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っかく伝統文化っぽい話なので…
昨日の黒猫氏のスレで思い出した漫画↓
(後略)
(中略)
(中略)
(後略)
うちの親の田舎にもヘンテコな習慣がありますが
チバラギにも変った習慣があるようですw
下のスレにも書きましたがウリの親父の田舎の婆様の葬式
・自分の家で葬式(山奥の┣¨田舎なので近くに寺や神社や店すら無ぇ。一番近い小学校すら歩いて40分先@現在廃校)
・墓が山の頂上。親族は埋葬時にキンキラの杖とかを持って葬式行列登山
・埋葬時、親族2名が墓に向かって後ろ向きで煎餅を投げる
↑猛暑で喪服山登り、暑さで倒れた酔っ払いの叔父さんを
介抱したり怒鳴りつけたり。。。あーメンドクサw
もう1例 津軽の親戚の葬式
・葬式は近くの公民館みたいな場所を借りて行った
・杖だの花だのを持たされて墓まで葬式行列
・葬式行列の親族は頭に三角の白い布をつける
・埋葬した日は1晩中、墓の蝋燭と線香を絶やしてはならない。
こっちは真冬。親族交代で線香をあげに行くのですが、
親戚のおねいさん2名が近道しようとしてパンプスで田んぼをショートカット
(ウリは道わからんので付いて行ったダケ)吹雪の中、迷って遭難w
地域によって色々違うんだろうケド、
こーゆー話って面白いなーと思ってやけどうpしてみました。
他の土地はどーなんだろう?( ゜ ρ ゜*)
チバラギにも変った習慣があるようですw
下のスレにも書きましたがウリの親父の田舎の婆様の葬式
・自分の家で葬式(山奥の┣¨田舎なので近くに寺や神社や店すら無ぇ。一番近い小学校すら歩いて40分先@現在廃校)
・墓が山の頂上。親族は埋葬時にキンキラの杖とかを持って葬式行列登山
・埋葬時、親族2名が墓に向かって後ろ向きで煎餅を投げる
↑猛暑で喪服山登り、暑さで倒れた酔っ払いの叔父さんを
介抱したり怒鳴りつけたり。。。あーメンドクサw
もう1例 津軽の親戚の葬式
・葬式は近くの公民館みたいな場所を借りて行った
・杖だの花だのを持たされて墓まで葬式行列
・葬式行列の親族は頭に三角の白い布をつける
・埋葬した日は1晩中、墓の蝋燭と線香を絶やしてはならない。
こっちは真冬。親族交代で線香をあげに行くのですが、
親戚のおねいさん2名が近道しようとしてパンプスで田んぼをショートカット
(ウリは道わからんので付いて行ったダケ)吹雪の中、迷って遭難w
地域によって色々違うんだろうケド、
こーゆー話って面白いなーと思ってやけどうpしてみました。
他の土地はどーなんだろう?( ゜ ρ ゜*)
【まとめ】
@ごじゃっぺさん
・土葬、小銭、竹筒、は漫画と一緒
@パル爺地域
・一部土葬
@黒猫さん地域
・土葬もOK(寝棺)
・埋葬後、墓の上に木で作った家をかぶせる。墓石無し
・竹筒
・墓地に餓鬼さんとカラスに対する供え物
・埋葬した日は身内が墓の番をする
@のうみんさん地域
・以前は土葬(座棺)
@なむるくさん地域
・昭和50年代まで土葬(寝棺)
@がもじん地域
・昭和30年ごろまで土葬(寝棺)
・埋葬後木の家を置くが7年忌で取り払い墓石を置く。
・線香を絶やさないのは通夜の時のみ。
・細かく切った色紙と硬貨を混ぜて撒く。
・大盛りの白飯を供える。
・子供が亡くなった場合、母親は埋葬に参加できない。
自分用メモ@解除済7/21
장례식( ˚ ρ ˚*)
모처럼 전통 문화 같은 이야기이므로 …
어제의 검은 고양이씨의 스레로 생각해 낸 만화 ↓
(중략)
(중략)
(후략)
(중략)
(중략)
(후략)
우리 부모의 시골에도 헨테코인 습관이 있습니다만
치바라기에도 변한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w
아래의 스레에도 썼습니다만 잘 팔리는 아버지의 시골의 파 모양의 장례식
・자신의 집에서 장례식(산속의┣¨시골이므로 근처에 절이나 신사나 가게조차 무.제일 가까운 초등학교조차 걸어 40분 앞@현재 폐교)
・무덤이 산의 정상.친족은 매장시에 킨키라의 지팡이라든지를 가져 장례식 행렬 등산
・매장시, 친족 2명이 무덤으로 향해 등돌리기로 전병을 던진다
↑무더위로 상복 등산, 더위로 넘어진 술주정꾼의 숙부를
간호하거나 고함치거나...아―メンドクサw
이제(벌써) 1예츠가루의 친척의 장례식
・장례식은 가까이의 공민관같은 장소를 빌려 갔다
・지팡이라든가 꽃이라든가를 지 더해져 무덤까지 장례식 행렬
・장례식 행렬의 친족은 머리에 삼각의 흰 옷감을 입는다
・매장한 날은 1만중, 무덤의 초와 향을 없애서는 안 된다.
