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846&fid=6846&thread=1000000&idx=1&page=1&number=5258
＞ウリは次のように読み口語訳したわけですよ。
＞「①我國無針」、必貿燕市。若燕貿不通
＞我が国に針無く、必ず燕市に「②貿（もと）む。」
＞若（も）し燕に貿むる「③通（あた）わざれば、」
＞我が国には針が無く、必ず中国の市場で買わなくてはならない。
＞もしも中国で買うことが出来なければ、
＞「①我國無針」・・・この文で「我國」は主語ですね。
読み下すときは「我が国針無し」あるいは「我が国は針無し」
ですね。「我が国に針無く」←ちょんこ読みですね（ゲラゲラ
読み下しは、「に」じゃないです。つけるなら「は」です。
ま、日本の初等教育も満足に受けてないちょんこ丸出しの
読み下し乙と言うところですね（ゲラゲラ
【引用終わり】
『漢書』 卷二十八下地理志第八下 幽州屬
「樂浪海中有倭人、分爲百餘國、以歳時來獻見云」
これ、なんて読み下すのでしょうねえ。有名な部分ですがねえ。
粘菌未満の論理に従ってみましょう
＞「①樂浪海中有倭人」・・・この文で「樂浪海中」は主語ですね。
読み下すときは「樂浪海中倭人有り」あるいは「樂浪海中は倭人有り」
ですね。「樂浪海中に倭人有り」←ちょんこ読みですね（ゲラゲラ
読み下しは、「に」じゃないです。つけるなら「は」です。
ま、日本の初等教育も満足に受けてないちょんこ丸出しの
読み下し乙と言うところですね（ゲラゲラ
樂浪海中は倭人有り。
だそうです。非常にバカっぽいですね。
魏略云『倭在帶方東南大海中、依山島爲國、度海千里、復有國、皆倭種。』」】
倭は帯方東南大海中に在り、山島に依りて国と為す、海を渡ること千里、復た国有り、皆倭種なり。
註を読めばどう読み下せば良いか解るわなあ・・・（ ´Ｈ｀）y-~~
「樂浪海中有倭人」
普通に「樂浪海中に倭人有り」ですが。
単純に「ググレカス」レベルのお話ですの。（ ´Ｈ｀）y-~~
時間、空間の範囲等を示す語 ＋ 有無 ＋有無の対象 の読み下しの極めて基本的パターンですの。
（ ´Ｈ｀）y-~~
とりあえずググってみた。なぜかちょんこ丸出しの読み下しが多くて～
「楽浪海中は」という読みは見あたりませんが？（ ´Ｈ｀）y-~~
いかがいたしましょう？
【おまけ】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846&fid=6846&thread=1000000&idx=1&page=1&number=5258
＞「①我國無針」・・・この文で「我國」は主語ですね。
読み下すときは「我が国針無し」あるいは「我が国は針無し」
ですね。「我が国に針無く」←ちょんこ読みですね（ゲラゲラ
読み下しは、「に」じゃないです。つけるなら「は」です。
ま、日本の初等教育も満足に受けてないちょんこ丸出しの
読み下し乙と言うところですね（ゲラゲラ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835&fid=6835&thread=1000000&idx=1&page=1&number=5248
私の国には針が無い。
あれえ？ 主語だから「私の国は」じゃないの？
口語訳でいきなり「私の国には」になってるのはどうして～（嘲笑
なんで読みと口語訳が乖離してんの？
口語訳に主格を示す助詞がないのですが？
範囲を示す格助詞「に」に強調の係助詞「は」が付いているだけですが？
主格、どこに消えました？（嘲笑
【最終結論】 所詮アポ助（ ´Ｈ｀）y-~~
＞장점은 다음과 같이 읽어 구어 번역한 것이에요.
＞「①아국무 바늘」, 필무츠바메시.젊은 연무불통
＞우리 나라에 바늘 없고, 반드시 츠바메시에 「②무(아래).」
＞약(도) 해 제비에게 무「③통() 원,」
＞우리 나라에는 바늘이 없고, 반드시 중국의 시장에서 사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 중국에서 살 수 할 수 없으면,
＞「①아국무 바늘」···이 문장으로 「아국」은 주어군요.
읽어내릴 때는 「우리 국 침없음」혹은 「우리 나라는 바늘 없음」
(이)군요.「우리 나라에 바늘 없고」←응개읽기군요(껄껄
읽기 내림은, 「에」가 아닙니다.붙인다면 「은」입니다.
뭐, 일본의 초등교육도 만족에 받아 응개노출의
읽어내려 을이라고 말하는 곳(중)이군요(껄껄
【인용 마지막】
「한서」권 28 기초리지제8하유주속
「요랑해중유왜인, 분위백여국, 이세시래헌 봐 운」
이것, 뭐라고 하는 읽어내리겠지요 응.유명한 부분입니다만 응.
점균미만의 논리에 따라 봅시다
＞「①요랑해중유왜인」···이 문장으로 「요랑해중」은 주어군요.
읽어내릴 때는 「요랑해중 왜인 있어」혹은 「요랑해중은 왜인 있어」
(이)군요.「요랑해중에 왜인 있어」←응개읽기군요(껄껄
읽기 내림은, 「에」가 아닙니다.붙인다면 「은」입니다.
뭐, 일본의 초등교육도 만족에 받아 응개노출의
읽어내려 을이라고 말하는 곳(중)이군요(껄껄
요랑해중은 왜인 있어.
(이)라고 합니다.매우 터무니없이 같네요.
위략운 「야마토 재대 (쪽)편 동남 대해안, 의야마시마위국, 도해 천리, 복유국, 모두야마토종.」」】
야마토는 대 (쪽)편 동남 대해안에 있어, 야마시마에 의라고 나라와 하는, 바다를 건너는 것 천리, 복국유, 모두야마토종이든지.
주를 읽으면 어떻게 읽어내리면 좋은가 알아요···( ′H｀) y-~~
「요랑해중유왜인」
보통으로「요랑해중에 왜인 있어」입니다만.
단순하게 「그그레카스」레벨의 이야기예요.( ′H｀) y-~~
시간, 공간의 범위등을 나타내는 말 ＋ 유무 ＋유무의 대상의 읽기 내림의 지극히 기본적 패턴이에요.
( ′H｀) y-~~
우선 그그는 보았다.왜인가 응개노출의 읽기 내림이 많아서~
「락랑해중은」이라고 하는 읽기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만？( ′H｀) y-~~
어떻게 합시다？
【덤】
＞「①아국무 바늘」···이 문장으로 「아국」은 주어군요.
읽어내릴 때는 「우리 국 침없음」혹은「우리 나라는 바늘 없음」
(이)군요.「우리 나라에 바늘 없고」←응개읽기군요(껄껄
읽기 내림은, 「에」가 아닙니다.붙인다면 「은」입니다.
뭐, 일본의 초등교육도 만족에 받아 응개노출의
읽어내려 을이라고 말하는 곳(중)이군요(껄껄
나의 나라에는바늘이 없다.
저것네？ 주어이니까「 나의 나라는」이 아닌거야？
구어(뜻)이유로 갑자기「 나의 나라에는」이 되고 있는 것은 어째서~(조소
어째서 읽기와 구어(뜻)이유가 괴리하고 있어？
구어(뜻)이유에 주격을 나타내는 조사가 없습니다만？
범위를 나타내는 격조사「에」에 강조의 계조사「은」이 붙어 있을 뿐입니다만？
주격, 어디에 사라졌습니다？(조소
【최종 결론】 결국 아포인트멘트조( ′H｀)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