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1908年ですから日韓併合の2年前の話です。

 

1908年6月、ブラジルに初めて移住した日本人たちは、清潔で規律正しいことや従順な態度が高く評価され、「実に好ましき人種」「将来サンパウロ州の産業は日本人に負うところ大であろう」とブラジルの新聞『コレイオ・パウリスターノ』で絶賛された。

 

2008年は、日本人がブラジルへ移住して100周年目にあたる。日本とブラジルは、これを記念し「日本ブラジル交流年(日伯交流年)」として、様々な交流イベントを開催している。

 

1908(明治41)年4月、ブラジルへ最初の日本人移住者781人を乗せた「笠戸丸」が神戸を出港した。
ブラジル移住の背景には、日露戦争後の不況や農村人口増加の問題があり、ブラジル側も約20年前に奴隷制度を廃止したことで労働不足に悩んでいるという事情があった。

 

6月18日、笠戸丸はブラジルのサントス港に到着。上陸した日本人たちは、サンパウロの移民収容所へ向かった。

 

『コレイオ・パウリスターノ』紙のソブラード記者は、ブラジルにやってきた日本人の様子を記事に書き、6月25日の新聞に掲載された。

 

ソブラード記者は、日本人の清潔さに感嘆し、次のように記した。「移民は18日午後上陸し、同日サンパウロに到着したが、彼らを輸送した笠戸丸の船室およびその他諸般の設備を見ると、みなよく清潔を保っていた。それだから、日本船の三等船室は、太平洋を往復する欧州航路の一等船室よりも清潔だと評する者さえ、サントスで見受けられた」「移民は移民収容所に入るにあたり、秩序整然として列車から降り、少しも混雑の模様なく、またその車中を検査したら、ツバを吐いてある跡は一つもなく、果物の残りクズなどの散乱したものも皆無。観察者をして不快感を起こさせるようなことは、一つもなかった」

 

「移民たちは食堂で交替して食事を終え、約1時間後に各自に定められた寝室を見るために食堂を出たが、驚くことには、彼らの去った後にはタバコの吸いがらもツバを吐いた跡もなかった。もしも、これが他国の移民ならば、その居所はタバコの吸いがらやツバでもって不潔化することだっただろう」

 

さらに、日本人が規律正しく行動していることを、ソブラード記者はこう絶賛した。

「税関吏の語るところによると、このような多数の移民が秩序よく、その手荷物の検査を受け、一人として隠す者がなかったことは、いまだかつて見なかったところである。これら日本移民の清潔なことは既に述べた通りであるが、移民でこのように清潔で規律正しい者は未曾有のことである。さらに従順なことは羊群のごとく、やがてサンパウロ州の富源は、彼らによって遺憾なく開発され、将来サンパウロ州の産業は日本人に負うところ大であろう」

 

日本人の態度に好感を抱いたソブラード記者は、「彼らは熱心にわが国の言葉を学ぼうとしており、また食堂では一粒の飯粒、一滴の汁をも床の上に落としたものも認めることができないほど用意周到で、食堂の床は食後でも清潔を保ち、食前と少しも変わらない。それに紙切れやマッチのカラが散乱していたとすれば、それは移民収容所の給仕人たちの所為であって、日本移民がしたのではない。実に彼らは好ましき人種だといえよう」と、絶賛した。

 

ブラジル・サンパウロ州では、日本人が笠戸丸で上陸した6月18日を「日系人移民の日」として、日本人のブラジルにおける貢献を讃えている。

 

http://www.nipponnosekaiichi.com/admiration/favorable_peop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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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から日本人は勤勉で清潔で違法な事はしない民族であった。

韓国人が言う、慰安婦の強制連行も、虐殺も捏造であることが分かる。

 

もし、そういう事があったとしたら朝鮮人の仕業である。


브라질에서 「실로 호사계 인종」이라고 칭송할 수 있었던 일본인

1908년이기 때문에 한일합방의 2년전의 이야기입니다.

 

1908년 6월, 브라질에 처음으로 이주한 일본인들은, 청결하고 규율 올바른 일이나 온순한 태도가 높게 평가되어 「실로 호사계 인종」 「장래 상파울로주의 산업은 일본인에 업는 곳(중) 대일 것이다」라고 브라질의 신문 「코레이오·파우리스타노」로 절찬되었다.