여기는 한겨울.친족 교대로 향을 주러 갑니다만,
친척의 산등성이 있어씨 2명이 지름길로 가려고 펌프스로 논을 쇼트 컷
(장점은 길 몰라요의로 붙어 간 다케) 눈보라안, 헤매어 조난 w
지역에 의해서 여러가지 다르겠지 케드,
이런 이야기는 재미있는데-라고 생각해 질투나 어떻게 p 해 보았습니다.
다른 토지-일까?( ゜ ρ ゜*)
【통계 】
@는 씨
・매장, 잔돈, 죽통, 은 만화와 함께
@펄 할아범 지역
・일부 매장
@검은 고양이씨지역
・매장도 OK(침관)
・매장 후, 무덤 위에 나무로 만든 집을 씌운다.묘석 없음
・죽통
・묘지에 아귀씨와 까마귀에 대한 공물
・매장한 날은 가족이 무덤의 차례를 한다
@의 바다응씨지역
・이전에는 매장(시체를 앉은 자세로 넣는 관)
@풀응지역
・쇼와 50년대까지 매장(침관)
@하지만도 인지역
・쇼와 30년즈음까지 매장(침관)
・매장 후목의 집을 두지만 7 회기에 철거해 묘석을 둔다.
・향을 없애지 않는 것은 장례때만.
・세세하게 자른 색종이와 동전을 혼합해 따돌린다.
・수북히 담음의 백반을 올린다.
・아이가 죽었을 경우, 모친은 매장에 참가할 수 없다.
치바라기에도 변한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w
아래의 스레에도 썼습니다만 잘 팔리는 아버지의 시골의 파 모양의 장례식
・자신의 집에서 장례식(산속의┣¨시골이므로 근처에 절이나 신사나 가게조차 무.제일 가까운 초등학교조차 걸어 40분 앞@현재 폐교)
・무덤이 산의 정상.친족은 매장시에 킨키라의 지팡이라든지를 가져 장례식 행렬 등산
・매장시, 친족 2명이 무덤으로 향해 등돌리기로 전병을 던진다
↑무더위로 상복 등산, 더위로 넘어진 술주정꾼의 숙부를
간호하거나 고함치거나...아―メンドクサw
이제(벌써) 1예츠가루의 친척의 장례식
・장례식은 가까이의 공민관같은 장소를 빌려 갔다
・지팡이라든가 꽃이라든가를 지 더해져 무덤까지 장례식 행렬
・장례식 행렬의 친족은 머리에 삼각의 흰 옷감을 입는다
・매장한 날은 1만중, 무덤의 초와 향을 없애서는 안 된다.
친척의 산등성이 있어씨 2명이 지름길로 가려고 펌프스로 논을 쇼트 컷
(장점은 길 몰라요의로 붙어 간 다케) 눈보라안, 헤매어 조난 w
지역에 의해서 여러가지 다르겠지 케드,
이런 이야기는 재미있는데-라고 생각해 질투나 어떻게 p 해 보았습니다.
다른 토지-일까?( ゜ ρ ゜*)
【통계 】
@는 씨
・매장, 잔돈, 죽통, 은 만화와 함께
@펄 할아범 지역
・일부 매장
@검은 고양이씨지역
・매장도 OK(침관)
・매장 후, 무덤 위에 나무로 만든 집을 씌운다.묘석 없음
・죽통
・묘지에 아귀씨와 까마귀에 대한 공물
・매장한 날은 가족이 무덤의 차례를 한다
@의 바다응씨지역
・이전에는 매장(시체를 앉은 자세로 넣는 관)
@풀응지역
・쇼와 50년대까지 매장(침관)
@하지만도 인지역
・쇼와 30년즈음까지 매장(침관)
・매장 후목의 집을 두지만 7 회기에 철거해 묘석을 둔다.
・향을 없애지 않는 것은 장례때만.
・세세하게 자른 색종이와 동전을 혼합해 따돌린다.
・수북히 담음의 백반을 올린다.
・아이가 죽었을 경우, 모친은 매장에 참가할 수 없다.
자신용 메모@해제제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