神々はふたつに服を着るようにした.テクシステカトルには派手な布で作った服が,ナナウアチンには紙で作った服が主語だ.

 

深い夜になると痘神は四日の間燃えて熱く焼かれたテオテックスカリだと呼ばれる化粧用薪のやまこれから出た.神々は二行で竝んだまま痘神の火刑を準備した.神々は先にテクシステカトルに機会を与えた.

定木テクシステカトル!火に入って行きます!

しかし彼は熱くて恐ろしい火の中にドイオドル意慾を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彼が続けざまに四度も火中に跳びこむことができないと神々はナナウアチンに機会を与えた.

 

ナナウアチン!用意ができたんですか?

彼は目をつぶって躊躇なしに火中に自分の身投げをした.彼の身はすぐ炎に包まれた.ナナ優雅親誼死を見たテクシステカトルも引き継いで火中に身投げをした.痘神の姿を見ているイーグルが火中に跳びこんで毛が黒く日焼けさしてしまった.虎も火中に入って行ったが,乗らなくて白くて黒い染みがゴズックに残るようになった.テオティウアカンのテオテックスカリ火中で見せてくれた勇気おかげさまでアズテックの戦死たちにイーグル戦死と虎戦死(ジャガー戦死)の名前は永遠に栄誉になった.

痘神が炎で消えると神々は彼らが太陽で生まれ変わって暗い夜の障壁をくぐって現われるのを待った.しかしいつどっちで現われるかは分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何人の神さまは東を示して,ナナウアチンがそちらで現われると予言した.

ここにすぐこちらで太陽が奈多出るでしょう.

ナナウアチンが太陽になって東で現われると予言した神々の中バラムウィシンケチァルコアトルと赤いテスカトルリポカがあった.東から汲んで来る太陽はアズブックオッヌンデ,とても明るくて誰も太陽をきちんと眺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弔潔 太陽のそばでテクシステカトルの変わった月が現われた.太陽と月が一緒に

東空を明らかにすると世の中はとても明るくて目をまともに開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神々は悩みに陷った.すると神々の中一つがテクシステカトルの顔を向けて兎を投げつけた.月は兎の姿が刻まれるようになったし,光もいっそう不十分に明るくなった.

太陽と月が生ずることはしたが,停止していた.太陽は自分が運行するためにはダルンシンドルの犠牲と

献身が必要だと傲慢に言った.すると頭に来た新星と夜明けの神さまトルラルウイスカルパンテクトルリが太陽を向けて窓を投げた.しかし窓は外れたし,むしろ太陽はセビョックウィシンを向けてビッウィチァングをうってグウィモリを九つで分けてしまった.この時新星と夜明けのはいた石とツウィウィシンであるイチァトルラコルリウキに変わって夜明けはいつも寒くなった.神々は遂にテヤングウィシントナティウが行路を決めて動くように自分たちを犠牲することに決心したし,バラムウィシンケチァルコアトルが祭礼用刀で神々の心臓を順次抉ってテヤングウィシンに供養した.他の神々の犠牲で太陽は運行を始めたし,月を含めたダルンビョルドルも太陽と決まった距離(通り)と角度を維持して宇宙の秩序のための航海を開始した.京太陽が

運行を止めないように神々の子孫である人間たちは生命の源泉である太陽に心臓を捧げるようになったし,ナナウアチン神さまとテクシステカトル信義犠牲と懺悔を記念して彼らが祈祷を差し上げた巨大なピラミッドを太陽のピラミッドと月のピラミッドだと呼んだ.


 

 

토나티우를 모시고 있는 태양의 피라미드

トナティウを仕えている太陽のピラミッド

 

태양신 토나티우

太陽神トナティウ

 

병자의신 나나우아친

病者義神さまナナウアチン

 

아즈텍의 달력(가운데에 토나티우의 얼굴이 있네요)

アズテックのこよみ(の中にトナティウの顔がありますね)

 

 

달의 신 테쿠시스테카틀을 모시고 있는 달의 피라미드(태양의 피라미드보다는 규모가 작습니다.)

月の神さまテクシステカトルを仕えている月のピラミッド(太陽のピラミッドよりは規模が小さいです.)



TOTAL: 907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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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is monkey dufjqns 2009-06-17 43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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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boy 2009-06-18 39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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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統村と交流をしたいです namdo 2009-06-16 48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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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日韓国人の伝統文化 koyoi 2009-06-15 4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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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山の仏像 shakalaka 2009-06-14 58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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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島問題(外務省版) あべる 2009-06-14 54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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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をするように嘘をつく朝鮮_人 あほな 2009-06-14 55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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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valkylie21cm 2009-06-22 41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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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fp^m ZZanggue 2009-06-13 52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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