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д^)<かねてより計画してた大阪オプに参加したのw
( ^д^)<すけべお兄さんじゃなかったどえろお兄さんに新大阪駅まで向かえに来てもらったのw
( ^д^)<荷物をホテルに預けてしゃおこーお兄さんと合流w
( ^д^)<お好み焼き屋さんに入ってお兄さん達、お昼からジョッキで駆けつけ6杯飲んだのw
( ^д^)<天使にとっては「ちょっwww」と思ったのw
( ^д^)<どえろお兄さんにお願いして前回のオプで行けなかった通天閣に連れていてもらったのw
( ^д^)<絶景かな絶景かなw
( ^д^)<ハゲのkimuraお兄さんかと思ったらビリケン様なのw
( ^д^)<足の裏磨り減ってるw
( ^д^)<通天閣から見る緑の風景とコンクリの風景という異なる人口風景を混ぜ合わせた人間って凄いと思ったのw
( ^д^)<まあ、人間も自然の一部と思えば深く考えることもないかなとw
( ^д^)<宮崎牛の肉巻きオニギリw
( ^д^)<ガスバーナーで焼くなんて豪快ですねw
( ^д^)<宮崎は食物侵略国家ですねw
( ^д^)<宮崎も行きたいよーw
( ^д^)<一日目の最後はドエロお兄さんが発見したお店でお食事w
( ^д^)<関西ならではの魚料理・・・「う・ま・い・ぞー」って感じなのw
( ^д^)<天使は淡白な魚が大好きなのw
( ^д^)<水茄子とか塩茹空豆は初体験だったのw
( ^д^)<茄子は天ぷらで食べることが多かったから最初は引きぎみだったのですが旨いw
( ^д^)<塩茹で空豆は豆というよりねっとりした芋のような感じだったのw
( ^д^)<お店のお姉さんに色々サーヴィスしてもらったのw
( ^д^)<お店の常連さんには九州出身が多いそうですw
( ^д^)<天使も出身は九州っていたら「え?」というような反応されたのw
( ^д^)<ただ・・・最後のハイボールは強烈だったのw
( ^д^)<たった2杯で天使はダウンしたのw
( ^д^)<けど、二人は平気・・・
( ^д^)<タフなのw
( ^д^)<ホテルでネットを少しだけしたけど睡魔に襲われたので寝たのw
( ^д^)<どえろお兄さん土地勘の無い天使の面倒を見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w
( ^д^)<しゃおこーさんお忙しい中合間を縫って「でぇと」につきあってくれて楽しかったですw
( ^д^)<九州に遊びに来たら連絡してくださいねw
( ^д^)<お礼は三倍返しでw
( ^д^)<くすくすw
( ^д^)<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오사카 오프에 참가한 것 w
( ^д^)<형(오빠)는 (안)중있어라 형(오빠)에게 신오사카역까지 향할 수 있는에 와 준 것 w
( ^д^)<짐을 호텔에 맡겨 사개-형(오빠)와 합류 w
( ^д^)<오코노미야키가게에 들어가 형(오빠)들, 점심부터 조끼로 달려 들어 6배 마신 것 w
( ^д^)<천사에 있어서는 「www」라고 생각한 것 w
( ^д^)<있어라 형(오빠)에게 부탁해 전회의 오프로 갈 수 없었던 통천각에 데리고 있어 준 것 w
( ^д^)<절경일까 절경일까 w
( ^д^)<대머리의 kimura 형(오빠)일까하고 생각하면 비리켄 같은 w
( ^д^)<다리의 리마줄어 들고 있는 w
( ^д^)<통천각으로부터 보는 초록의 풍경과 콘크리트의 풍경이라고 하는 다른 인구 풍경을 혼합한 인간은 굉장하다고 생각한 것 w
( ^д^)<뭐,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을까와 w
( ^д^)<미야자키소의 고기 권주먹밥 w
( ^д^)<가스 버너로 굽다니 호쾌하네요 w
( ^д^)<미야자키는 음식 침략 국가군요 w
( ^д^)<미야자키도 가고 싶어―w
( ^д^)<하루눈의 최후는 드에로 형(오빠)가 발견한 가게로 식사 w
( ^д^)<칸사이만이 가능한 물고기 요리···「··있어·―」(이)라는 느낌인 것 w
( ^д^)<천사는 담박한 물고기를 아주 좋아하는 w
( ^д^)<물가지라든지 소금 삶아져 잠두콩은 첫체험이었어요 w
( ^д^)<가지는 튀김으로 먹는 것이 많았으니까 처음인많은 나무 봐였습니다만 맛있는 w
( ^д^)<소금간 데치기 잠두콩은 콩이라고 하는 것보다취한 감자와 같은 느낌이었어요 w
( ^д^)<가게의 언니(누나)에게 여러가지 서비스 받은 것 w
( ^д^)<가게의 단골 손님에게는 큐슈 출신이 많다고 합니다 w
( ^д^)<천사도 출신은 큐슈는 있으면 「네?」라고 하는 반응된 것 w
( ^д^)<단지···마지막 하이볼은 강렬했어 w
( ^д^)<끊은 2배로 천사는 다운한 것 w
( ^д^)<하지만, 두 명은 태연···
( ^д^)<터프한 w
( ^д^)<호텔에서 넷을 약간 했지만 수마에게 습격당했으므로 잔 것 w
( ^д^)<있어라 형(오빠) 토지감이 없는 천사를 돌봐 주어 감사합니다 w
( ^д^)<사개-씨 바쁘신 중 사이를 꿰매어 「으로 와」에 대해 있어 주어 즐거웠습니다 w
( ^д^)<큐슈에 놀러 오면 연락해 주세요 w
( ^д^)<답례는 삼배 반환으로 w
( ^д^)<킥킥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