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めーしーくーわーせろー」コールで起きる。
マンドクセー
飯を食うのもマンドクセー
でも作る。
麻婆茶道。
一期一辛
豆腐２丁、肉２００ｇで鍋一杯に作る。
唐辛子と豆板醤山盛り。
汁はzeongに残らず啜らせ、茶道の神髄を知って貰う。
今日も雑炊のリクエストがあり、昨日湯引きにしたカワハギのあらで出汁を取って雑炊
鮪赤身のづけと豆腐、ねぎでねぎま汁
お酒が欲しいというのでお酒を出す。
二度寝する
「めーしーくわーせろー」というので起きる
サロマ湖産の牡蠣をやまほど洗う。
一鉢は牡蠣酢にする。
残りは大皿４皿にカキフライを作って、というか揚げる端から食べさせる。
ソースは自家製のソース。ちょっと酸味が強めなので牡蠣に合うの。
それからイワシクジラの竜田揚げ
川海老の唐揚げ
きんきの酒煮（酒と塩を入れた昆布だしできんきをまるごと蒸し煮にしたもの）
日本酒
もうね、３日間作りまくりましたとも。
でも、我が家の冷蔵庫は持ちこたえたの。
北寧覇総督府陥落せず！
しゃおこー酒もあいたの。
多分五升以上飲んでるの。
がもちゃん酒も飲んだの。
ふはははははは
詳しいことは北伐参加者のスレを見るの。
zeongには嫌みやげいぱーい♪
最後の最後でzeong酒赤五号ハバネロ長期熟成０８年登場
多分一滴で犬は倒せる。もう酒と言うより催涙弾の中身とか化学兵器とかそういう感じ。
前回の鷹の爪で作った赤５号の比ではない。
今回のは前回の赤５号をベースにハバネロを瓶にみっしり２年近く漬け込んだ熟成もの。
で、阿鼻叫喚の巷に（ ´Ｈ｀）y-~~
つーかね、二泊三日でちょっとしか出かけないで
家でご飯食べ続けるオフってどうかと思うの。（ ´Ｈ｀）y-~~
아침 「째-해-구-와~ 인생 행로―」콜로 일어난다.
만드크세이
밥을 먹는 것도 만드크세이
그렇지만 만든다.
마파다도.
한평생1신
두부 2정, 고기 200 g로 냄비 가득하게 만든다.
고추와 과자장수북함.
국물은 zeong에 남김없이 철등키, 다도의 참뜻을 알아 받는다.
오늘도 잡탕죽의 리퀘스트가 있어, 어제 끓는 물에 살짝 데침 으로 한 카와하기의 어머나로 국물을 배달시켜 잡탕죽
큰 다랑어 살코기가 지어와 두부, 파 나와 파국물
술을 갖고 싶다고 하므로 술을 낸다.
두 번잠 한다
「째-해-뽕나무-인생 행로―」라고 하므로 일어난다
사로마호산의 굴을 산(정도)만큼 씻는다.
1하치는 굴 식초로 한다.
나머지는 큰 접시 4접시에 감 플라이를 만들고, 라고 할까 올리는 구석으로부터 먹인다.
소스는 자가제의 소스.조금 산미가 강하게 해이므로 굴에 맞아.
그리고 정어리 고래의 닷타 튀김
강새우의 튀김
금기의 술 익혀(술과 소금을 넣은 다시마이고 할 수 있는 나무를 통째로 약한불에 장시간 조리는 조림법으로 한 것)
일본술
이제(벌써), 3일간 마구 만들었던 라고도.
그렇지만, 우리 집의 냉장고는 유지했어.
북녕패총독부 함락 하지 않고！
사개-술도 있었어.
아마 5승이상 마셔.
하지만도 술도 마셨어.
하하하는은은
자세한 것은 북벌 참가자의 스레를 봐.
zeong에는 싫은소리-있어♪
마지막 최후로 zeong주 빨강5호 하바네로 장기 숙성 08년 등장
아마 한 방울로 개는 넘어뜨릴 수 있다.이제(벌써) 술이라고 하는 것보다 최루탄의 내용이라든지 화학 병기라든지 그러한 느낌.
전회의 개미자리로 재배한 빨강 5호에 비할바가 아니다.
이번은 전회의 빨강 5호를 베이스로 하바네로를 병에 충실히 2년 가깝게 담근 숙성의.
그리고, 아비규환의 항에( ′H｀) y-~~
개-겸해 2박3일에 조금 밖에 나가지 마
집에서 밥 계속 먹는 오프는 어떨까라고 생각해.( ′H｀)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