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第一人者w

(昔はまじめな人だったらしい)

 

 朝鮮研究の第一人者である筑波大学教授の古田博司氏が毎日新聞から発行される『アジア時報』五月号に掲載されたアジア研究委員会での研究報告の内容をめぐって、韓国大使館から激しい抗議を受けているという。すでに韓国情報部の人間も接触してきたといい、身辺の危険も感じているらしい。古田氏と親しい人から聞いた話だ。

 古田氏は日韓歴史共同委員会の教科書班の日本側の班長でもあり、問題の報告は韓国の歴史教科書60冊の内容を客観的に分析したもので、どこが問題なのか私には理解できない。 教科書記述の分析についてのクレームは表向きで、おそらく韓国側の神経に障ったのは古田氏の李朝に関する発言にあるのではないか。一般にはあまり目に触れる雑誌ではないので、ここで古田氏の発言を再掲しておこう。

 <中世については、この間、朝鮮中世経済史の某氏と話した時に、私が「ちょっと言いにくいんだけど、昔、日本では停滞史観だといって批判されたけど、どうも僕は、長い間やっていた感触として、李朝はインカ帝国に似ていないか」と聞いたんですよ。そうしたら、彼が「僕もそう思う」と言うんですね。/つまり、李朝というのは並みの中世ではないのです。例えば車がない。輪っかがないんです。なぜかというと、曲げ物をつくる技術がない。木を曲げ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樽もないわけですよ>

 非常に興味深い発言である。李朝は木を曲げる技術がないほど停滞した時代だったという。李朝=インカ帝国説。さらに続けよう。

<甕は重いでしょう。樽だと楽なんですが、それがないんですよ。だから升に入れて、車がないから、チゲといって全部背中に担ぐ。王朝の宮廷に地方でとれた蜂蜜を届けるんですけれども、そういう時は四角の升です。それを組み合わせて木釘で打ったものに蜂蜜を入れて、背中に担いで山越え谷越えするものですから、着いた時は半分ぐらいないという状況になる。/もっとすごいのは、李朝には商店がないんですよ。御用商人の商店が一カ所に集まっている。でも戸が閉まっている。要するに、宮中の御用をするだけなんですね。一般の民衆はどうかというと、みんな市場で買い物をします。北朝鮮と同じなんです。開いている商店というと、筆屋とか真鍮の食器屋ぐらいですね。両班(ヤンバン)のうちで使うから筆屋と食器屋はある。/帽子などは地面に広げて売っています。商店というものが全然ないんですね。これは儒教のせいではありません。初めからずっとないのです。北朝鮮も同じで商店がない。闇市しかないわけです。

 刺激的な内容である。では朝鮮の誇る青磁・白磁はどうか。

<李朝には顔料がないです。だから、赤絵の壷がないでしょう。薄ぼけた赤いのがあることはありますが、ほぼ全部真っ白。赤絵の壷がないというのが大きな特徴です。柳宗悦が「朝鮮の白は悲哀の色」といったのですが、それは本当は貧しさの悲哀のことです。(中略)顔料がないのです。コバルトをすこし発色できるだけでしょうか。だから衣も民衆は全部白です。(中略)上流はみんな色付きです。中国から取り寄せて上流階級では色の付いたものを着ている。また地方の農村でヤンバンが御用の染料屋に衣を染めさせるという記録はあります。でも下層は麻や木綿地の白ですよ。それを川辺で棒でたたいて洗濯をするものだから、ますます白くなる>

 1805年に鄭東愈という儒者の書いた本によると、朝鮮にないものが三つあって、それは羊と車と針だという。針は衣類に穴が開くくらいの粗雑なものでしかなく、中国から買ってきていたという。

 これが李朝の技術水準だというのだ。にもかかわらず、韓国の教科書では「発達した中世」と書いてあるという。要するにこの時代にすでに資本主義の萌芽があったのに、「日帝」が潰したと言いたいのだ。しかし、実態は停滞した李朝の水準から一躍近代社会をもたらしたのは他ならぬ日本統治である。

が、それを認めたくない。そこで一方で李朝時代を文明度の高い時代として位置づけ、他方、日本統治時代を過酷なものとして描くのだ。何れも作り話だが、韓国の歴史問題は我々の想像以上に彼らの自尊心に関わっているのだ。古田氏には圧力に負けず、歴史の真実を伝えて欲しい。

高崎経済大学教授 八木秀次

正論7月号pp44-45<李朝=インカ帝国説>

 

さあ、君らエサだw

 

最近とみに思うこと。

なかじまみねおとかこのひととか、さんけいにからむとばかぶんをかくのはどうして?

正論とか諸君とかWILLとかSAIPOを主な情報源にしてる人の頭が残念なのはどうして?

 

( ´H`)y-~~


존 언니(누나)의 크리스마스 선물

 

제일인자 w

(옛날은 성실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조선 연구의 제일인자인 츠쿠바대학 교수 후루타 히로시씨가 매일신문으로부터 발행되는 「아시아 시보」5월호에 게재된 아시아 연구 위원회로의 연구 보고의 내용을 둘러싸고, 한국 대사관으로부터 격렬한 항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벌써 한국 정보부의 인간도 접촉해 왔다고 해, 신변의 위험도 느끼고 있는 것 같다.후루타씨와 친한 사람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후루타씨는 일한 역사 공동 위원회의 교과서반의 일본측의 반장이기도 해, 문제의 보고는 한국의 역사 교과서 60권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어디가 문제인가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다. 교과서 기술의 분석에 대한 클레임은 공식상으로, 아마 한국측의 신경에 안좋은 것은 후루타씨의 이조에 관한 발언에 있는 것은 아닌가.일반적으로는 별로 눈에 닿는 잡지는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후루타씨의 발언을 재게 해 두자.

