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朝鮮王朝実録’は一言で世界最大の単一王朝歴史書です.

全人類歴史で単一王朝が 500年以上を維持した場合はとても稀です. その期間の中で 427年という長久した歳月の歴史を公正客観するように記録した本は全世界を合して ‘朝鮮王朝実録’しかないです. 中国の人実録や請い実録は 300年度まだならなくてそれさえも客観性公正性などが認められなくて王朝記録で登載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せん.

 

朝鮮時代王と大臣たちが会議をする時どんな言葉も言わなくて死になさいと何かを書いてばかりする二人がいます. これらがすぐ調整で一番重要な記録を書く役人たちである ‘士官’と ‘朱書’です. 実録を産みつける官吏は士官で与えてはユネスコ記録文化遺産に一緒に登載された ‘承政院日記’を書く管理です.

 

 

実録は 427年の歴史を使ったことで 1413年(太宗13年)に ‘太祖実録’が初めて編纂されて終わりは 25代賃金である哲宗時代を書いた実録が 1865年(高宗2年)に編纂されるなります. もちろん哲宗後にも高宗高従順がいたがこの方々の時代に対する記録は朝鮮朝ではなく朝鮮総督府で編纂されたから ‘実録’に入れないです.

 

普通王が死ねばその次の王が父王に対する ‘実録’を整理しました. 王が行ったほとんどすべての事を士官が記録してこの実録の記録を後世の王たちが見られなくした朝鮮の実録伝統で公正性と客観性が認められてユネスコで ‘世界記録文化遺産’に登載したのです.

 

その上に他の国の実録は筆写本になっているのに私たち王朝実録はただ 4部をチックウミョンソで活字で作って印刷本にしたという点です. だから易しく修正するとか変え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そんな点が実録のウィデハムです.

 

また一つの偉い点は光海君の時作られた ‘先祖実録’の歪曲に抗議して光海君の退いた後西人たちが ‘先祖修正実録’を完成します. ところで公正な比較のために二つをすべて保管して後世に飽きて来たというのです. その後でも似ている場合の警鐘や哲宗, 肅宗実録も同じです. 修正本と原本をすべて保管して残しておきました. 実に公正な姿勢です.

 

 

実録の危機の中で一つは 1592年 6月戦争対金山まで少なく進撃したという消息を聞いた泰である地域に住んだ士 ‘中の’と ’ソンホングロック’は実録を守らなくちゃいけないと言う一念で前週に行きます.

これを周り人々の助けを借りてで至高内蔵山で身を避けらせます. 後には内蔵山も安心にならなくてもっと深い山に入って行きます. その後 14ヶ月を無事に守り出した後下ります.

他の所の実録たちが皆消失した時この前週実録が生き残って幸い利刀復元, 維持されます. 当然原本が認められて世界記録文化遺産に登載され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あの時消失したら不可能だったろ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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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ネスコ認定世界記録文化遺産の中にひとつの

 

朝鮮王朝実録に対する簡単な紹介だ

 

 

出処はツェズンシックニムの ¥”世界が高く買った韓国の文記 (文気)¥”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한마디로 세계최대의 단일왕조 역사서입니다.

온 인류 역사에서 단일 왕조가 500년 이상을 유지한 경우는 아주 희귀합니다. 그 기간 중 427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의 역사를 공정 객관하게 기록한 책은 전 세계를 통털어 ‘조선왕조실록’밖에 없습니다. 중국의 명 실록이나 청 실록은 300년도 채 안되고 그나마 객관성 공정성 등이 인정되지 않아 왕조 기록으로 등재를 받지 못합니다.

 

조선시대 왕과 대신들이 회의를 할 때 아무 말도 안하고 죽으라고 뭔가를 쓰기만 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조정에서 가장 중요한 기록을 적는 관리들인 ‘사관’과 ‘주서’입니다. 실록을 스는 관리는 사관이고 주서는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에 같이 등재된 ‘승정원일기’를 쓰는 관리입니다.

 

실록은 427년의 역사를 쓴 것으로 1413년(태종13년)에 ‘태조실록’이 처음으로 편찬되고 마지막은 25대 임금인 철종 시대를 적은 실록이 1865년(고종2년)에 편찬되기 됩니다. 물론 철종 뒤에도 고종고 순종이 있었지만 이 분들의 시대에 대한 기록은 조선조가 아니라 조선 총독부에서 편찬되었기 때문에 ‘실록’에 넣지 않습니다.

 

보통 왕이 죽으면 그 다음 왕이 부왕에 대한 ‘실록’을 정리했습니다. 왕이 행한 거의 모든 일을 사관이 기록하고 이 실록의 기록을 후세의 왕들이 볼 수 없게 만든 조선의 실록 전통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이 인정되어 유네스코에서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한 것입니다.

더구나 다른 나라의 실록은 필사본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 왕조실록은 단 4부를 찍으면서고 활자로 만들어 인쇄본으로 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쉽게 수정하거나 바꿀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점이 실록의 위대함입니다.

 

또 하나의 위대한 점은 광해군 때 만들어진 ‘선조실록’의 왜곡에 항의하여 광해군이 물러난 후 서인들이 ‘선조수정실록’을 완성합니다. 그런데 공정한 비교를 위하여 두가지를 다 보관하여 후세에 물려왔다는 것입니다. 그 뒤로도 비슷한 경우의 경종이나 철종, 숙종실록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정본과 원본을 다 보관하여 남겨 놓았습니다. 실로 공정한 자세입니다.

 

실록의 위기 중 하나는 1592년 6월 전쟁 대 금산까지 적이 진격했다는 소식을 들은 태인 지역에 살던 선비 ‘안의’와 ’손홍록’은 실록을 지켜야겠다는 일념으로 전주로 갑니다.

이것을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이고 지고 내장산으로 피신시킵니다. 나중에는 내장산도 안심이 안되어 더 깊은 산으로 들어갑니다. 그 후 14개월을 무사히 지켜낸 후 내려옵니다.

다른 곳의 실록들이 모두 소실 되었을 때 이 전주 실록이 살아남아 다행이도 복원, 유지됩니다. 당연히 원본이 인정되어 세계기록 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소실 되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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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정 세계 기록 문화 유산 중에 하나인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간단한 소개이다

 

 

출처는 최준식님의 "세계가 높이산 한국의 문기 (文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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