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こんなマンガ見つけたシリーズ。

今回はかなーり古いマンガを御紹介します。

 

朴其堂・作画

歴史漫画1 「檀君」

 

さて檀君と言えば、韓国人なら皆知っていますね。

古代朝鮮を支配した王様。

韓国では実在の人物と教科書にも書かれていたようです。

その檀君の漫画です。

 

まず、ページを開くと檀君の偉業が書かれています。

 

慈愛ふかく、徳望あつい檀君さまは、万民をわが子のように愛され、

無知と貧窮に苦しむ桓の群に、知恵を授けて豊かな国をつくり、

1500年の間善政をほどこされたのち、祖父桓因さまと、父の桓雄さまが

おられる天の国にのぼって行かれたのであるが、檀君さまのあとを継ぐ、

多くの子孫が永い間、この国をおさめ、錦繍江山の倍達(ベタル)民族の

誇りと矜持をもたらした。

 

すごい王様のようですね。

では、彼はどのような生涯を送ったのでしょう?

さらにページを進めてみます。

 

太陽を目指す民族

 

 

ある日、すべての朝鮮人の祖先である一族の長ハンタムは神に呼ばれます。

そして、「お前たちは、朝日ののぼる土地を探しなさい」と命令されます。

神は朝鮮人が祝福された民であることを示すためハンタムに石版を与えます。

 

 

 

山を降りてきたハンタムに朝鮮人たちは従い、

約束の地を求めて旅立つことにしました。

 

・・・って、あれ?

この話、どこかで聞いたような・・・。

 

 

まあ、気のせいでしょう。

続きのページをめくってみます。

 

神に約束の土地を目指せと言われたものの、

普段、山で採集生活を送っていた、朝鮮人にとっては苦しい旅でした。

途中、獣に襲われたり、また砂漠で野たれ死ぬ人が相次ぎました。

しかし、朝鮮人たちは朝日の上る土地を目指して旅をつづけました。

 

 

朝鮮人たちの進路(クリックで拡大可能¥)

 

 

 

また彼らの進む先には、別の民族が住んでいることもありました。

朝鮮人が侵入してきたことに先住民たちは怒り、

時には戦争となることもありました。

朝鮮人の将軍、アダルも先住民たちの反抗に遭い、殺されてしまいます。

 

 

アダルは死ぬ間際に息子のことを仲間に託します。

アダル「私の息子のダンをお願いします。奴は見込みのあるやつです」

こうして将軍は死に、将軍の息子であるダンは首領に引き取られます。

そして、このダンこそが後の檀君なのです!!

成長したダンは先住民との戦いで勇敢に戦います。

「ダン君、すごいや」と皆から褒められます。

こうしてダン君は次期首領として皆に認められていったのです。

 

そしてダン君たちの群れは、長い旅の果て錦繍江山の麓にたどり着きます。

彼らはここに国を築き、その国の名前を

鮮やかな朝の国、「朝鮮」と名付けます。

めでたしめでたし

 

 

 

 

 

 

オマケ

 

 


단군의 만화

이런 만화 찾아낸 시리즈.

이번 입어-낡은 만화를 소개합니다.

 

박기당·작화

역사 만화 1 「단군」

 

그런데 단군이라고 말하면, 한국인이라면 모두 알고 있군요.

고대 조선을 지배한 임금님.

한국에서는 실재의 인물과 교과서에도 쓰여져 있던 것 같습니다.

그 단군의 만화입니다.

 

우선, 페이지를 열면 단군의 위업이 쓰여져 있습니다.

 

자애 깊고, 덕망 두꺼운 단군님은, 만민을 우리 아이와 같이 사랑받아

무지와 빈궁에 괴로워하는 환의 군에게, 지혜를 하사해 풍부한 나라를 만들어,

1500년간 선정을 베풀어진 후, 조부환인님과 아버지의 환웅님이

계시는 하늘의 나라에 올라 갈 수 있었던 것이다가, 단군님의 뒤를 잇는,

많은 자손이 영원한 동안, 이 나라를 다스려 금수강산의 배들(베탈) 민족의

자랑과 긍지를 가져왔다.

 

대단한 임금님같네요.

그럼, 그는 어떠한 생애를 보냈겠지요?

한층 더 페이지를 진행시켜 보겠습니다.

 

태양을 목표로 하는 민족

 

 

어느A 날, 모든 한국인의 조상인 일족 장 한탐은 신에 불립니다.

그리고, 「너희는, 아침해가 오르는 토지를 찾으세요」라고 명령됩니다.

신은 한국인이 축복된 백성인 것을 나타내기 위해 한탐에석판을 줍니다.

 

 

 

산을 내려 온 한탐에 한국인들은 따라,

약속의 땅을 요구해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라고, 어?

이 이야기, 어디선가 (들)물은 것 같은···.

 

 

뭐, 기분탓이지요.

계속의 페이지를 넘겨 보겠습니다.

 

신에 약속의 토지를 목표로 하라고 들었지만,

평상시, 산에서 채집 생활을 보내고 있던, 한국인에 있어서는 괴로운 여행이었습니다.

도중 , 짐승에게 습격당하거나 또 사막에서 들 축 늘어차 죽는 사람이 잇따랐습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아침해 오르는 토지를 목표로 하고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한국인들의 진로(클릭으로 확대 가능)

 

 

 

또 그들이 진행되는 먼저는, 다른 민족이 살고 있기도 했습니다.

한국인이 침입해 왔던 것에 선주민들은 화내,

시간에는 전쟁이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인의 장군, 아다루도 선주민들의 반항을 당해, 살해당해 버립니다.

 

 

아다루는 죽는 직전에 아들을 동료를 빙자합니다.

아다루 「 나의 아들 댄을 부탁합니다.놈은 전망이 있는 녀석입니다」

이렇게 하고 장군은 죽어, 장군의 아들인 댄은 수령에 거두어 집니다.

그리고,이 댄이 후의 단군입니다!

성장한 댄은 선주민과의 싸움으로 용감하게 싸웁니다.

「댄군, 대단히나」라고 모두로부터 칭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 댄군은 차기 수령으로서 모두에게 인정되고 갔습니다.

 

그리고 댄 자네들의 무리는, 긴 여행의 끝금수강산의 산기슭에 가까스로 도착합니다.

그들은 여기에 나라를 쌓아 올려, 그 나라의 이름을

선명한 아침의 나라, 「조선」이라고 이름 붙입니다.

찬미한 제한 표지 나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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