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朝鮮日報１０月２４日の記事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24/2009102400001.html（韓国版）
のコメント欄より。
| ク・ポンミョン(bonyoung) もちろん材料費,人件費も多くだが,韓国料理店やはり反省することが多い。スパゲティ集行ってみれば正しく知る。顧客らが雰囲気を重要視する恋人たち,女たちどうし一緒に集まって話して食べる姿だ。韓国料理店がどれくらいあるか?味噌チゲ集,焼き肉屋,ばら肉専門店これ以上寝るつもりも出ない。雰囲気?焼酎は必須で食べなければならず勿閑（ムラン）杯付けようとする時も顔色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明るいうえに騒々しくて死にそうだ。 龍水山（ヨンスサン）一緒にちょっと静かなのには雰囲気が良いのでなく雰囲気に圧倒される感じだ。計算台行く時確かに感じる。韓国料理は昔の姿でも今姿でも大差ない。明るくて騒々しくて従業員気が気でなくてメニューはそっくりで会食することは良くても恋人や女たちどうしさらに家族らどうし行くこともちょっとそうしたところがとても多い。味のほか特徴も雰囲気もなくて。お客さんのせい前に変身をちょっと試みなければならない。 |
（ ´H｀）y-~~同じく１０月２４日の記事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24/2009102400004.html（韓国版）
のコメント欄。
| ソ・ジョンホ(cjhsuh) 来た人々が一緒にがつがつ食べているヒョンある食文化そのまま置いてどうして韓国料理国際化を企てようとしているのか.高級韓国料理開発してみてもカプシビサジニ持ちこたえる食堂ない.センソンクイ大衆式メニューでも他の国メニューのように単純に姿といろいろおかずで戻して準備する今の弊害をなくすようにすればそれがまさに国際化メニューと見る 新永住(brisak303) 朝鮮王朝500年間OOOも生きられなかった大多数窮民とごく少数両班（ヤンバン）で二極化されたので何の高級食文化が発達しました..窮民らがバケツにあれこれくんで入れて皆集まってあるバケツでがつがつ食べる文化が打ち込まれたことでしょう..ホホウ/今でも鍋一つ上げて入れて五万人がさじですくって食べるといったのかおかず一つにいろいろな人が箸の上げ下ろししながら置いて聞いてという非衛生的食習慣が蔓延しないですか?ホホウ |
（ ´H｀）y-~~また、こういう記事も。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26/2009112601627.html（朝鮮日報韓国版１１月２６日）
( ′H｀) y-~~한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의 요리
(´H｀) y-~~같이 10월 24일의 기사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24/2009102400004.html(한국판)
의 코멘트란.
( ´H｀) y-~~또, 이런 기사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26/2009112601627.html(조선일보 한국판 11월 26일)
( ´H｀) y-~~조선일보 10월 24일의 기사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24/2009102400001.html(한국판)
의 코멘트란에서(보다).
| 쿠・폰몰(bonyoung) 물론 재료비, 인건비도 많지만, 한국요리점 역시 반성하는 것이 많다.스파게티집 가 보면 올바르게 안다.고객등이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애인들, 여자들 끼리 함께 모여 이야기해 먹는 모습이다.한국요리점이 어느 정도 있을까?된장 찌개집, 불고기가게, 장미육 전문점 더 이상 잘 생각도 나오지 않는다.분위기?소주는 필수로 먹지 않으면 안되어 물한(무란) 배 붙이려고 할 때도 안색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다.밝은 데다가 떠들썩해서 죽을 것 같다. 용미즈야마(욘스산) 함께 조금 조용한데는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않게 분위기에 압도 되는 느낌이다.계산대 갈 때 확실히 느낀다.한국요리는 옛 모습에서도 지금 모습에서도 큰 차이 없다.밝고 떠들썩해서 종업원 제정신이 아니어서 메뉴는 꼭 닮고 회식 하는 것은 좋아도 애인이나 여자들 끼리 한층 더 가족들 끼리 가는 일도 조금 그러한 곳이 매우 많다.맛외 특징도 분위기도 없어서.손님의 탓전에 변신을 조금 시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
(´H｀) y-~~같이 10월 24일의 기사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24/2009102400004.html(한국판)
의 코멘트란.
| 소・존 호(cjhsuh) 온 사람들이 함께 게걸스럽게 먹고 있는 형 있는 식생활 문화 그대로 두어 어째서 한국요리 국제화를 기획하려 하고 있는 것인가.고급 한국요리 개발해 봐도 카프시비사지니 유지하는 식당 없다.센손크이 대중식 메뉴에서도 다른 나라 메뉴와 같이 단순하게 모습과 여러 가지 반찬으로 되돌려 준비하는 지금의 폐해를 없애도록 하면 그것이 확실히 국제화 메뉴라고 본다 신영주(brisak303) 조선 왕조 500년간 OOO도 살 수 없었던 대다수 빈민과 극히 소수 양반(얀 밴)으로 양극화되었으므로 무슨 고급 식생활 문화가 발달했습니다..빈민등이 물통에 있을 수 있는 이것 훈으로 넣어 모두 모여 있는 물통으로 게걸스럽게 먹는 문화가 박힌 것이지요..호호우/지금도 냄비 하나 올려 넣어 5만명이 숟가락 (로) 건져 먹는다고 했는지 반찬 하나에 여러가지 사람이 젓가락질 하면서 두어 (들)물어라고 하는 비위생적 식습관이 만연하지 않습니까?호호우 |
( ´H｀) y-~~또, 이런 기사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26/2009112601627.html(조선일보 한국판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