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代後半の韓国人女性K某は昨年好奇心で始めた麻薬のために対人関係に困難を感じて職場を止めた後持ったお金を全部麻薬に使い果たして路上生活者身分になった。
Kシェルターを探して助けを要請したりもしたが自ら適応できなくて、結局二ヶ月ぶりに自らシェルターをけって出てきた。 以後Kは結局売春をしながらお金を求めて麻薬を購入して麻薬が落ちればまた再び売春をする悪循環を持続している。
建築業に従事した韓国人男性C某(50)もプルロシンで認められた一流木工技術者だったが友人らと共に遊びで一度聞こえたカジノに陥りながら、財産と家族皆を一度になくした後路上生活者になった。 賭博に陥って婦人とご両親の名義で貸し出しを受けるまでしたCはお金を返すことができなくて信用不良者になりながら家でも追い出される境遇になった。
最近行く所がなくてさまよう韓国人路上生活者問題が社会問題で大きく台頭しているなかで景気不況で街頭に追い出すことは韓国人ら他にもこのように賭博や麻薬、アルコール中毒などに陥って財産を使い果たしてからだと心が壊れてリハビリが難しい韓国人が増えている。
韓国人路上生活者のためのシェルターを運営しているニューヨーク ナムヌの家のアン・スンベク牧師は“50代以上路上生活者は経済不況や健康上理由で職場で退職されてやむを得ず路上生活者生活をする場合が大部分である反面50大以下路上生活者は
99%が賭博や麻薬など中毒に陥って自分自身をコントロー
ルできなくて路上生活者になった場合だ”と伝えた。
The Korea Times LA
한국인 노상 생활자 중독의 진창
20대 후반의 한국인 여성 K모는 작년 호기심으로 시작한 마약을 위해서 대인관계에 곤란을 느끼고 직장을 세운 후 가진 돈을 전부 마약에 다 써 버려 노상 생활자 신분이 되었다.
K쉘터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지만 스스로 적응할 수 없어서, 결국2개월만에 스스로 쉘터를 차 나왔다. 이후 K는 결국매춘을 하면서 돈을 요구하고 마약을 구입하고 마약이 떨어지면 또 다시 매춘을 하는 악순환을 지속하고 있다.
건축업에 종사한 한국인 남성 C모(50)도 프르로신으로 인정된일류 목공 기술자였지만 친구등과 함께 놀이로 한 번 들린 카지노에 빠지면서, 재산과 가족모두를 한 번에 없게 한 후 노상 생활자가 되었다. 도박에 빠져 부인과 부모님의 명의로 대출을 받을 때까지 한 C는 돈을 갚을 수 없어서 신용 불량자가 되면서 집에서도 내쫓아지는 경우가 되었다.
최근 가는 곳이 없어서 헤매는 한국인 노상 생활자 문제가 사회 문제로 크게 대두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불황으로 가두에 내쫓는 것은 한국인등 그 밖에도 이와 같이 도박이나 마약, 알콜 중독 등에 빠지고 재산을 다 써 버리고 나서라면 마음이 망가져 재활훈련이 어려운 한국인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인 노상 생활자를 위한 쉘터를 운영하고 있는 뉴요크남누의 집의 안·슨베크 목사는“50대 이상 노상 생활자는 경제 불황이나 건강상 이유로 직장에서 퇴직되어 어쩔수 없이 노상 생활자 생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50대이하 노상 생활자는
99%가 도박이나 마약 등 중독에 빠져 자기 자신을 콩트 로
르 할 수 없어서 노상 생활자가 되었을 경우다”라고 전했다.
The Korea Times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