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朝鮮紀行―¥英国婦人の見た李朝末期

 

( イザベラ・バード  )

当時62ー65才の英国女性の気力と体力に圧倒された。

中国人の従僕から

「朝までちゃんと生きていてくださいよ」

といわれた不潔と悪臭と蒸熱の宿、

遼河の洪水の中、寝具まで濡れた船旅、など、

とてもこんな人にはかなわないなあと思った。

また、ソ¥ウルの商店の商品を26種、

屋台の商品を23種数え上げる観察眼はどうだろう。

随所に、個別的なものを徹底的に観察記録する記憶に長けた

知性がうかがわれる。

たいへん読みごたえがある。

夏にもオンドルに炊事の煙がいやでも通るので、

部屋がものすごく暑くなるということには、

不祥まったく気がつかなかった。

朝鮮の家屋は「冬をむねとして」造ってあるらしい。

借金という名目の搾取が日塊??に行われていて、

居候が恥どころか威張っているという記事は多いに考えさせられた。

35章のムダンの記述など文化人類学の論文より詳しそうだ。

金剛山の山寺は特に美しく記述されているが、

1950年以降どうなったか心苦しく感じた。

 

当時のイギリス人の書いた本ですから、

帝国主義、植民地支配に対しては無批判。

未開は開化されねばならず、キリスト教によってが望ましい。

シャーマニズムは観察の対象ではあるが、

全否定の対象であるというのが彼女の立場。

しかし、極めて客観的な観察眼のすぐれた紀行家である彼女の見聞から、

明らかに導かれるのは、

当時の朝鮮は、外国の影響が無ければ

改革近代化は絶対に不可能¥だった

いずれ、どこかの帝国の支配を受ける運命にあった。

日本に野心があったにしろ、当時の社会状況を鑑みれば、

批判されるべきではない。

皇后暗!!に関しても詳しく言及しています。

これは日本の政府の意思ではなく、

一部の日本人公使と朝鮮先帝による「犯罪」「陰謀」であり、

諸外国もそう認識していたことがわかります。

なぜなら、暗殺後の混乱した宮殿の治安のために、

「日本の兵隊を宮殿に派遣して欲しい」と、

諸外国の公使が日本に頼んでいるのですから。

今、韓国では日本の統治時代に

随分とひどいことがなされていたと教育されています。

韓国政府がいかに嘘をつこうとも、

日本の統治が終了した敗戦時の状況と、

統治が始まる前の日清戦争前後の状況を比較すると、

その間にどれほど物凄い進歩があったかを簡単に知ることができます。

しかもこの本はイギリス人が書いているので、

客観性においても優れています。

日本の韓国家全体への大いなる貢献は

比較にならないほど大きなものです。

もう一つ大きな収穫だったのは、

韓国人が日本を嫌うのは統治時代が原因ではなく、

秀吉の征伐以来、物凄く嫌っていたことが分りました。

 

朝鮮紀行―¥英国婦人の見た李朝末期

 

 

 


re:서양인이 본 조선

조선 기행-영국 부인이 본 이조 말기

 

(이자베라·버드   )

당시 62-65세의 영국 여성의 기력과 체력에 압도 되었다.

중국인의 하인으로부터

「아침까지 제대로 살아 있어 주세요」

(이)라고 한 불결과 악취와 증열의 숙소,

요하의 홍수안, 침구까지 젖은 뱃여행, 등,

매우 이런 사람에게는 이길 수 없다라고 생각했다.

또, 소울의 상점의 상품을 26종,

포장마차의 상품을 23종 열거하는 관찰눈은 어떨까.

여기저기에, 개별적인 물건을 철저하게 관찰 기록하는 기억에 뛰어났다

지성이 엿보여진다.

매우 읽어 참아가 있다.

여름에도 온돌에 취사의 연기 외야에서도 통과하므로,

방이 대단히 더워지는 것에는,

불길 완전히 깨닫지 못했다.

조선의 가옥은 「 겨울을 가슴으로서」만들어 있는 것 같다.

빚이라고 하는 명목의 착취가 일괴??에 행해지고 있고,

식객이 수치는 커녕 잘난체 하고 있다고 하는 기사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35장의 무단의 기술 등 문화인류학의 논문보다 자세한 것 같다.

금강산의 산사는 특히 아름답게 기술되고 있지만,

1950년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마음이 괴롭게 느꼈다.

 

당시의 영국인이 쓴 책이기 때문에,

제국주의, 식민지 지배에 대해서는 무비판.

미개는 개화되지 않으면 안되어, 크리스트교에 의해서가 바람직하다.

샤머니즘은 관찰의 대상이지만,

전부정의 대상이다는 것이 그녀의 입장.

그러나, 지극히 객관적인 관찰눈의 뛰어난 기행가인 그녀의 견문으로부터,

분명하게 이끌리는 것은,

당시의 조선은, 외국의 영향이 없으면

개혁 근대화는 반드시 불가능이었다

머지않아, 어딘가의 제국의 지배를 받는 운명에 있었다.

일본에 야심이 있는 것에 해라, 당시의 사회 상황을 귀감 보면,

비판되어서는 안된다.

황후암!!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본의 정부의 의사가 아니고,

일부의 일본인 공사와 조선 선제에 의한「범죄」 「음모」이며,

여러 나라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암살 후의 혼란한 궁전의 치안을 위해서,

「일본의 군인을 궁전에 파견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여러 나라의 공사가 일본에 부탁하고 있으니까.

지금, 한국에서는 일본의 통치 시대에

상당히 심한 것이 되고 있었다고 교육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얼마나 거짓말해도,

일본의 통치가 종료한 패전시의 상황과

통치가 시작되는 전날청전쟁 전후의 상황을 비교하면,

그 사이에 얼마나 무서운 진보가 있었는지를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책은 영국인이 쓰고 있으므로,

객관성에 대해도 우수합니다.

일본의 한국가 전체에의 커다란 공헌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큰 것입니다.

하나 더 큰 수확이었던 것은,

한국인이 일본을 싫어하는 것은 통치 시대가 원인이 아니고,

히데요시의 정벌 이래, 무섭게 싫어 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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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西洋人が見た朝鮮 actinic 2009-05-01 68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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