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고맹묘를 어루만지는 2 전염병의 이야기 4 콜레라

『호렬자병 방역잡지 』(T8:1919)
1919년의 콜레라 대유행에 관한 보고서.다음 해 19200331 조선 총독부 발행.
 
 후술 합니다만, 실제로는 1920의 유행이 피해가 크게 보고서의 보람이 없었던 것 같고, 게다가 1920의 유행에 대해서는 보고서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거기는 불명.타이쇼 8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콜레라에 대해 매우 상세한 보고이며, 총독부 시대를 통해 전염병 대유행에 대해 가장 빈틈없이 보고한 얼마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즉 이 시기 한반도에 있어 이러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만큼 안정되어 있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것도 또 이야기하게 되는이나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이번 풀로 활용하고 있는『조선 총독부 통계 연보』도 이 시기에 1권 체제로부터 분책 체제로 이행해, 통계의 종류도 지극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술에 대해서도 이조의 콜레라 유행, T8(1919) 처음부터의 아시아 지역에서의 콜레라 유행, 한반도에의 유입, 각지역의 상황, 예방 조치, 단속 방법 등, 매우 세세한 보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보고에 대해 최초로 이해하시고 싶은 것은 두 개 있습니다.

1 1920이 큰 유행이며, 이 해의 총독부의 진력은 컸지만 결과적으로는 다음 해?`노 연결할 수 없었다

2 1918으로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콜레라가 유행해, 중국 연안・필리핀 등에 와 습 하고 있던 것은 사전에 정보로서 가지고 있어 내지・대만과 같이 어느 정도의 준비(배의 검역 강화 등) 하행 깨지고 있었다

 특히 2에 대해서는 내지에 있어 꽤 단단히 행해지고 있어 일본 전국에의 전염은 막고 있습니다.즉, 대유행을 막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하는 것이 전제로서 있습니다.그런데 보고서를 작성할 정도의 대사건(대유행)이 되어 버린 것은 왠지?이렇게 말하는 것이 이번 이야기.

 우선 테스트시켜 준 전염의 상황을 보고 받세요.




8월, 대륙의 만주(심양)로부터 경성에 철도를 개입시키고 전염이 일어납니다(애니메이션 최초의 좌상으로부터의 직선).그러나 이 초기의 환자는 아마 곧바로 격리되어 피해 확대를 막는 것에 성공했다고 생각됩니다.(전시기를 통해 경기에서는 환자가 적다)
다음에 안동현(한반도와 압록강에서 인접:현재의 단동)에서 신의주 지역에 침입해 옵니다.이 전염은 사람의 왕래가 주체입니다.이 지역의 오염이 그대로 육로나 해로, 철도를 통해 대동강에 전염합니다.여기까지가 8월의 상황.

9월에 들어가면 또 만주 방면에서 이번은 황해도에 전염이 일어납니다.동시에 8월말부터 이 시기, 블라디보스토크 방면으로부터도 침입이 시작됩니다(우측에서의 선).부산 등 남부 지역도 철도를 개입시켜 원거리의 전염이 발생합니다.
중순에는 아오시마로부터 인천에의 전염이 일어납니다만, 벌써 요즘이 되면 북부(평안도・황해도)에서는 에피젝크(예측 불가능한 사회적 유행)에 상태가 됩니다.특히 황해도에서는 당시 공업지대가 급속히 형성되어 가는 시기여, 공장 노동자나 궁리가 많이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극히 급격한 전염을 일으켰다, 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우라지오 측에서의 전염은 주로 해로에서, 점차 남하하면서 도시지역에서 대유행?`오라고 삽니다.
9월 하순에 들어가면 황해도로부터 해로 경유로 전라도에 비화합니다.이것은 순식간도 없고 전라 각지에 차례차례로 비화를 일으킵니다.또 북부의 만연은 피크로 달합니다.이것에 대해 경기는 거의 피해가 확대하지 않습니다.부산 주변에서도 도시지역을 제외해 별로 비화도 일으키지 않습니다.

10월에 들어가 간신히 북부의 환자가 감소해 갈 것입니다.방역 체제가 효과를 내 왔다고 생각됩니다.대해 남부 지역의 비화는 10월말까지 누르지 않고, 환자 그 자체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지 않기는 하지만, 오염 지역은 확대합니다.

11월 이후는 종식 선언이 나오는 지역도 증가해 간신히 유행이 들어갈 방향이 됩니다.단지, 겨우 이 시기 경성의 환자가 없어지므로, 경성에서의 누름 포함도 꽤 큰 일이지 않았는가 하고 생각됩니다.

12월 이후는 남부와 함경남도에 환자가 남을 뿐이 됩니다만, 12/31이 되어도 함경남도의 환자는 쾌유하지 않았던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 전염 상황은 이조 시대와 약간 차이가 난다고 생각됩니다.실록에서는 대개 중국에서 북부에, 북부로부터 경성에, 그리고 남부로 육로 혹은 해로 경유로 전염이 펼쳐진다, 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같았습니다 .개국기 이후는 큐슈로부터 부산에 상륙하는 등, 점차 이 패턴은 무너져 가는 것 같습니다.

