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リが定点観測しているものに、某グルメ漫画原作者のブルログがある。
その彼が昨年末に、「共和国の友人たち」という表題で７話ほど日記を書いてあった。
その４話以降で、朝鮮半島における明治から昭和にかけての日本が犯した行為を羅列してあったのだが、
参考図書にしたのが以下の本らしい。
海野福寿著「韓国併合」（岩波書店）
藤村道生著「日清戦争」（岩波書店）
井上清著「日本の歴史第２０巻 明治維新」（中公文庫）
李進煕、姜在彦著
「日朝交流史」（有斐閣）
角田房子著「閔妃暗殺」（新潮社）
中塚明著「歴史の偽造を正す」（高文研）
私自身は、上記の参考図書やソレの基になった一次資料なんかを読んでないので、
白い悪魔の人達みたいな検証スレは建てられないんだけれども、
一次資料よりも参考図書の方を重んじているような表記に思えたnida。
すくなくとも、一次資料をある程度読んでいれば、下記のような事を書けないと思うのだが…。
例
・「朝鮮教育令」を作って、朝鮮の公立学校では朝鮮語が禁止された。
（教育令では「朝鮮語」は必須科目じゃなくなっただけじゃなかったっけ？一応併合中は、日本語が本国語なんだし。）
・労働力動員（強制連行、「国民徴用令」による強制労働）によって、多くの朝鮮の人々に過酷な労働を強いた。
（国民徴用令なのだから、日本本土の元々の日本国民も徴用されていると思うのだが。）
ちなみに、「文書による証拠」がないというのはこの某原作者には通用しないらしい。
某原作者曰く、
＞戦争に負けたと分かった途端、日本の官僚は全ての部所でそれまでの記録文書を焼いたことが分かっている。
＞自分たちに都合の悪い文書は些細な物まで全部焼いた。強制連行に関する文書は真っ先に焼いただろう。
まあ、グダグダしましたが何を言いたいかと言うと、「ウリはこういう風な奴にはなりたくないnida」って事です。
장점이 정점관측 하고 있는 것에, 모음식 만화 원작자의 브르로그가 있다.
그 그가 작년말에, 「공화국의 친구들」라고 하는 표제로 7화 정도 일기를 써 있었다.
그 4화 이후로, 한반도에 있어서의 메이지부터 쇼와에 걸친 일본이 범한 행위를 나열 되어 있었지만,
참고도서로 했던 것이 이하의 책인것 같다.
우미노 후쿠쥬저「한국 병합」(이와나미 서점)
후지무라 미치오저「청일 전쟁」(이와나미 서점)
이노우에세이저「일본의 역사 제 20권메이지 유신」(안공문고)
이진희, 강재언저
「일·북 교류사」(유비각)
츠노다 후사코저「민비 암살」(신쵸오샤)
나카츠카 아키라저「역사의 위조를 바로잡는」(타카분연)
나 자신은, 상기의 참고도서나 소레의 기본으로 된 일차 자료 따위를 읽지 못하기 때문에,
흰 악마의 사람들같은 검증 스레는 지어지지 않지만도,
일차 자료보다 참고도서의 분을 존중하고 있는 표기에 생각된 nida.
적어도, 일차 자료를 어느 정도 읽고 있으면, 아래와 같은 일을 쓸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
례
・「조선 교육령」를 만들고, 조선의 공립 학교에서는 조선어가 금지되었다.
(교육령에서는「조선어」는 필수 과목이 아니게 되었을 뿐이 아니었던가？일단 병합중은, 일본어가 본국어야 해.)
・노동력 동원(강제 연행, 「국민 징용령」에 의한 강제 노동)에 의해서, 많은 조선의 사람들에게 가혹한 노동을 강요했다.
(국민 징용령이기 때문에, 일본 본토의 원래의 일본국민도 징용 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덧붙여서, 「문서에 의한 증거」가 없다고 하는 것은 이 모원작자에게는 통용되지 않는 것 같다.
모원작자 가라사대,
＞전쟁에 졌다고 안 순간, 일본의 관료는 모든 부소에서 지금까지의 기록 문서를 구운 것을 알고 있다.
＞스스로에게 사정이 좋지 않은 문서는 사소한 것까지 전부 구웠다.강제 연행에 관한 문서는 맨 먼저에 구웠을 것이다.
뭐, 그다그다 했습니다만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 말하면, 「장점은 이런 식인 놈은 되고 싶지 않은 nida」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