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ANC◆

昨日一障害者協会が障害者たちがいただかなければならない支援金を横取りしているという報道をして上げたが, それだけではなかったです.

障害者たちを脅かして生計手段さえ奪って利益を取りそらえています.

しゅうと数記者が報道します.

〓VCR◆

最低生計費サポート対象ながら
肢体障害 2汲引 56歳金哲屋さんは
町内屋台を運営して
やっと生計を続いて来ました.

ところで金さんは 4年前
韓国馬事会が
障害者サポート次元で出した
競馬中継場内コンビニ運営権を
分譲受けました.

安定した収入源を確保した
金さんの幸せは少しの間だけ
京畿道始興市障害者協会は
金さんに運営権を越しなさいと
執拗に脅迫をし始めました.

〓SYN◆ 金哲屋/肢体障害 2級
¥”屋台ができないようにしてこのね.
私はそれがセングミョングズルなのに...
私は表ではないふりをしたんですが
事実は怖くないですか?
子供達も二人やいて妻もいて...¥”

脅迫に負けた金さんは結局
2千5百万ウォンに運営権を越したし,
障害者協会側は直ちに
4チォンバックだけウォンをもらって
非障害者に運営権を越して
その席で千 6百万ウォンを取りそらえました.

重度肢体障害者 39歳廉従僕さんやっぱり
始興市からバス停街販台運営権を
無想で受けてからいくばくもなくて
障害者協会側に運営権を
越してしまいました.

〓SYN◆ 廉従僕/肢体障害 1級
¥”(毎月) 収益金 80万ウォンくれると言いながら….
なぜかです. 自分たちどうしだけさっと分けていたんです.¥”

運営権を渡された障害者協会側は
炎さんには毎月, 生計費にも
途方もなく不足な 20万ウォンだけ与えてからは
残り収益はそっくりそのまま取りそらえています.

それからはこの協会の会長は
始興市が元々自分に与えたことだと
繰り合わせます.

〓SYN◆ 始興市肢体障害者協会長
¥”時で (私を) 気配りして準乞食,
その人準のではないです.
(その人名前借りて協会を与えたことだ?)
そうです. 私が私の名前入れても良いです.
(そんなになさいます. なぜ?)
変えようと思う. それで名前変えようと...¥”

が障害者協会長は
政府の各種障害者支援金を
横領することも不足で
障害者たちに割当された生計手段さえ
横取りしているはずです.

障害者のためだという障害者協会長が
こんなに障害者を搾取するには
協会長の先任方法も分け前をしています.

大義元会で選出された中央会長が
も協会長を任命してまた, 度協会長は
各市郡の支会長を任命する構造です.

したがって一線協会長は任命権者にちゃんと見えれば
協会長職をずっと維持することができます.

〓SYN◆ 前協会関係者
¥”胃に頭に上納だけマッがすれば
非理があっても覆ってやるこれですよ.
中央会でも道協会でも, 道協会場に
お金だけたくさん持ってくれてしまえば
会員たちは関係がないです.¥”

障害者のためだと言いながら障害者を強請る協会,
こんな状況で管轄官庁も
被害障害者には役に立つの
できません.

〓SYN◆ ギムテユン/肢体障害 1級
¥”衛生科にも問って見て私がすべて問って見たんですよ.
私が問って見るから視聴してからは
関連がないと. 支会長に行って
くれと言いなさいと...¥”

MBC ニュースしゅうと数です.
 


생계수단 뺏는 "장애인 갈취" 협회(펌)

◀ANC▶

어제 한 장애인 협회가 장애인들이 받아야 할 지원금을 가로채고 있다는 보도를 해드렸는데,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장애인들을 협박해 생계 수단마저 빼앗으며 잇속을 챙기고 있습니다.

장인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최저 생계비 지원 대상이면서
지체장애 2급인 56살 김철옥 씨는
동네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근근이 생계를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김 씨는 4년 전
한국 마사회가
장애인 지원 차원에서 내놓은
경마 중계 장내 편의점 운영권을
분양받았습니다.

안정된 수입원을 확보한
김 씨의 행복은 잠시뿐
경기도 시흥시 장애인 협회는
김 씨에게 운영권을 넘기라고
집요하게 협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SYN▶ 김철옥/지체장애 2급
"포장마차를 못하게 하겠다 이 말입니다.
저는 그게 생명줄인데...
저는 겉으로는 아닌 척했습니다마는
사실은 겁나지 않습니까?
아이들도 둘이나 있고 아내도 있고..."

협박에 못이긴 김 씨는 결국
2천5백만 원에 운영권을 넘겼고,
장애인 협회 측은 곧바로
4천백만 원을 받고
비장애인에게 운영권을 넘겨
그 자리에서 천 6백만 원을 챙겼습니다.

중증 지체장애인 39살 염종복 씨 역시
시흥시로부터 버스 정류장 가판대 운영권을
무상으로 받은 지 얼마 안 돼
장애인 협회 측에 운영권을
넘기고 말았습니다.

◀SYN▶ 염종복/지체장애 1급
"(매달) 수익금 80만 원 주겠다 하면서….
웬걸요. 자기들끼리만 쓱 나눠 가졌죠."

운영권을 넘겨받은 장애인 협회 측은
염 씨에게는 매달, 생계비에도
터무니없이 부족한 20만 원만 주고는
나머지 수익은 고스란히 챙기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 협회의 회장은
시흥시가 원래 자신에게 준 것이라고
둘러댑니다.

◀SYN▶ 시흥시 지체장애인 협회장
"시에서 (나를) 배려해서 준 거지,
그 친구 준 거 아니에요.
(그 친구 이름 빌려서 협회를 준거다?)
그렇죠. 제가 제 이름 넣어도 돼요.
(그렇게 하시죠. 왜?)
바꾸려고요. 그래서 이름 바꾸려고..."

이 장애인 협회장은
정부의 각종 장애인 지원금을
횡령하는 것도 부족해
장애인들에게 배정된 생계 수단마저
가로채고 있는 겁니다.

장애인을 위한다는 장애인 협회장이
이렇게 장애인을 착취하는 데는
협회장의 선임 방법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대의원회에서 선출된 중앙회장이
도 협회장을 임명하고 또, 도 협회장은
각 시군의 지회장을 임명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일선 협회장은 임명권자에게 잘 보이면
협회장 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SYN▶ 전 협회 관계자
"위에 머리한테 상납만 맣이 하면
비리가 있어도 덮어준다 이거죠.
중앙회든 도협회든, 도협회장한테
돈만 많이 갖다줘버리면
회원들은 상관이 없어요."

장애인을 위한다면서 장애인을 등치는 협회,
이런 상황에서 관할 관청도
피해 장애인에게는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 김태윤/지체장애 1급
"위생과에도 물어보고 내가 다 물어봤거든요.
내가 물어보니까 시청하고는
관련이 없는 거라고. 지회장한테 가서
달라고 그러라고..."

MBC 뉴스 장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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