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에 크게 이기던날 그 경기 종료후 바로 2라운드 일정이 아시아 1위팀 경기에 유리하게 바뀌었다. 일본은 자신들이 아시아 1위 할것이라고 확신 했겠지 ,결과는 한국에 유리해져 버렸다.WWWW

물론 아시아 라운드 에서 일본만 첫경기후 하루 휴식이 주어지는 일정, 물론 일본의 두번째 경기의 상대는 한국이 유력했다.WWW

한국의  태극기 4강 세레모니를 ,미국등 다른 국가 메스컴은 칭찬 했다. 미국 메스컴은 미국의 멕주세레모니를 비판하고 한국을 본받으라고 하기도 했다. 한국 선수는 4강 진출 세레모니를 했을 뿐인데 일본의 반응이 황당했다고 말했다.(아마 일본 메스컴이 태극기 세레모니는 나쁘다고 반복 세뇌 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대회 전 부터 목표가 4강 진출 이라고 계속 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나카지마는 2루에서 1미터 이상 이나 벗어나 있는 2루수를 목표로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손으로 잡아당겼지, 다리 슬라이딩 방해는 자주 있지만, 이런 행동은 좀처럼 볼수 없는 쓰레기 행동 이었지요

그리고 2루 도루 시도시 나카지마의 다리 위치는 비 매너 적인 위치, 머리가 들어 오는것을 보면서도 무릅을 대며 부상을 유도 하는듯한 모습 이군요

사진을 보면 머리가 들어오는 경로에 무릅을 대고 있다.

결승 에서도 일본에 유리한 스트라익 판정, 한국은 2루에서 세이프 되는것이 2개나 아웃 판정 났다( 느린화면 으로 보면 뇌가 있으면 판독 가능하다)

우스미는 고의 데드볼을 던지기 전에 바로 이용규 선수와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바로 직구로 머리를 강타했다 . 개인적 판단 이지만 고의는 맞다고 본다 하지만 보복이 두려워 , 그리고 하고 보니 미안한 마음이 조금은 생겨 사과를 했다고 본다. 그리고 사과 후에는 그것이 고의 이던 우연이든 상관없이 한국 메스컴 에서는 전혀 언급 조차 없다. 하지만 일본인은 이것으로 한국을 비난하고 있다. (왜 고의가 아닌데 비난하냐 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