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最近、巷で流行るもの。
「白いカラス」だそうな。
とっても偉い学者さんが、白い鳥を指差して、
「あれは世にも珍しい白いカラスだ」と言ったそうな。
その白いカラス、なぜか「くるっぽくるっぽ」と啼きながら、
糞を撒き散らすので、周辺の人には嫌われてるとも言います。
どこからどうみても鳩なんですが。
偉い学者先生が「カラスだ」と言ったもんだから、
鵜呑みにする人が現れて、
「いやあ、白いカラスもいるんですね」と言ってるそうな。
はるけき秦の時代でしたでしょうか。
趙高なる偉い人、鹿を見せて馬だとのたまい、
周りの者みなこれは馬だと言ったとか言わないとか。
権威に弱いのは、いつでも同じなんですかね。


最近、巷で流行るもの。
「七色のイルカ」なるもの。
私の知ってる人がね、坂本龍馬が好きでいろいろ語ってたんです。
横でそれを聞いてた人がいてね、いきなりこう言うんですよ。
「おまえは龍馬をその目で見た事がない。だからお前の話は信用できない」
そこであたしは聞いてみたんです。
「目で見たものなら信用なさるんで?」と。
うなずかれましてね。
七色のイルカを見たって言ったんですよ。
そしたら、そんなものいるはずがない、馬鹿だのなんだのいろいろ言われましてね。
はて、見てないものは信用できないと言ったので、
見た事あるものを言っても信用されない。
結局何も信じないってことなんでしょうね。
え、七色のイルカは本当にいるのかって?
私が見たのは、ラッセルだかエッヘンだかいう人の画いた絵ですがね。
ライトアップされてたもんで、イルカが七色に見えてとても綺麗でしたよ。


最近、巷で流行るもの。
「喋る地蔵」があるそうな。
まーるい頭のお地蔵さん、石でできたお地蔵さん、いきなり喋りだしたそうです。
お地蔵さんと言えば、六道が辻でしたっけ、賽の河原でしたっけ、まあ、案内役みたいなもの。
え、違う?
適当に言ってるので、聞き流してください。
いきなり喋り出したお地蔵さん、仏様の親戚みたいなものですから、みなさん話を聞きたがる。
あの世はどうなってるのとか、観音様はいつ来てくださるとか、まあ興味がありますわな。
ところがこのお地蔵さん、人の言葉は喋るが、どうも話がおかしい。
ある人が聞いたところでは、
「今日は晴れだ」
「明日も晴れるかな」
「明後日は晴れてくれるといいな」
「明明後日は晴れることもある」
「その次の日は晴れるかも」
「ずっと晴れだと嬉しい」
「晴れ晴れ愉快」
とか言ってたそうです。
誰が何を聞いてもこんな感じでまともなお話ができなかったそうです。
これはおかしいとお地蔵さんをよく見てみますと。
まーるい頭のお地蔵さん、耳が無かったそうな。
作り忘れたんでしょうかね。
これぞまさしく「聞く耳持たず」というわけです。


お後がよろしいようで(*ΦωΦ)y―~~



최근항으로 유행하는 것

최근, 항으로 유행하는 것.
「흰 까마귀」라고 한.
매우 훌륭한 학자가, 흰 새를 가리키고,
「저것은 세상에도 드문 흰 까마귀다」라고 말했다고 하는.
그 흰 까마귀, 왠지「구」와 우면서,
대변을 마구 따돌리므로 , 주변의 사람에게는 미움받고 있다고(면)도 말합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봐도 비둘기입니다만.
훌륭한 학자 선생님이「까마귀다」라고 한 것이니까,
통채로 삼키는 사람이 나타나고,
「야, 흰 까마귀도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그런.
나무하다의 시대였습니다입니까.
조고 되는 훌륭한 사람, 사슴을 보여 말이다와의 매,
주위의 사람 모두 이것은 말이라고 말했다든가 말하지 않는다든가.
권위에 약한 것은, 언제라도 같습니까.


최근, 항으로 유행하는 것.
「칠색의 돌고래」되는 것.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사카모토 류마가 좋아하고 있어라 있어라 말했습니다.
옆에서 그것을 (듣)묻고 있었던 사람이 있어, 갑자기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용마를 그 눈으로 본 일이 없다.그러니까 너의 이야기는 신용할 수 없는 」
거기서 나는 (들)물어 보았습니다.
「눈으로 본 것이라면 신용 하시기 때문에?」와.
끄덕여져서요.
칠색의 돌고래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런 것 있을 리가 없는, 바보같구나야의 여러 가지 말해져서요.
(은)는이라고, 보지 않은 것은 신용할 수 없다고 했으므로,
본 일 있는 것을 말해도 신용되지 않는다.
결국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네, 칠색의 돌고래는 정말로 있는지는?
내가 본 것은, 러셀일까 엣헨인가 말하는 사람의 획 있던 그림입니다만.
라이트 업 되고 있었던 것으로, 돌고래가 칠색으로 보여 매우 깨끗했어요.


최근, 항으로 유행하는 것.
「말하는 지장」가 있다고 하는.
-있어 머리의 지장씨, 돌에서 가능한 지장씨, 갑자기 첩이고 싶다고 합니다.
지장씨라고 말하면, 육도가 십이었지, 삼도내의 모래 강변이었지, 뭐, 안내역같은 것.
네, 다르다?
적당하게 말하고 있기 때문에, 흘려 들어 주세요.
갑자기 말하기 시작한 지장씨, 부처님의 친척같은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이야기를 듣고 싶어한다.
그 세상은 어떻게 되어라든지, 관음모양은 언제 와 주실거라고인가, 뭐흥미가 있어요.
그런데 이 지장씨, 사람의 말은 말하지만, 아무래도 이야기가 이상하다.
어느 사람이 (들)물은 곳은,
「오늘은 맑음이다 」
「내일도 갤까 」
「모레는 개여 주면 좋겠다 」
「글피는 개이기도 하는 」
「그 다음일은 개일지도 」
「쭉 맑음이라면 기쁜 」
「상쾌 유쾌 」
(이)라든가 말하고 있었던 그렇습니다.
누가 무엇을 (들)물어도 이런 식으로 착실한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이상하면 지장씨를 잘 보면.
-있어 머리의 지장씨, 귀가 없었다고 하는.
만드는 것을 잊었겠지요 돈.
이거야 바야흐로「(듣)묻는 귀 가지지 않고」라고 하는 것입니다.


후가 좋은 것 같고(*ΦωΦ) y―~~



TOTAL: 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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