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は枯死の仕事が忙しくて一緒に九段に行けない。
1人で浴衣着て都内まで行くのも何かアレなので
どうしようかと悩んでるうちに終わってしまった(*_*;)
昨日、枯死が仕事帰り(夜勤明け@夕方)に「爺さんに挨拶だけしてくる」と
1人で九段に寄って撮って送ってきた写真( ゜ ρ ゜*)
みたままつりは今日16日まで
何で火曜日~金曜日の平日だけなんだ。
今年は行けなかったよ・・・orz
혼령 축제
금년은 고사의 일이 바빠 함께 구단에 갈 수 없다.
혼자서 유카타 입고 도내까지 가는 것도 무엇인가 아레이므로
어떻게 할까하고 고민하고 있는 동안에 끝나 버렸다(*_*;)
어제, 고사가 퇴근길(야근 열려라@저녁)에 「할아버지에게 인사만 하고 온다」라고
혼자서 구단에 들러 찍어 배웅하고 온 사진( ˚ ρ ˚*)
혼령 축제는 오늘 16일까지
무엇으로 화요일~금요일의 평일만이야.
금년은 갈 수 없었어요···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