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年ほど続いている韓国伝統文化のお話をします
この広告の画像は
韓国の従軍慰安婦サイトからもってきたものです
http://www.hermuseum.go.kr/sub01/sub01_01.asp?s_top=1&s_left=1&s_deps=2
両方とも1944年と書いてあります。
左の広告には
「慰安婦を募集!、年齢17~23歳、月給300円以上!3000円まで借金が可能!」
と書いてあり
右の広告では募集年齢が18~30歳と書かれています。
当時
日本の警察官:巡査初任給45 円
陸軍二等兵:月給5円50銭、戦争中は色々と手当が付いてそれでも20円ほど
たばこ(ゴールデンバット):23 銭
新聞購読月:1円30銭
映画封切館:80銭
ビール:1円30銭
銭湯入浴料:12銭
今の日本の警察の初任給は最低でも20万8600円です
http://www.keishicho.metro.tokyo.jp/saiyou/keisatsu/keisatu.htm
20万8600円÷45円=4635.5555555555555555555555555556倍
これを踏まえて慰安婦の当時の月収300円を今の価値にすると
300円×4635.5555555555555555555555555556倍=139万0666.6666666666666666666666667円
また当時の300円の10倍、今の1390万円も前借できる事になっています
おまけに広告という証拠も残っており
自発的に参加している事がわかります
さてこれを1円=0.07wonで換算すると
1986万6666.666666666666666666666667won
韓国の大手企業(2007年)では
男性社員の平均年収が5625万won、女性の平均年収が3410万won
韓国売春床屋の料金が1回15~20万wonらしいですw
ま、旧日本軍の二等兵の給料と比べたり、広告を見れば嘘は一目瞭然な訳ですが
「従軍慰安婦として性的奉仕を強要された」と賠償を求めるのが
キーセン売春で稼げなくなってからの彼女らの伝統労働でございます
65년 정도 계속 되고 있는 한국 전통 문화의 이야기를 합니다
이 광고의 화상은
한국의 종군위안부 사이트로부터도는 온 것입니다
http://www.hermuseum.go.kr/sub01/sub01_01.asp?s_top=1&s_left=1&s_deps=2
양쪽 모두 1944년으로 써 있습니다.
왼쪽의 광고에는
「위안부를 모집!, 연령17~23나이, 월급 300엔 이상!3000엔까지 빚이 가능!」
(이)라고 써 있어
오른쪽의 광고에서는 모집 연령이18~30나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당시
일본의 경찰관:순경 첫월급 45 엔
육군 이등병:월급 5엔 50전, 전쟁중은 다양하게 수당이 붙어 그런데도 20엔 정도
담배(골든 버트):23 전
신문 구독월:1엔 30전
영화 개봉관:80전
맥주:1엔 30전
목욕탕 목욕비:12전
지금의 일본의 경찰의 첫월급은 최악이어도 20만 8600엔입니다
http://www.keishicho.metro.tokyo.jp/saiyou/keisatsu/keisatu.htm
20만 8600엔悩엔=4635.5555555555555555555555555556배
이것을 근거로 해 위안부의 당시의 월수 300엔을 지금의 가치로 하면
300엔.5555555555555555555555555556배=139만 0666.6666666666666666666666667엔
또 당시의 300엔의 10배, 지금의1390만엔이나 가불할 수 있는 일이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광고라고 하는 증거도 남아 있어
자발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것이 압니다
그런데 이것을 1엔=0.07 won로 환산하면
1986만 6666.666666666666666666666667won
한국의대기업(2007년)에서는
남성 사원의 평균연수입이5625만 won, 여성의 평균연수입이3410만 won
한국 매춘 이발소의 요금이 1회15~20만 won인것 같습니다 w
뭐, 구일본군의 이등병의 급료와 비교하거나 광고를 보면 거짓말은 일목 요연한 (뜻)이유입니다만
「종군위안부로서 성적 봉사를 강요받았다」라고 배상을 요구하는 것이
키센 매춘으로 벌 수 없게 되고 나서의 그녀들의 전통 노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