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の韓国語は欧米圏と等しく
音標文字で表記している.
韓国語で [大和人(Yama_toin)]を表記すれば
3音節から [土人(toin]が見えるようになる.
これは音標文字特有の多義性 だ..
詩とか文学作品によく使われるレ トリック...
すなわち, [大和人] = [土人]という
ニュアンスになってしまうのだ.
状況がこれくらいなら大和人たち は漢字を話しながら
発狂することが明らかだが
元々 [Yamato]は漢字表記がない固有語だ..
それに韓国側は [Yamato]を表記する時
漢字で書かない..
すなわち, これは [倭]だろう, [曰本]だろう, [大和]だろう, [山土]だろう
決まっていないのだ..
とにかく, 大和語においても
[大和人(xxTojin]と [土人(Dojin]は似ている発音だ.
それに実際に yamato_jinの漢字表記として
[土人]の意味を持った [山土人(Ymato_jin)]という
表記が存在する..
また大和人たちは [土人]は [Dojin]と読むのに
どうして勝手に [Tojin]と読んで無理やりに挟んで合わせるかと
内に聞き返すかも知れない..
しかし, 大和語においてこの位の許容は
常にある事だから
全然問題になることが 0.000000000001%も存在しない.
それではこの位で整理しよう..
韓国語でも
大和語でも
[大和人]と言う言葉には
[土人]というニュアンスを
内包している.
このようだから 到底
侮蔑しなければならないじゃないのか?
현대의 한국어는 구미권과 동일하고
표음문자로 표기하고 있다.
한국어로 [다이와인(Yama_toin)]을 표기하면
3 음절로부터 [토인(toin]가 보이게 된다.
이것은 표음문자 특유의 다의성 (이)다..
시라든지 문학 작품에 잘 사용되는 레 트릭...
즉, [다이와인] = [토인]이라고 한다
뉘앙스가 되어 버린다.
상황이 이 정도라면 다이와 사람들 (은)는 한자를 이야기하면서
발광하는 것이 분명하지만
원래 [Yamato]는 한자 표기가 없는 고유어다..
거기에 한국측은 [Yamato]를 표기할 때
한자로 쓰지 않는다..
즉, 이것은 [야마토]일 것이다, [왈본]일 것이다, [다이와]일 것이다, [산토]일 것이다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이다..
어쨌든, 다이와어에 대해도
[다이와인(xxTojin]와 [토인(Dojin]는 비슷한 발음이다.
거기에 실제로 yamato_jin의 한자 표기로서
[토인]의 의미를 가졌다 [산토인(Ymato_jin)]이라고 한다
표기가 존재한다..
또 다이와 사람들은 [토인]은 [Dojin]라고 읽는데
어째서 마음대로 [Tojin]라고 읽고 억지로에 끼워 맞출까
안에 되물을지도 모르다..
그러나, 다이와어에 대해 이 정도의 허용은
항상 있는 일이니까
전혀 문제가 되는 것이 0.000000000001%나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면 이 정도로 정리하자..
한국어라도
다이와어라도
[다이와인]이라고 하는 말에는
[토인]이라고 하는 뉘앙스를
내포 하고 있다.
이 같기 때문에 도저히
모멸해야 하지 않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