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李成玉(『李完用侯の心事と日韓和合』より)
者の李成玉は、朝鮮時代、全権公使として アメリカに行きました(通訳は独立協会を設立した徐戴(ママ)弼)。
(名越二荒之助『日韓2000年の真実――写 真400枚が語る両国民へのメッセージ』(国際企画、1997)第四部)

 かつて上掲の李成玉について問題となった際、宗世玉なる人物の誤記の可能性に言及し、放り投げたまま にしていました。成玉・世玉同音、また『李完用侯の再認識』なる著述の存在が確認でき、書名にも類似が見ら れる、といった程度の話なのですが。今回、少々暇ができたので、原書を確認してきました。

○『李完用侯の再認識』について
 全21頁。奥付によれば宗(宋)世玉は発行人。著述者が同一人物かは未詳。刊年記載なし。ただし、本文中には「すでに今日では併合以来二十七年の歳月が経過した」とある。これに従えば1937年より後の刊。
○李成玉『李完用侯の心事と日韓和合』について
 同書は『日韓合邦秘史』中の引用が確認できる。なお、同書には「曾て故李完用侯より日韓併合当時の侯の心 事を聞かされ…」とあり、名越主張とは整合しない。


 『日韓合邦秘史』は昭和5年刊であり、『李完用侯の再認識』を参照することはできない。従って、『日韓合邦秘史』引李成玉『李完用侯の心事と日韓和合』と『李完用侯の再認識』は同一の書物では無い。



 ただし、『李完用侯の再認識』と『日韓合邦秘史』引李成玉『李完用侯の心事と日韓和合』の記事には類似点

も存す。『日韓合邦秘史』引李成玉『李完用侯の心事と日韓和合』には、

  更に侯は尚一層深酷なる事件を附け加へたり。そは米国へ赴任後、或る劇場の観覧席に於ける出来事なりし が、観覧席に臨める侯のスタイルが純朝鮮式なりし為め、著しく臨席者の注目を惹き、忽ち噂の中心となり、様 ゝなる批評は盛に沸き出でたり。其中に左の如き極端なる事を口に敢てし居たりしが、幸か不幸か其当時先方の 語に堪能ならざりし為め、自分が如何に噂せられ居るか判然せず、唯だ『豚、豚』と云ふ声の頻発せるが、耳に 響きしのみなりき。而して兎に角其場は無事に引上げたるも、帰館後気に掛かるを以て、通訳の故徐載弼氏に質 したるに、左の事実を聞かされ、殆ど失神せん許りに驚きしと云ふ。

とあり、米国での経験なるものを記すが、その中に、

  豚は只だ不潔なる動物なるが、其肉は吾ゝ人間の食用となり、同時に骨毛等も装飾品或は何なりに使用せら る。尚ほ糞尿も肥料となる。併し朝鮮人は人間故に、其肉を食用とし、又は其骨なり何なりを使用する訳にも行 かず、其無智さ加減、其他の点は人間として粗末なると共に、不潔さも亦た豚に劣らず。お隣りの支那人は、不 潔なる点は稍ゝ朝鮮人と共通点あるも、然しながら彼等には勤勉心あり、蓄財性をも有すれども朝鮮人には夫れ もなし。寧ろ豚にも劣れる民族なり。

とある。『李完用侯の再認識』には、

  事実、韓国時代においては、朝鮮は殆んど国際的には認められてはゐなかつた。現在のやうに、世界の一環 としての地位を、朝鮮が占め得ようなどと、当時誰が相像することが出来たらう。朝鮮人は人種的偏見に捉はれ た人々から、つめたい軽蔑の眼をもつて見られてゐたのだ。侯は米国駐在の際、このことを痛感されたにちがひ ない。その頃、侯の通訳であつた徐載弼氏は、米国人が朝鮮人を批評して、かれら朝鮮人は豚のやうなものだ。 いや、豚はわれわれにとつて有用な動物だが、朝鮮人は全く無益な人間である。その意味において豚にも劣る。 といふのを聞いて、ひどく立腹し侯にこれを伝へたこともあつた。

とある。後者が前者を参照したものか、あるいは両者が同根の資料によったものか等々、二種の挿話の類似 の原因は未詳。
 なお、前者が「全権公使として米国に赴任せし当時」の、後者が「米国駐在の際」の話とされている。しかし 後者は、李完用の閲歴について別所で「駐剳米国参賛官に任ぜられ、三年の後帰国して承政院右副承旨を拝され たが、再び参賛として米国駐剳を命ぜられた。」と記しており、「旧韓国時代に全権公使として米国に赴任せし 当時」については記載が無い。また、前者は「通訳の故徐載弼氏に質したる」とするのに対し、後者は「侯の通 訳であつた徐載弼氏は(中略)ひどく立腹し侯にこれを伝へた」とする等、豚云々の話の経路について叙述が異 なる。

 
『李完用侯の再認識』は一堂侯頌徳会の活動の一環として頒布されたものの由。同会と黒竜会の連関について は、気が向いたら調べるかも知れない。


「이완용후의 재인식」에 대해


이성구슬(『이완용후의 심사와 일한 화합』로부터
사람의 이성구슬은, 조선시대, 전권공사로서 미국에 갔던(통역은 독립협회를 설립한 서대(ママ) 필).
(액막이 행사2황지조『일한 2000년의 진실――사진 진 400매가 말하는 양국민에게의 메세지 』(국제 기획, 1997) 제사부)

 일찌기 상게의 이성타마에 도착해 문제가 되었을 때, 종세옥 되는 인물의 오기의 가능성에 언급해, 던져 던진 채로 (으)로 하고 있었습니다.성옥・세옥동음, 또『이완용후의 재인식』되는 저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어 서명에도 유사가 봐들 , 라고 하는 정도의 이야기입니다만.이번, 조금시간이 생겼으므로, 원서를 확인해 왔습니다.

