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年前、フランス人は、次のように書いている
朝鮮における学問は、全く民族的なものではないという点である。
読む本といえば、中国のもので、学ぶ言葉は、朝鮮語でなく漢語であり、
歴史に関しても、朝鮮史は、そっちのけで、中国史を研究し、
大学者が、信奉している哲学体系は、中国のものである。
写本はいつも原本よりも劣るため、朝鮮の学者が、
中国の学者に比べてかなり見劣りするのは、当然である。
シャルル・ダレ『朝鮮事情』
朝鮮人は、昔から、中国の歴史と文化を学んできた
朝鮮の、歴史や文化は、価値がなかったのだ
そんなところに、独自の文化が育つわけがない
한국에 독자적인 문화가 없는 이유
100년전, 프랑스인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선에 있어서의 학문은, 전혀 민족적인 물건은 아니라고 하는 점이다.
읽는 책이라고 하면, 중국의 것으로, 배우는 말은, 조선어가 아니고 한문어이며,
역사에 관해서도, 조선사는, 무시로, 중국사를 연구해,
대학자가, 신봉 하고 있는 철학 체계는, 중국의 것이다.
사본은 언제나 원본보다 뒤떨어지기 위해,조선의 학자가,
중국의 학자에 비해 꽤 열등하는 것은, 당연하다.
샤를르·다레 「조선 사정」
한국인은, 옛부터,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 왔다
조선의, 역사나 문화는, 가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런 곳에, 독자적인 문화가 자랄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