대해 이 해는
1 철도・항로를 통해서, 핀 포인트로 도시지역에 전염이 확대
2 해로를 통해서 단번에 비화
이렇게 말하는 패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이것은 어느쪽이나 기술의 진보라고 하는 묶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교통망의 정비나 어선의 진보를 위해, 사람이나 물건이 크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일어났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또, 모든 전염이 하나인 꾸중이 아니고, 러시아・만주・아오시마라고 한 복수의 경로를 가지고 있는 것이나, 각지역의 전염이 각각 그 지역에서 굳어지고 있는 일도 주목받습니다.전라남도의 경우는 주로 어선의 이동에 의한 비화에 대해서, 평안 북도나 황해도는 하천 유역에 집중하고 있는 것도 흥미로운 곳입니다.특히 강가의 경우, 하구나 도시에 전염한 후, 천선으로의 이동에 의한 전염이나, 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연안 지역에 수송 판매한 결과의 전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만연한 이유는 몇개인가 들고 있고 있습니다.특징적인 것을 열기하면 ※1

1 의사가 콜레라라고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보통 병(유행성 감기등)으로서 처리한 결과, 환사람 사망때 시체의 포옹・장의시의 연회에 의해 만연했다
2 위생 사상이 유치하고 토사물등을 방치해 있었다
3 오염 지역에서의 세탁
4 오염 지역에서의 유영
5 환자 시체의 해중 투기

이렇게 말한 것이 있었습니다.


※1 파리에 의한 전염이 가장 많다고 쓰여져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당시의 의학의 한계라고 생각됩니다.또, 예방 접종이 매우 효과가 높았다고 하는 기록에 일절을 할당하고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M35(1901) 무렵에 개발된 것으로 당시로서는 최첨단 의학이며, 콜레라 방역에 총독부가 전력으로 맞고 있었던 것이 엿보여집니다.
 
 전염의 확대에 대해서는「어쨌든 기다리고 있었지만 막지 못했다」라고 하는 곳이 본심같습니다.특히 황해도로부터 반도 각지에 피해가 확대했던 것에 대해 개요 부분에서

 도우지(겸 2포) 니하 미츠비시 철공장 개미 평시 각지 요리 궁리노입입미다카리시이테 병세 맹렬니 전시민 공포시 탈주 스르모노륙속상종키 더욱 더 병독전선 각지니 살포 시타리

(와)과 있어, 황해도의 상세 보고에서는 겸 2포의 환자 발생지를 지역마다 격리했는데 관련되지 않고 탈주자가 잇따른 것을 만연의 한 요인으로서 주고 있습니다.

 발생지에서는 즉홍`타에 어패류 채취 금지・판매 금지 해수 사용 금지・집회의 금지・화장 힘써 함이 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실행력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 특히 화장에 대해서는 전염병 예방령규정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관습상 화장을 한국인 외야 꾸중 시체의 은폐나 암장이 횡행해 전염을 확대시키고 있었습니다.
관경 든 방위도 효력은 심허 없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금지되고 있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해수・오염 개울 물 사용이나 유영, 어패류의 채취를 하고 있던 것 같고, 극단적인 예로서는 함경북도경흥군웅기면송평동으로

로령 귀래노 난파선중 니아리시 대구를 염장시킨 음식(※2) 습득식 시탈 관계

이렇게 말하는 발생 이유가 있었습니다.

…주운 것 먹지 마 …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매회 2회로 정리하고 있었습니다만, 어쩔 수 없고 일단 여기까지.다음 번은1919-1920의 상황을 연보등도 사용해 생각하고 싶습니다.

※2 인가 스쳐 읽기 어려웠습니다만, 아마 대구를 염장시킨 음식



인천부에 있어서의 교통 차단구의 자경단 공동 감시 상황
분명하게 강요 사진입니다만, 당시의 인천의 상황이라든지, 경찰관과 자경단의 앉는 방법이라든지, 여러가지 흥미로운 것이 있습니다.『호렬자병 방역잡지』보다



덤의 덤




TOTAL: 961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777 モツ慕情 yonaki 2010-05-20 2067 0
4776 まあ、あれだ。 ジョン 2010-05-20 2831 0
4775 ( ^д^)y-~~bleuじじい kimuraお兄さん 2010-05-19 2656 0
4774 ( ^д^)<bleuじじいw farid 2010-05-18 2051 0
4773 韓国の伝統文化 Tara442kara443 2010-05-18 6479 0
4772 釜山で一番多くの日本人が参加するSt....... naototch1129 2010-05-18 1713 0
4771 明成皇后のカーベットが海外へ流出....... aimaimoko 2010-05-18 2609 0
4770 孤盲猫を撫でる2 伝染病のお話4....... pipecloud 2010-05-17 1779 0
4769 ( ^д^)<wazawaiじじいw farid 2010-05-16 2199 0
4768 物思う blackcat01 2010-05-16 2916 0
4767 俳優 身長............................................ tomisaburo 2010-05-16 2169 0
4766 ~昨晩の結果~ 董젯 2010-05-16 2165 0
4765 【代理スレ】ヴィクトリアマイル【G1....... くぷ 2010-05-16 1964 0
4764 ( @H@)y-~~ど底辺の晩酌なう kimuraお兄さん 2010-05-15 2138 0
4763 孤盲猫を撫でる2 伝染病のお話4....... pipecloud 2010-05-15 1869 0
4762 隘路を行く 宮崎ルイベ紀行 Tiger_VII 2010-05-16 2025 0
4761 漁船や海底にホーミング突入する韓....... doraemonnida 2010-05-15 3231 0
4760 【麻】 確率論演習 + 私信 【雀】 董젯 2010-05-15 1687 0
4759 力を出しなさい日本人たち.... busuza33 2010-05-15 1921 0
4758 ( ^д^)y-~~bleuじじいいて kimuraお兄さん 2010-05-14 21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