○『이완용후의 재인식』에 임해서
 전21 페이지.판권페이지에 의하면 종(송) 세옥은 발행인.저술자가 동일 인물인가는 미상.간년 기재 없음.다만, 본문중에는「벌써 오늘로는 병합 이래 27년의 세월이 경과한」어떤.이것에 따르면 1937년부터 후의 간.
○이성구슬『이완용후의 심사와 일한 화합』에 임해서
 동서는『일한 합방 비사』안의 인용을 확인할 수 있다.덧붙여 동서에는「증이라고 고 이완용후보다 한일합방 당시의 후의 마음 일을 들어…」와 있어, 액막이 행사 주장과는 정합하지 않는다.


 『일한 합방 비사』는 쇼와 5 연간이며, 『이완용후의 재인식』를 참조할 수 없다.따라서, 『일한 합방 비사』인이성구슬『이완용후의 심사와 일한 화합』와『이완용후의 재인식』는 동일한 서적은 아니다.



 다만, 『이완용후의 재인식』와『일한 합방 비사』인이성구슬『이완용후의 심사와 일한 화합』의 기사에는 유사점 도 존.『일한 합방 비사』인이성구슬『이완용후의 심사와 일한 화합』에는,

더욱 후는 쇼우이치층심 가혹한 사건을 붙을 수 있는 가에 충분해.는 미국에 부임후, 혹극장의 관람석 에 있어서 사건이든지 해 하지만, 관람석에 임할 수 있는 후의 스타일이 순조선식이든지 해 때문째, 현저하게 임석자의 주목을 야 와, 금새소문의 중심이 되어, 님 ゝ되는 비평은 성에 끓어 출로 충분해.기중에 왼쪽 (와) 같은 극단적인 일을 입에 감이라고 해 있거나 해가, 행복인지 불행인지 기당시 상대방의 말에 통달하면 자갈 해 때문째, 자신이 여하에 소문있는지 판연 하지 않고, 다만이다『돼지, 돼지』와 운소리의 빈발 다투지만, 귀에 영향을 주어 마셔 되어 나무.이 해 토끼에 각기장은 무사하게 인상인도, 귀관 후 마음에 걸리는으로, 통역의 고 서재필씨에게 질 인에, 왼쪽의 사실을 들어 대부분 실신 선허에 놀라 와 운.

(와)과 있어, 미국에서의 경험 되는 것을 적지만, 그 중에,

돼지는 무료다 불결한 동물 되지만, 기육은 오ゝ인간의 식용이 되어, 동시에 골모등도 장식품혹은 무엇나름대로 사용 세라 .상분뇨도 비료가 된다.병 해 한국인은 인간 고로, 기육을 식용으로 해, 또는 기골이든지 무엇이든지를 사용하는 것에도 행 수, 기무지가감, 기 다른 점은 인간으로서 허술한과 함께, 불결함도 역돼지에 뒤떨어지지 않고.이웃의 시나인은, 불 결 되는 점은 초ゝ한국인과 공통점 있는 것도, 연 하면서 그들에게는 근면심 있어, 축재성도 유 스쳐 들 한국인에게는 남편 도 없음.오히려 돼지에도 뒤떨어질 수 있는 민족이든지.

어떤.『이완용후의 재인식』에는,

사실, 한국 시대에 있어서는, 조선은 대부분(거의) 국제적으로는 인정인 가쓰타.현재의 것이나 게, 세계의 일환 (으)로서의 지위를, 조선이 차지할 수 있자 등과 당시 누가 상상 하는 것이 성과.한국인은 인종적 편견에 착 개여 사람들로부터, 찬 경멸의 눈을 가지는 견의 것이다.후는 미국 주재때, 이것을 통감 떠날 수 있었던 가 히 없다.그 무렵, 후의 통역서재필씨는, 미국인이 한국인을 비평하고, 그들 한국인은 돼지인 물건이다. 아니, 돼지는 우리에게 연줄 유용한 동물이지만, 한국인은 완전히 무익한 인간이다.그 의미에 대하고 돼지에도 뒤떨어진다. 의 것을 (듣)묻고, 몹시 화를 냄해 후에 이것을 전 거친 것.

어떤.후자가 전자를 참조한 것인가, 혹은 양자가 같은 뿌리의 자료에 의한 것인가 등등, 2종의 삽화의 유사 의 원인은 미상.
 덧붙여 전자가「전권공사로서 미국에 부임키 해 당시 」의, 후자가「미국 주재때」의 이야기로 되어 있다.그러나 후자는, 이완용의 이력에 대해 다른 장소에서「주답미국참찬관에 임, 3년의 뒤귀국해 승정원우부승지를 배 되어 가, 다시 참찬으로서 미국주답을 명령받았다.」라고 적고 있어「 구한국 시대에 전권공사로서 미국에 부임키 해 당시 」에 대해서는 기재가 없다.또, 전자는「통역의 고 서재필씨에게 질인」로 하는데 대해, 후자는「후의 통 (뜻)이유서재필씨는(중략) 몹시 화를 냄해 후에 이것을 전 거친」로 하는 등 , 돼지 운운의 이야기의 경로에 도착해 서술이 이 된다.

 
『이완용후의 재인식』는 일당후송덕회의 활동의 일환으로서 반포되었지만 사정.동회와 흑룡회의 연관에 대해 (은)는, 기분이 내키면 조사할지도 모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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