 <중세에 대해서는, 이전, 조선 중세 경제사의 모씨와 이야기했을 때에, 내가 「조금 말하기 어렵지만, 옛날, 일본에서는 정체 사관이라고 해 비판되었지만, 아무래도 나는, 오랫동안 하고 있던 감촉으로서 이조는 잉카 제국을 닮지 않은가」라고 (들)물었습니다.그랬더니, 그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합니다./즉, 이조라고 하는 것은 표`타 봐의 중세는 아닙니다.예를 들면 차가 없다.고리가 없습니다.왜냐하면, 판자로 만든 기물을 만드는 기술이 없다.나무를 굽힐 수 없기 때문에 준도 없는 것이에요>

 매우 흥미로운 발언이다.이조는 나무를 굽히는 기술이 없을 정도 정체했던 시대였다고 한다.이조=잉카 제국설.한층 더 계속하자.

<옹은 무거울 것입니다.준이라면 편합니다만, 그것이 없어요.그러니까 승에 넣고, 차가 없기 때문에, 찌개라고 해 전부 등에 멘다.왕조의 궁정에 지방에서 취할 수 있던 벌꿀을 보냅니다 그러나, 그러한 때는 사각의 승입니다.그것을 조합하고 나무못으로 친 것에 벌꿀을 넣고, 등에 담 있어로 산을 넘음골짜기 넘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도착했을 때는 반정도 없다고 하는 상황이 된다./더 대단한 것은, 이조에는 상점이 없어요.어용 상인의 상점이 1개소에 모여 있다.그렇지만 문이 닫히고 있다.요컨데, 궁중의 용무를 하고 있을 뿐 입니다.일반의 민중은 어떤가 하면, 모두 시장에서 쇼핑을 합니다.북한과 같습니다.열려 있는 상점이라고 하면, 필 가게라든지 놋쇠의 식기가게 정도군요.양반(얀 밴)중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필 가게와 식기가게는 있다./모자 등은 지면에 넓혀 팔고 있습니다.상점이라는 것이 전혀 없네요.이것은 유교의 탓이 아닙니다.처음부터 훨씬 없습니다.북한도 같고 상점이 없다.암시장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극적 내용이다.그럼 조선이 자랑하는 청자·백자는 어떨까.

<이조에는 안료가 없습니다.그러니까, 붉은 그림 도자기의 단지가 없을 것입니다.박 노망난 붉은 것이 있는 것은 있습니다만, 거의 전부진흰색.붉은 그림 도자기의 단지가 없다고 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야나기 무네요시가 「조선의 흰색은 비애의 색」이라고 했습니다만, 그것은 사실은 궁핍함의 비애입니다.(중략) 안료가 없습니다.코발트를 조금 발색 가능한 한입니까.그러니까 옷도 민중은 전부흰색입니다.(중략) 상류는 모두색첨부입니다.중국에서 들여와 상류계급에서는 색이 붙은 것을 입고 있다.또 지방의 농촌에서 얀 밴이 용무의 염료가게에 옷을 물들이게 한다고 하는 기록은 있습니다.그렇지만 하층은 삼이나 무명지의 흰색이에요.그것을 강변에서 봉으로 치고 세탁을 하는 것이니까, 더욱 더 희어진다>

 1805년에 정동유라고 하는 유생이 쓴 책에 의하면, 조선에 없는 것이 세 개 있고, 그것은 양과 차와 바늘이라고 한다.바늘은 의류에 구멍이 열릴 정도로의 조잡한 것에 지나지 않고, 중국에서 사 오고 있었다고 한다.

 이것이 이조의 기술 수준이라고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교과서에서는 「발달한 중세」라고 써 있다고 한다.요컨데 이 시대에 벌써 자본주의의 맹아가 있었는데, 「일제」가 잡았다고 하고 싶은 것이다.그러나, 실태는 정체한 이조의 수준으로부터 일약 근대사회를 가져온 것은 다름아닌 일본 통치이다.

하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거기서 한편으로 이조 시대를 문명도의 높은 시대로서 평가해 한편, 일본 통치 시대를 가혹한 것으로 해 그린다.어느 쪽도 픽션이지만, 한국의 역사 문제는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그들의 자존심에 관련되고 있다.후루타씨에게는 압력에 지지 않고, 역사의 진실을 전했으면 좋겠다.

다카사키경제대학 교수 야기히데츠그

정론 7월호 pp44-45<이조=잉카 제국설>

 

자, 너등 먹이다 w

 

최근 갑자기 생각하는 것.

(안)중글자 마미소리인가 이 사람이라든지, 참배에 얽히면 바보 만큼을 쓰는 것은 어째서?

정론이라든지 제군이라든지 WILL라든지 SAIPO를 주된 정보원으로 하고 있는 사람의 머리가 유감인 것은 어째서?

 

( ′H`)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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