 

2008년은, 일본인이 브라질로 이주해 100주년째에 해당한다.일본과 브라질은, 이것을 기념해 「일본 브라질 교류년(일백교류년)」으로서, 여러가지 교류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1908(메이지 41) 년 4월, 브라질에 최초의 일본인 이주자 781명을 태운 「가사도환」이 코베를 출항했다.
브라질 이주의 배경에는, 러일 전쟁 후의 불황이나 농촌 인구증가의 문제가 있어, 브라질측도 약 20년전에 노예 제도를 폐지한 것으로 노동 부족에 고민하고 있다고 하는 사정이 있었다.

 

6월 18일, 가사도환은 브라질의 산토스항에 도착.상륙한 일본인들은, 상파울로의 이민 수용소로 향했다.

 

「코레이오·파우리스타노」지의 소브라드 기자는, 브라질에 온 일본인의 모습을 기사에 써, 6월 25일의 신문에 게재되었다.

 

소브라드 기자는, 일본인의 청결함에 감탄해, 다음과 같이 적었다.「이민은 18일 오후 상륙해, 동일 상파울로에 도착했지만,그들을 수송한 가사도환의 선실 및 그 외 제반의 설비를 보면, 모두 자주(잘) 청결을 유지하고 있었다.그러니까, 일본선의 삼등 선실은, 태평양을 왕복하는 유럽 항로의 일등 선실보다 청결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마저,산토스로 보여졌다」 「이민은 이민 수용소에 들어가기에 즈음해, 질서 정연하게 하고 열차에서 내려 조금도 혼잡의 모양 없고, 또 그 차안을 검사하면, 트바를 토해 있는 자취는 하나도 없고, 과일의 나머지 쓰레기등의 산란한 것도 전무.관찰자를 해 불쾌감을 일으키게 하는 일은, 하나도 없었다」

 

「이민들은 식당에서 교체하고 식사를 끝내 약 1시간 후에 각자에게 정해진 침실을 보기 위해서 식당을 나왔지만, 놀라는 것에는, 그들이 떠난 후에는 담배의 꽁초도 트바를 토한 자취도 없었다.만약, 이것이 타국의 이민이라면, 그 거처는 담배의 꽁초나 트바에서도는 불결화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일본인이 규율 올바르게 행동하고 있는 것을, 소브라드 기자는 이렇게 절찬했다.

「세관 관리가 말하는 곳(중)에 의하면, 이러한 다수의 이민이 질서 자주(잘), 그 손 짐의 검사를 받고 한 명으로서 숨기는 사람이 없었던 (일)것은, 아직도 전혀 보지 않았다고 무렵이다.이것들 일본 이민의 청결한 (일)것은 이미 말한 대로이지만, 이민으로 이와 같이 청결하고 규율 올바른 사람은 전대미문이다.한층 더 온순한 (일)것은 양군과 같이, 이윽고 상파울로주의 부원은, 그들에 의해서 유감없이 개발되어 장래 상파울로주의 산업은 일본인에 업는 곳(중) 대일 것이다」

 

일본인의 태도에 호감을 안은 소브라드 기자는, 「그들은 열심히 우리 나라의 말을 배우려고 하고 있어, 또 식당에서는 한 알의 밥알, 한 방울의 국물도 마루 위에 떨어뜨린 것도 인정할 수 없을 정도 용의주도로, 식당의 마루는 식후라도 청결을 유지해, 식전과 조금도 변함없다.거기에 종이조각이나 성냥의 컬러가 산란하고 있었다고 하면, 그것은 이민 수용소의 급사 사람들의 소위이며, 일본 이민이 한 것은 아니다.실로 그들은 호사계 인종이라고 말할 수 있자」라고, 절찬했다.

 

브라질·상파울로주에서는, 일본인이 가사도 마치 상륙한 6월 18일을 「일본인계 이민일」로서, 일본인의 브라질에 있어서의 공헌을 칭송하고 있다.

 

http://www.nipponnosekaiichi.com/admiration/favorable_peop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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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일본인은 근면하고 청결해서 위법한 일은 하지 않는 민족이었다.

한국인이 말하는, 위안부의 강제 연행도, 학살도 날조인 것을 안다.

 

만약, 그러한 일이 있었다고 하면 한국인의 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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