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功皇后山
源氏山
滋賀県の琵琶湖畔にある大津で行われる祭礼です。
京都祇園祭の風情を色濃く継承した祭りで、曳山が曳行されます。
13基ある曳山は、全て江戸時代の制作で趣向を凝らしたからくり人形が見所の一つです。
漆塗りに金箔押しで凄く絢爛豪華な曳山ですね(^^
일본의 축제-오츠제-시가현
진구 고고산
겐지산
시가현의 비와코논두렁에 있는 오츠에서 행해지는 제례입니다.
쿄토 기온제의 풍치를 현저하게 계승한 축제로, 예산이 예행 됩니다.
13기 있는 예산은, 모두 에도시대의 제작으로 취향을 집중시켰기 때문에 밤인형이 장래성의 하나입니다.
옻나무 칠에 금박 밀기로 굉장히 현난 호화로운 예산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